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하루...

너를 그리다...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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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외근 발 땡겨 주고..

견적 두개 내고... 도면 보면서 화장실 물량 뽑고...

 

괭이가 보곤 놀란 견적서 각 3장짜리... 3개째... 내고 나니..

정신 없소이다..

 

지난 해 봄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 옆구리 터져서.. 헤메고 있는 보리도 돌아 오고..

 

외근 나갔다 오니 내 컴퓨터 다른 사람한테 점령 당하고..

오후 약속 무지하게 빡세게 잡아 놓고..

 

아.. 상태 멜롱 하고...

하늘은 좋고... 아아아아아.. 옆구리는 점점 얼어가고..

연애 세포는 죽어가고 있소이다..

 

이 멜롱함을 어찌 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