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극복 어케?

지친여자2006.11.01
조회672

권태기...

권태기라....

그게 약 2년은 된거 같은데..

맨날 싸우기만 반복하는데...

이걸 어찌 극복한다?

여자가 다 이해해 줘야대?꼭?

남자는 그런 이해심이란게 없나?

한두번 베풀면 최선을 다한거야?

한두서너달은 안만나야 소중한걸 다시 아나?

그 사이에 다른 가스나 꿰차면 ? 어짤수 없지.

나도 의지박약에 남잔 싫은데...

-_-^

아...놔...

전화울리는거 뻔히 누군지 알지만...받고 싶지 않아.

마음대로인 나도 문제지만...화나면 그러는거 알면서 왜 자꾸 건드는거야..

왜 자꾸 화나게만 만들지? 하지 말라는 짓만 하고 다니고..

것도 끝내자 하면 그런말 어찌 쉽게하냐 그러고,....그런말 할람 왜 화나게하니?

사람 복창을 왜 자꼬 터트리는게야....승질 드러워지게...

남자알면서 승질베렸어...쳇. 안내던 화도 내고...육두문자도 내밷고..

이거다 남친한테 배운거다. -_-.....ㅆ. 나쁜것만  배워갔고..쯥..

 

지금도 계속 울리는구만...에혀...

그래도 받기싫다...

또 육두문자 쓰게 될까봐. 또 혈압오를까봐.

쳇. 혼자 풀리면 다냐...

걱정하면 뭐하니...

전화받아주고 얘기 들어주면 또 풀려선 따져들께 뻔한데..

아...진짜....짜증난다...

 

딴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이정도는 안된다.

짜증유발조차도 안되는데...

남친이랑 얘기함 짜증만난다.

나도 권태기인가....-_-;;;

 

권태기 극복 어케해?

님들 알려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