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그녀가 싸운후 헤어지자고 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어어어엉2006.11.01
조회159

우선 저의스팩을 말해드리겠습니다..한마디로 여자보다 키도 작고..160정도..얼굴도 여친말로는 못생겼답니다. 그리고 학교는 지방 국립대. 집안에 돈도 없고..장남입니다.

 

제가 그녀를 만난건 군대를 갔다온후 스터디에서 만났습니다. 그후 1년간 짝사랑을 하다가 같은

 

스터디 형에게 스틸당했습니다..(전 고백해서 차였구요..ㅜㅜ)

 

그후 안보아야겠다고 맘먹었으나 이상하이 사람마음이 그렇게 되질 않더라고요..

 

그녀가 그 형이랑 사귀고 있을때 어쩌다 한번씩 저나가 오더라고요..(그녀말로는 넘 편하고 해서 양오

 

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면서.. 솔직히 좋아했다믄서 ㅋ)넘 기뻐서

 

만사 제쳐놓고 달려가곤했지만 그녀는 그 형과 싸우고 슬플때 저한테 술사달라고 하고는

 

그형 애기만 하더군요..절앞에 놔두고..

 

암튼 그러다 그형과 한 1년간 교재후 깨졌고 혼자가 되었을 그녀에게 한 3개월후 제가 다시금 (잘난것

 

없지만 아니 못났지만)저의 마음을 다시금 전하기 위해 고백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받아줬어요..전 저같이 못난놈 곁에 있어줘서 넘 고마웠고요...)

 

사귀고 나서 솔직히 제가 자취를 하는데 그녀는 하루종일 저한테 붙어잇어야 한다나..사귀면 ㅋ

 

그래서좋았습니다..행복한 날이 연속일때 하루는 술을 먹자더니 그형이 보고 싶다고 울면서 애기를

 

하더라고요..전 뒤통수가 띵하이 아프더라고요..그리고 그녀가 헤어지자고 하고는 집으로 들어가버리

 

는 겁니다..첫사랑이라 그리고 첨 당해보는 일이라 비오는 날에 으슥한 골목에서 6시간을 서있었습니

 

다..당근 우산쓰고.. 그다음날 그녀는 아침에 부시시한 얼굴로 아무일 없다듯이 대문밖으로 고개를 내

 

밀더라고요..기억안난다믄서.. 화도 났지만 그녀가 다시금 곁에 있을수 있다는 자체로 다행이라믄서

 

다음부터 그러지 말라고..그리고 저앞에서그 형 애기 하지 말라고 애기만 하고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둘이 같이 공부 하고 놀고 마트놀이하고잘지내던중

 

하루는 놀러갔는데 방명록에 제가 장난을 좀 쳤거든요...xx S2xx 행복하게 해주세요...xx시에서

 

이러게 적고 여친한테 안보여줄려다가 빼껴서 그녀가 보게 되었고 전 부끄러워서 도망나왔는데요.

 

그녀가 자기이름만 지우더라고요..그래서 전 괜히 소심한 마음에 삐진척하다가 걍 집에 가자고 했더

니..

 

그녀가 집에 오는길에 만정이 다 떨어졌다고 하고는 헤어지자는 겁니다.

 

그래서 저의 자취방에 도착해서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그리고 다시는 그런애기

 

하지 말라고 기회를 달라고 해서 맘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공부를 열시히 해야하는데 공부는 안하고 나태하이 여친이랑 잘지내던중

 

(여기서 그녀의 성격)자기 맘대로임..그리고 말을 막하는 성격(헤어지자는 말. 니싫타..못생겼다(이말

 

은 사실인가?>)

 

여친생일날 학교까지 차로 태워다주고 전 집에 와서 편지적고..선물로 (여자속옷)사고 옷은 미리 사주

 

 

여친섭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가서 아웃백을갔는데 아웃백에서 조금 기분이 우울하더라고요.그래서

 

전  바람쐬러 가자고 하고 갔는데 해질무렵이라 빨리 가자고 하니 피곤하다고 10분만  눈좀 붙엿다가

 

가자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전 그녈 생각해서 여기 오자고 했는데 무심한 그녀에게 조금 삐졌는데 올

 

때 차가 넘 막혀서 짜증도 나고 여친이 속옷이 비싸기도 하고  자기 스탈이 아니라나..

