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나마 눈팅만 하다가 제 이야길 올립니다.... 여러분은 사랑이란거 해 보셨지요? 물론 저도 스물 아홉에도 사랑이란걸 해보았습니다..... 물론 결과는 참담했지만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가 참 많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난한 막내아들이고 그럭저럭 철딱서니 없는 생각에 쏘렌토를 몰고 다니며..... 그냥저냥한 스무평짜리 아파트에서 에스텍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다니는 29세 남자입니다... 제가 한달전에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거든요.... 좋은 감정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손이 마구 떨리네요.... 사랑에 배신당한것보다 나를 이렇게까지나 밑바닥에 처박은 그녀를 원망도 해봅니다.... 헤어짐의 이유요? ㅎㅎㅎ.... 제가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물론 부유하지는 않고 무남독녀 외동딸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돈 많고 능력있는 사람이 필요할꺼라 생각하고 마음 접었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할 사랑이라면 행복이라도 빌어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는 헤어짐의 마지막 부탁으로 약속 하나 받았습니다.... "네가 사랑하고 널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거든..... 꼭 내게 전화한통.... 그게 싫으면 문자한통이라도 남겨달라고......" 그런 내 마지막 배려까지도 그녀는 무참하게 짓밟데요..... ㅠ ㅠ.... 저는 그 마지막 약속 하나면 훌훌 털어버릴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저요? 키 181에 몸무게78 나가고 얼굴도 견딜만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눈 한번 판적 없었고, 그녀가 아무리 절 힘들게하고 어렵게 해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부탁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네가 원망스럽다는 메일을 썼어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한참이나 흘러서 돌아보게 되면 그때는 지금의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 을꺼라고 했죠.... 그리고 언젠가 후회할 날 있을꺼라고 그랬구요....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러게 누가 아파하래? 정말 쿨하게 끝내자고 했는데 너무 싫다.... 다신 연락하지 말라" 그렇죠.... 헤어지고나서 남는게 없는 사람은 그게 성가신 일이겠죠..... 하지만 전 그래도 일말의 정은 남아 있었습니다.... 사랑을 했었던 사람이라면 가슴 한귀퉁이에 남은건 있을테니까요..... 내가 배려하고 내가 생각한것들은 다 부질없는 짓이었더라구요.... 사랑만으론 못살겠다는 그녀의 헤어지던 날의 인사..... 언젠가 사랑이 없으면 그 어떤석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가난하다는 조건은 상대적이겠죠.... 내가 가난하다고 느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 여자로 인해 비참해지네요....^^ 여러분들은 사랑과 돈의 경계에서 선택하라면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전 이 나이 먹도록 미련해서 몰랐었습니다.... 사랑이면 다 될줄 알았거든요...^^* 뒤죽박죽 머리가 복잡하니 글도 안써지네요..... 자세한 이야기..... 사건...... 정황들을 써서 의견을 듣고 싶은데...... 지금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어수선한 글이 되었네요.... 지금 연애를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신 분들..... 돈에만 집착하거나 그 사람의 배경만 생각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장까지 팔려고 했었던 제가 한마디 하자면.....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일뿐이라는거...... 사랑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는게 진짜 사랑이란걸 말하고 싶네요..... 이제 남은 가슴이 없는 제가 또 누굴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말 "사랑"이란걸 내게 주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쌀쌀하게 느껴지는 늦가을..... 행복한 사랑들 하세요......
추락한 사랑.....
우선 이렇게나마 눈팅만 하다가 제 이야길 올립니다....
여러분은 사랑이란거 해 보셨지요?
물론 저도 스물 아홉에도 사랑이란걸 해보았습니다.....
물론 결과는 참담했지만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가 참 많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난한 막내아들이고
그럭저럭 철딱서니 없는 생각에 쏘렌토를 몰고 다니며.....
그냥저냥한 스무평짜리 아파트에서 에스텍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다니는 29세 남자입니다...
제가 한달전에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졌거든요....
좋은 감정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손이 마구 떨리네요....
사랑에 배신당한것보다 나를 이렇게까지나 밑바닥에 처박은 그녀를 원망도 해봅니다....
헤어짐의 이유요?
ㅎㅎㅎ....
제가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도 물론 부유하지는 않고 무남독녀 외동딸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돈 많고 능력있는 사람이 필요할꺼라 생각하고 마음 접었습니다.....
내가 가지지 못할 사랑이라면 행복이라도 빌어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는 헤어짐의 마지막 부탁으로 약속 하나 받았습니다....
"네가 사랑하고 널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되거든.....
꼭 내게 전화한통.... 그게 싫으면 문자한통이라도 남겨달라고......"
그런 내 마지막 배려까지도 그녀는 무참하게 짓밟데요..... ㅠ ㅠ....
저는 그 마지막 약속 하나면 훌훌 털어버릴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저요?
키 181에 몸무게78 나가고 얼굴도 견딜만한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눈 한번 판적 없었고, 그녀가 아무리 절 힘들게하고 어렵게 해도 행복했습니다....
마지막 부탁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네가 원망스럽다는 메일을 썼어요....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한참이나 흘러서 돌아보게 되면 그때는 지금의 나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어 있
을꺼라고 했죠.... 그리고 언젠가 후회할 날 있을꺼라고 그랬구요....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러게 누가 아파하래? 정말 쿨하게 끝내자고 했는데 너무 싫다.... 다신 연락하지 말라"
그렇죠....
헤어지고나서 남는게 없는 사람은 그게 성가신 일이겠죠.....
하지만 전 그래도 일말의 정은 남아 있었습니다....
사랑을 했었던 사람이라면 가슴 한귀퉁이에 남은건 있을테니까요.....
내가 배려하고 내가 생각한것들은 다 부질없는 짓이었더라구요....
사랑만으론 못살겠다는 그녀의 헤어지던 날의 인사.....
언젠가 사랑이 없으면 그 어떤석도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가난하다는 조건은 상대적이겠죠....
내가 가난하다고 느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그 여자로 인해 비참해지네요....^^
여러분들은 사랑과 돈의 경계에서 선택하라면 어떤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전 이 나이 먹도록 미련해서 몰랐었습니다....
사랑이면 다 될줄 알았거든요...^^*
뒤죽박죽 머리가 복잡하니 글도 안써지네요.....
자세한 이야기..... 사건...... 정황들을 써서 의견을 듣고 싶은데......
지금 제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어수선한 글이 되었네요....
지금 연애를 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신 분들.....
돈에만 집착하거나 그 사람의 배경만 생각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신장까지 팔려고 했었던 제가 한마디 하자면.....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일뿐이라는거......
사랑에 어떤 시련과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는게 진짜 사랑이란걸 말하고 싶네요.....
이제 남은 가슴이 없는 제가 또 누굴 사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말 "사랑"이란걸 내게 주는 사람과 사랑하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쌀쌀하게 느껴지는 늦가을.....
행복한 사랑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