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의 시누는 두번이나 결혼에 실패했습니다. 첫번째는 아들 하나를 두고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고 두번째는 우리 시누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결혼식도 안하고 호적만 올리고 살았는데 얼굴 반반한 아저씨한테 빠져서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동생들한테 인사도 시켜주고 올케들한테도 인사시켜주고 그랬습니다. 저는 인제 결혼한지 1년 됐는데 그런 시누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두번째 결혼생활에서 이혼을 하겠다는걸 시댁 식구들은 아무도 말리지 않고 부추기더군요. 법원가서 이혼하고 와서는 저더러 "내가 이혼하니까 너도 속 시원하니?"이렇게 묻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게 내인생도 아니고 별 신경 안쓸려고 노력하는데도 웃긴 질문을 해대니 기가막혀서 .... 그래놓고 이혼한 다음날 다시 시집을 가야겠답니다. 그래서 우리 신랑이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혼한지 몇일 됐다고 그런소리 하냐고 했더니 우리 시누 한다는 말이 더 웃깁니다. "내가 혼자 살면 니가 나 먹여살릴거냐?내가 이나이에 혼자 살란 말이야?니가 돈을 보내주냐 뭘해주냐?뭘해주길래 그런소리하냐?" 참고로 우리 시누 나이가 40입니다. 저하고 딱 띠동갑이죠. 올케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해도 이혼하고 하루만에 결혼해야겠다는건 뭡니까>? 상대 남자도 애둘딸린 홀아비인데 우리 시누보다 2살이나 어리고 거기다 가진건 얼굴밖에 없습니다. 올케들한테 이혼도 하기전에 인사시켜주는 센스도 잊지 않더군요..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래놓코 저희들한테 돈을 보태줄꺼냐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거냐.. 이게 나이어른 올케한테 할 소리입니까? 재혼하는거 반대는 안하지만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아침에 법원갔다 오후에 결혼식장 가는 .그런 이상한 경우가 어딨습니까.. 도대체 ... 우리 시누를 보면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시누의 세번째결혼
시댁의 시누는 두번이나 결혼에 실패했습니다.
첫번째는 아들 하나를 두고 남편이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고 두번째는 우리 시누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습니다.
두번째는 결혼식도 안하고 호적만 올리고 살았는데 얼굴 반반한 아저씨한테 빠져서 이혼도 안한 상태에서 동생들한테 인사도 시켜주고 올케들한테도 인사시켜주고 그랬습니다.
저는 인제 결혼한지 1년 됐는데 그런 시누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두번째 결혼생활에서 이혼을 하겠다는걸 시댁 식구들은 아무도 말리지 않고 부추기더군요.
법원가서 이혼하고 와서는 저더러 "내가 이혼하니까 너도 속 시원하니?"이렇게 묻습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그게 내인생도 아니고 별 신경 안쓸려고 노력하는데도 웃긴 질문을 해대니 기가막혀서 ....
그래놓고 이혼한 다음날 다시 시집을 가야겠답니다. 그래서 우리 신랑이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혼한지 몇일 됐다고 그런소리 하냐고 했더니 우리 시누 한다는 말이 더 웃깁니다.
"내가 혼자 살면 니가 나 먹여살릴거냐?내가 이나이에 혼자 살란 말이야?니가 돈을 보내주냐 뭘해주냐?뭘해주길래 그런소리하냐?" 참고로 우리 시누 나이가 40입니다.
저하고 딱 띠동갑이죠. 올케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해도 이혼하고 하루만에 결혼해야겠다는건 뭡니까>?
상대 남자도 애둘딸린 홀아비인데 우리 시누보다 2살이나 어리고 거기다 가진건 얼굴밖에 없습니다.
올케들한테 이혼도 하기전에 인사시켜주는 센스도 잊지 않더군요..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그래놓코 저희들한테 돈을 보태줄꺼냐 늙어죽을때까지 같이 살거냐.. 이게 나이어른 올케한테 할 소리입니까?
재혼하는거 반대는 안하지만 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아침에 법원갔다 오후에 결혼식장 가는 .그런 이상한 경우가 어딨습니까..
도대체 ... 우리 시누를 보면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