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내년에 결혼하자고 꼭 하자고 그렇게 얘기하면 미래를 함께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첨부터 만남이 잘못되었지만... 정말 순수하게 그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사랑했습니다. 제가 좀 철이 없기도 하고 말을 쉽게쉽게 하는편이라.. 무심결에 초장기에 지난 남자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래도 내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귀는 중간에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지지만.. 자꾸 그 옛날내모습이 상상되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정리를 좀 해야겠다고.. 그렇게 한달을 힘겹게 떨어져있었습니다. 어렵게 다시 만나기로 해서 여전히 투닥거리긴 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그만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남자문제로 저에게 불안해 하던 남자친구에겐 정말 큰충격이였겠지만... 정말 오해였습니다. 제가 마니 아프기도 해서 문자로 오늘은 아파서 못갈것 같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었는데..
오후쯤 교회오빠에게 연락이 왔고.. 그래서 동네오빠이기도해서 집에 가는길에 잠깐 볼까해서 얘기하던중.. 제가 습관적으로 남친번호를 찍어서 그 오빠에게 보낼 문자가 간것이였습니다. 남친은 바로 전화로 확인하고 끈더니 전화를 아무리해도 받지않아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고나니 남친에게서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꼴도보기 싫다고 " 그렇게 답문자가 왔습니다.
오해라고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건 아니라고 화나서 어떤말을 하든 다 받아들이겠지만.. 제발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다시 생각해봐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남친은 제말은 전혀 듣지않고 보이는것에 화가나서 저를 완전히 오해하고 저에게 할말 못할말은 막 퍼부었습니다.
원래 남친 성격이 그렇다는 걸 알고 있었고... 충분히 분노할만 하기에 화내는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헤어지자는 그말 끝이라는 말은 절 정말 죽고 싶을만큼 아프게 했습니다. 전화는 받지않고.. 그나마 문자는 오해로 인한 아픈 말들만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 회사로 퇴근시간에 찾아 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던 중이라 바로 갈 수 없었고... 부랴부랴 갔는데... 회사가 워낙 멀어서 혹시라도 그사이에 집이나 다른 곳을 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냥 이대로 손놓고 있을수 없었고. 만나서 또 죽을듯 사죄를 했습니다. 딱 한번만 봐달라고.. 그 상황을 열씨미 설명도 해보고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했지만... 계획적으로 자신을 속였다고 완강하게 생각하고 절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하나씩 정리하며 오해가 아닌 오해를 조금씩 풀었지만...
남친의 결론은... 너에게 그렇게 강조했었는데... 네가 날 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이럴 수 없다고... 진작에 정리하다고 떨어져 있을려고 했을때 그때 헤어졌어야 했다고.. 그렇게 자기에게 어떤 징조만 보여도 그걸로 끝이라고 누누히 말했는데... 넌 나에게 이런 문자나 받게하고... 믿었던 만큼 배신감 너무 크다고... 지금 당장 네 말을 믿는다고 해도 앞으로는 널 믿지 못할 것 같다고 금이간 담은 아무리 최첨단 기술로도 막을수 없다고.. 결국에는 부수고 다시 세워야 한다고...
정말... 정말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오늘도 저는 바보같이 기다릴테니 돌아와달라고 여러번에 걸쳐 용서도 빌고 기회를 달라고 매달리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렇게 문자보내길 수차례....
드디어 남친이 답장을 보냈습니다. 왜 이렇게 짜증나게 문자보내냐고.. 네가 이럴수록 더 짜증난다고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하지말라고... 압박 조카 해대다고... (제가 가끔 싸우면 바로 해결하려고 얘기를 많이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압박한다고 싫어했었거든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이시간 이후로 두번다시 연락하지말라고.. 니가 날 생각한다면 내 말대로 해!!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조용히 연락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아니면 이대로 정리해야만 하는건가요... ???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정말 절박해요..ㅜㅜ
정말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내년에 결혼하자고 꼭 하자고 그렇게 얘기하면
미래를 함께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첨부터 만남이 잘못되었지만...
정말 순수하게 그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사랑했습니다.
