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근무예요...

니나2006.10.31
조회1,594

신방여러분들~

 

점심맛나게 드셨나요??

 

전 좀전에 해물찜 먹고왔더니 배가 빵빵하니 좋네요..^^

 

어제 네이트 톡톡되어서 참 기분도 좋더니.ㅋㅋㅋ 오늘도 기분은 좋네요..

 

아침부터 인수인계했어요

 

인수인계하느라 바쁜건 없엇지만...

 

머 출장소다니보니 인수인계할게 없더라구요..

 

새로운 여직원이 안와서리.. 울 업무과장님께 인수인계를 하고..

 

여태 과장님이랑 직원들이랑 수다떨다 과장님은 가셧어요..

 

인수인계하고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2003년 10월 25일에 입사하여 3년이 조금 지났는데..

 

3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잇엇죠..

 

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좋은 추억들도 있지만..

 

안 좋은 추억만 떠 오르네용ㅋㅋㅋㅋ

 

오늘 월말이라 마감하고 회식을 합니다..

 

회식메뉴는 나보고 정하라고 하던데.. 고기아니면 회겟지요...

 

회먹으러 가자해야겠다...이제 여기 떠나면 회 자주 먹기도 힘들텐뎅.ㅎ.ㅎ

 

마지막이라고...나 오늘 집에 일찍 가긴 힘들거같네요..

 

그래도 난 적당히 먹고 일찍 갔으면 좋겠는데..ㅡㅜ

 

낼 출근도 안하니...

 

아예 맘놓고 확~ 먹어버릴까요??ㅋㅋ

 

그럼 집에 못가는데...

 

아마 오늘 집에 가긴 힘들거같네용..

 

이번주도 후닥 가면... 토요일날 피로연하고...일요일날 놀러가면...

 

진짜 여기 통영하고도 빠빠이인데...

 

영영 빠빠이는 아니지만 자주 올수 없을거같애요..

 

1~2시간 거리도 아니고..4~5시간 거리니..

 

낼 출근을 안해서 그런가..꼭 금요일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