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김병찬 아나운서,KBS 전격 사표 제출[단독]
2006-10-31 17:34:32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스타 아나운서로 맹활약을 펼치는 KBS간판 아나운서인 강수정 김병찬이 31일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KBS의 한관계자는 31일 프로그램 개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두 아나운서가 갑작스럽게 아나운서국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KBS아나운서국은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02년 KBS에 입사한 강수정 아나운서는 최고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연예가 중계’ ‘무한지대 큐’ ‘가치 대발견 보물찾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표를 제출한 김병찬 아나운서는 1990년 입사해 각종 프로그램을 이끌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현재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사의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보다 자유스러운 상황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연예가중계’김진홍CP는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의와 상관없이 ‘연예가중계’는 김제동씨와 호흡이 너무 잘 맞아 계속 기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KBS 아나운서국은 결혼으로 노현정 아나운서가 떠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해온 두 아나운서가 사표를 내 아쉬움을 표하는 상황이다.
강수정,김병찬 아나운서,KBS 전격 사표 제출
KBS의 한관계자는 31일 프로그램 개편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두 아나운서가 갑작스럽게 아나운서국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KBS아나운서국은 사표 수리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2002년 KBS에 입사한 강수정 아나운서는 최고 인기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연예가 중계’ ‘무한지대 큐’ ‘가치 대발견 보물찾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표를 제출한 김병찬 아나운서는 1990년 입사해 각종 프로그램을 이끌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현재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사의에 대한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보다 자유스러운 상황에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기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연예가중계’김진홍CP는 “강수정 아나운서의 사의와 상관없이 ‘연예가중계’는 김제동씨와 호흡이 너무 잘 맞아 계속 기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KBS 아나운서국은 결혼으로 노현정 아나운서가 떠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해온 두 아나운서가 사표를 내 아쉬움을 표하는 상황이다.
[31일 사의를 표명한 강수정, 김병찬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