제가 좀 철이 없기도 하고 말을 쉽게쉽게 하는편이라..
무심결에 초장기에 지난 남자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래도 내가 좋다고 사귀자고 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사귀는 중간에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나와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지지만.. 자꾸 그 옛날내모습이 상상되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정리를 좀 해야겠다고..
그렇게 한달을 힘겹게 떨어져있었습니다.
어렵게 다시 만나기로 해서 여전히 투닥거리긴 했지만..
나름대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그만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남자문제로 저에게 불안해 하던 남자친구에겐
정말 큰충격이였겠지만... 정말 오해였습니다.
제가 마니 아프기도 해서
문자로 오늘은 아파서 못갈것 같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었는데..
오후쯤 교회오빠에게 연락이 왔고..
그래서 동네오빠이기도해서 집에 가는길에 잠깐 볼까해서 얘기하던중..
제가 습관적으로 남친번호를 찍어서 그 오빠에게 보낼 문자가 간것이였습니다.
남친은 바로 전화로 확인하고 끈더니
전화를 아무리해도 받지않아서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고나니
남친에게서 "두번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꼴도보기 싫다고 "
그렇게 답문자가 왔습니다.
오해라고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헤어지자는건 아니라고
화나서 어떤말을 하든 다 받아들이겠지만..
제발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다시 생각해봐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남친은 제말은 전혀 듣지않고 보이는것에 화가나서
저를 완전히 오해하고 저에게 할말 못할말은 막 퍼부었습니다.
원래 남친 성격이 그렇다는 걸 알고 있었고...
충분히 분노할만 하기에 화내는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헤어지자는 그말 끝이라는 말은 절 정말 죽고 싶을만큼 아프게 했습니다.
전화는 받지않고.. 그나마 문자는 오해로 인한 아픈 말들만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빠 회사로 퇴근시간에 찾아 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던 중이라 바로 갈 수 없었고...
부랴부랴 갔는데... 회사가 워낙 멀어서 혹시라도 그사이에 집이나 다른 곳을
갔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도저히 그냥 이대로 손놓고 있을수 없었고.
만나서 또 죽을듯 사죄를 했습니다.
딱 한번만 봐달라고.. 그 상황을 열씨미 설명도 해보고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했지만...
계획적으로 자신을 속였다고 완강하게 생각하고 절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하나씩 정리하며 오해가 아닌 오해를 조금씩 풀었지만...
남친의 결론은...
너에게 그렇게 강조했었는데...
네가 날 우습게 보지 않았으면 이럴 수 없다고...
진작에 정리하다고 떨어져 있을려고 했을때 그때 헤어졌어야 했다고..
그렇게 자기에게 어떤 징조만 보여도 그걸로 끝이라고
누누히 말했는데...
넌 나에게 이런 문자나 받게하고...
믿었던 만큼 배신감 너무 크다고...
지금 당장 네 말을 믿는다고 해도 앞으로는 널 믿지 못할 것 같다고
금이간 담은 아무리 최첨단 기술로도 막을수 없다고..
결국에는 부수고 다시 세워야 한다고...
정말... 정말 다시 돌아오게 할 방법이 없는걸까요..???
오늘도 저는 바보같이 기다릴테니 돌아와달라고
여러번에 걸쳐 용서도 빌고 기회를 달라고 매달리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그렇게 문자보내길 수차례....
드디어 남친이 답장을 보냈습니다.
왜 이렇게 짜증나게 문자보내냐고.. 네가 이럴수록 더 짜증난다고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하지말라고... 압박 조카 해대다고...
(제가 가끔 싸우면 바로 해결하려고 얘기를 많이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압박한다고 싫어했었거든요.)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이시간 이후로 두번다시 연락하지말라고..
니가 날 생각한다면 내 말대로 해!!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조용히 연락올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더니..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기다리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
아니면 이대로 정리해야만 하는건가요... ???
정말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머리는 멍하고... 주체할 수 없는 아픔..
정말 그사람에게 모든걸 맞추면 노력많이했는데...
글로 내용을 줄여 적자니 빠진 것도 있지만 대충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