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여친,,, 어떻게 해여할까요..

min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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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한 550일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한 10일전부터 서로 떨어져 시간을 갔고 있습니다.

어제 제가 불러내어 만났는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유는.. 자기는 하루에 어느정도는 저와 만나고 싶고

전화도 자주하고 싶고 자기가 퇴근할때는 특별한일 아님

제와 같이 만나 바라다 주길 원하는데, 그게 않되니까...

그걸 못참겠다고 차라리 헤어지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여친은 휴학하고 돈을 벌고 있습니다.

cc라 여친 휴학전에는 매일 만나고 바래다 주고 하니까 그생활이

익숙 했던건지도 모르겠는데.. 저는 전공이 산업디자인 3학년이라

아시는 분은 아니겟지만 정말 빡셉니다.. 과제가 정말 많아 하루 이틀

밤샘은 일도 아니고 생활은 정말 불규칙한데다가 이제 당장 취업문제가

코 앞이라 미래에 대한 걱정 불안 때문에 여자친구랑 놀고 만나고 그런거

저도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은데 마냥 놀수도 없고 저한테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 생각해서 여친이 지난 8월부터 휴학한 뒤로는 멀리 한건 아니고

전보단 쫌 만나는 횟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일주일에 못해도

3일은 만나죠 물론 잠깐 얼굴만 보는날도 있지만,....여친의 불만은 예를들면

 여친은 밥먹고 뭐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고 싶은데 제가 밥을 먹고 학교로

 과제를 하로  바로 바래다 주고 헤어지니까.. 그런게 많이 서운한가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친도 저의 환경, 입장,  다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도

알면서도 자신의 감정이나 서운함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주위 자기

친구들한테도 물어봐도 본인의 문제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26살이고 여친이 5살 아래니까.. 처음엔 나이가 어려 그런다고 생각

햇지만, 여친이 자기 감정을 못참아 차라리 헤어지자고 하는데 .....

헤어지자는게 이번이 첨은 아니고 예전에 한번 잇는데

그때는 다른 사정이 여서 제가 그냥 잡았습니다.

저도 여친이 어떻게 하면 좋아 하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동안은 그렇게도 할려고 노력해구요.. 저도 그래서 " 내가

어떻게 해야 너가 좋아하는지 다 아는데 지금 여건이 않되서 너가 원하는

만큼 못해준다고...," 하고   " 내가 지금 내시간을 너 원하는데로 다 해주고

나면 한 1~2년 2~3년 행복해진다고 쳐... 근데 2~3년후에 너가 나 그때

차면 ...난 모가 되냐?" 까지라고 했져.. 여친의 대답은 " 그래서 자기가 문제

라는 말만.." 10일 정도 떨어져 잇는동안 제가 남친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쫌 편해졌다고 하더군요.. 전화도 않기다려도 되고, 퇴근할때 마다 제가

마중 올거란 생각 않해도 되고 ..." 저한테 점점 짐만 되는거 같이 싫다는 군요,

물론 저도 요즘은 그렇게 잘해준거도 없고, 전화는 제가 밤샘도 많고 힘도

 드니까 문자를 제외하곤 제가 건 전화는 1~2번정도 했습니다.. 전 여친이

세상에 존재하는거 만으로도 좋은데 여친은 그 반대 인가 봅니다.

저한테 바라는 감정을 조절 못해서 헤어지자는 여친,,, 어떻게 해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