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밤에걸려온 장난전화..보고 생각난거....

날천2006.10.31
조회180

소자 전화가 거의 안오오...

해서 광고전화 스팸전화 모두 친절히 끊을때까지 받아주오....

10분이던 20분이던.....

몇년전에 일마치고 밤에 참 잘자고있는데..

새벽 1-2시경에 전화가왔소...

어느 아줌마였는데 목소리로보아 30대후반정도...

술이 양껏 되어서

날 자기 애인인걸로 착각하더이다.....

'니가 그러면 안되느니 뭐 어째라 저래라'

'날 놔두고 가면 어떻하니~~~뭐 이런거였소..'

분명 불륜의 남자같았소...

자고있는데 귀찬아서 아니라고 하니 거짓말 하지말라며

목소리가 맞다면서....

그래서 귀찬아서 계속 대꾸해주었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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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가량.....ㅋㅋㅋ

밧데리 없다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이다....

그 아줌마 아침에 통화내역보고 전화비 나오면 속 아플겁니다 ㅋㅋㅋ

쪽 팔리는지 담엔 전화가 없었소...

 

재미없는 글 읽는다고 힘들었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