 

괜히 전 짜증나고 ..소심해지더라고요..그런데 올때 택시기사랑 저랑 좀 싸우고..

 

여러 사건이 있은후 자취방에 도착했는데요..전 그녀에게 생일날 미안해서 제딴애 과일깍고 과자 세팅

 

하고 케익세팅하고 와인에 통닭도 시켜서 생일 추카 노래도 부르고 먹을려는데 왠 남자한테 저나가 오

 

더라고요.그런데 전 저랑  오븟한 시간 가지니깐 빨리 끊겠지 하는데  전화온 남자가 화장품을 사준다

 

느니 하면서 여친이랑 거의 30분 저나를 하는겁니다.전 일부러 빨리 끊으라고 신호도 엄청 보냇거든

 

요..한숨도 쉬고 이불덮고 자는 척까지..근데 그녀는 절 그렇게 생각도 안해주더라고요.끊은후 저에게

 

전화가 길었지?하길래 넘 열받아서 넌 날 신경도 안쓰냐 면서...난 솔직히 돈도 가진것 없지만

 

널 위해서 조잡하지만 생일상도 차려서 니랑 맛있게 먹고 싶은데 넌 그사람이랑 전화 한다고 날 안중

 

에도 없냐고 하면서 하니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전 오늘 쌓인게 많아서 그런지 걍 옷입고 집

 

밖으로 나와버렸어요..나오니 전화는 계속 오고 미얀하다는 문자도 오고 그러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맘 정리하고 들어갈께 했더니 저랑 같이 지내는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고..자기 집에 가겠다고 하

 

더군요..

 

그래서 집에 가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 난 기분이안나쁘겠냐고 말을 했거든요..(여기서 그녀는 절

 

그렇게 좋아하질 않습니다..제생각에는요 저번의 사건으로 인해서 상처를좀 받았죠)

 

저도 술이 들어가니 말을 계속 리바이블 했느데 그녀가 이러는게 넘 싫고 원래 니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헤어지자는 겁니다..말을 돌려서애길 하더라고요..그래서제가 하고싶은말 이머냐고 막 말하니

 

울면서 다른친구들이 남자도 많은데 왜 키작은 지보다 키작은 남자랑 사귀냐면서 애길하더라고요..

 

그게 부끄럽다면서 그래서 전 왜 다른 사람 신경쓰냐고 니가 생각하는 나를 애길 해달라고 했더니

 

반반이랍니다..좋을때도 있고 싫을때도잇느데 둘이 같이 잇으면 신경쓸게 많타면서

 

막 애길 하더라ㄱ고요..전 이제 진짜 보내야 하나 했거든요..그런데 그녀가 씻고 오더니 하는 말이

 

공부 열심히 하고 서로에게 조금은 둔감해지자고 이렇게 하는게 싫타면서 니가 날 너무 좋아하는 것같

 

아서  미안하다면서  자기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데...이렇게 애길 하더라고요.

 

그래서 누워서 애길하면서 저사기기전에 형을 애기 엄청 좋아했거든요..그래서 비겹한 질문이지만 그

 

사람이랑 나랑 좋아했던 좋아하는 크기차이가 많이 냐냐고 물엇더니 비슷하다고 애길하더라고요..(믿

 

어야겠죠?)그러면서 옆에서 자고 잇는데..전 어찌 해야하나요?

 

솔직히 놓치기도 싫지만 그녀가 언젠가는 떠날거라는 생각은 완전히 확고해지는데요..

 

헤어져야할까요?

 

솔직히 댄나 고민하고 있는 남자입니다..여러분...제게 도움을 좀 주세요..

 

이상한 답글은 마시고요..미치겠습니다..첫사랑인데...빨리 시험합격해서 그녈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데..

 

첫사랑은 이루어지지않는건가요?ㅜㅜ

 

<출처 : '그녀와 생일날 싸웠는데 헤어지잡니다...ㅠㅠ 어찌해야하나요?' -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