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조깅하는 여성과 사이클을 탄 남성이 'MUST HAVE'라는 글자 모양의 구조물을 보며 의아해하는 광고가 TV와 신문, 시내 버스 벽면에 등장했다. 보름 가까이 궁금증을 자아낸 이 광고의 대상이 팬택계열 휴대폰 전화 '스카이'라는 게 28일 드러났다. 휴대전화가 통화.놀이기구에서 필수품(Must Have)이 됐다는 뜻이다. 앞으로 '스카이'브랜드를 대대적으로 마케팅하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처럼 해당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정보는 차단한 채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티저'(Teaser.짖궂게 괴롭히는 것) 광고 기법이다. 새로운 브랜드나 서비스 등을 낼 때 주로 사용된다. 기능을 설명하거나 멋진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수용자 시선을 더 강렬하게 끌 수 있어서다.
지난 7월 SK텔레콤도 새 브랜드 'T'를 알릴 때 신문이나 잡지에 설명 없이 로고 하나만 실은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LG텔레콤도 지난 4월 '가출한 집 전화기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서울시내 전신주와 게시판에 붙여 호기심을 자아낸 뒤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특징을 하나로 통합한 '기분존'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이보다 앞서 티저 광고로 관심을 끈 사례로는 2000년 4월 여성 인터넷 포털 '마이클럽닷컴'이 꼽힌다. 전국에 '선영아 사랑해'라는 전단지를 붙여 "낭만적 사랑 고백의 쌍방이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 화제가 됐다.
티저광고가 무엇일까??
지난 15일부터 조깅하는 여성과 사이클을 탄 남성이 'MUST HAVE'라는 글자 모양의 구조물을 보며 의아해하는 광고가 TV와 신문, 시내 버스 벽면에 등장했다. 보름 가까이 궁금증을 자아낸 이 광고의 대상이 팬택계열 휴대폰 전화 '스카이'라는 게 28일 드러났다. 휴대전화가 통화.놀이기구에서 필수품(Must Have)이 됐다는 뜻이다. 앞으로 '스카이'브랜드를 대대적으로 마케팅하겠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처럼 해당 제품이나 기업에 대한 정보는 차단한 채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은 '티저'(Teaser.짖궂게 괴롭히는 것) 광고 기법이다. 새로운 브랜드나 서비스 등을 낼 때 주로 사용된다. 기능을 설명하거나 멋진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 수용자 시선을 더 강렬하게 끌 수 있어서다.
지난 7월 SK텔레콤도 새 브랜드 'T'를 알릴 때 신문이나 잡지에 설명 없이 로고 하나만 실은 광고를 게재한 바 있다. LG텔레콤도 지난 4월 '가출한 집 전화기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서울시내 전신주와 게시판에 붙여 호기심을 자아낸 뒤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특징을 하나로 통합한 '기분존' 서비스를 출범시켰다. 이보다 앞서 티저 광고로 관심을 끈 사례로는 2000년 4월 여성 인터넷 포털 '마이클럽닷컴'이 꼽힌다. 전국에 '선영아 사랑해'라는 전단지를 붙여 "낭만적 사랑 고백의 쌍방이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내 화제가 됐다.
머스트 헤브가 필수품이라는 뜻이었다니 처음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