왠! 헛소리...

놈현 형2006.10.31
조회16

오늘도 논두륵 만들어야것지...

그나, 저늠의 아줌마 말발은왠! 헛소리...

 

몇칠전에 건너밭에 콩을 뚜든디 아짐이랑 같이 애기허드만...

애기헌디 헌다는 말이 동네 할머니가 콩대을 줄수 있스면 달랬는데 집에 청국장 할때 불 때야헌다고

못 준다고 했다드만...글면서 아짐한테 한다는 말이 '노인 양반이 욕심도 많게 멀라 콩대을 달란지

모르것다'고 푸념허네왠! 헛소리...

 

당연히 난, 집에 깨대도 있슨께 주소 랬지...

집에 깨대뿐 아니라 장작을 몇년째 안써갓고 장작이 아예 썩고 있고

집에 경운기가 있슨게 나무가 없으면 해 오면 되니가...

 

어제 해름참에 지팡이 짚고 다니는 그 할머니을 잠간 본적이 있어갓고 아침에 불연듯 생각해본께

줘야 것드라고...

 

그래갓고, '엄마?할머니한테 저건네 콩대 주소?노인 양반이 어떻게 나무을 해 오것는가?'랬드만은

'나도 생각 있어?달리 안준게 아니라 그 양반 손이 안줘아?'라 신경질적이네왠! 헛소리...

 

생각은 오뉴월에 얼어 죽을...

손이 안줘은거허고 콩대 갓다 쓰란 말허고 뭔 상관있다고...

 

결국, 당신은 줄 생각은 안했는데 내가 나서노니가 그 따위 말을...

잘했다 생각되는건 무조권 자신 목왠! 헛소리...못했다 생각허는건 무조권 남탓왠! 헛소리...

전형적인 다혈질 맞드만왠! 헛소리...

 

그나, 어제 메가 속도가 라이트급으로 떨어졌다고 애기했는디

오늘부터 다시 프리미엄 속도로왠! 헛소리...

 

괜히 사람 배나게 허고 있어?왠! 헛소리...

 

wk...dhsmfeh ro wht qhek ahtgjs gkfn tlwkrgo qhwkrh왠!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