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몫못챙겨줘서 결혼 못함..무기야 잘있거라!!!

광녀2006.10.31
조회1,365

한 몫 챙겨달라는 말에 충격받아 화냈더니.....

부자남자 만나 잘살라네요.

만나자마자 결혼하자더니...그때 안하길 잘했네요.

다다음달이면 이년째인데...잘된거라고 위안하고 살아야죠.

결혼한다고 회사도 이제 그만두고....

무기들아 잘있거라.

회사 그만둔김에 여행이나 가렵니다.

내나이 서른..곧 생일인데 ..

참 사람 비참하게 만들어주네요.

내게 조금이라도 사랑이 남아있다면 변명이라도 했겠죠?

미련없이 빠이 빠이하네요.

욕이나 실컷 나와야하는데..

눈물나고 가슴만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