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은 다 이런것인가?

20대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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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무실에 다닌지 5개월

여긴 실장님과 나 하고 둘뿐, 둘다 여자라서 편하겠다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한지 1주일만에 욕을 먹었다, 물론 내가 잘못은 했지만,,,

전에 다니던 언니가 그러는데, 작은 실수 하면 실장님이 뭐라고 그러니깐.

그것만 넘어가면 된다고,, 첨엔 무슨말인지 몰랐다. 이제 알거같다.

두달 동안 할일이없었다 인터넷하구 놀구 전화오면 받구, 그런데, 3개월 부터,

한달에 4번 그니깐 일주일에 한번 서울을 갔다 (참고로여긴지방)

것두혼자,, 기차시간이 늦어서 집에 8시에 온적두 있었구

미친듯이 뛰어서  기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6시, 하지만 거의 입석이었다.

일주일에 한번꼴로 간거 같다. 기차타면 너무 피곤하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난 분명 경리로 들어왔는데 전화오면 받고, 사실

전화 별로 안온다. 그치만. 잔 심부름을 시킨다 우체국 아님 터미널가서수하물 찾기,

하루에 두번 간적두 있다. 사무실에만 있어도 할일이 없는게 아니었다 더 바빴다.

자료 뽑고 전화해서 예약하고 한번은 실수를 했는데 막 머라그랬다. 울었다,,ㅡㅡ

참 마니도 혼났다. 아예 무시를 하더군,, " 바보 야? 멍청이야? 왜그래?"

혹은 "정말 답답하다 내가 못살아" 등등.. 사회생활 첨은 아니지만 실장님 성격이

실수하면 막 지랄하는 성격이라서 미칠거 같았다. 오히려 실장님과 나

둘이 있다는 자체가 싫었다. 불편하구 거의 매일 욕을 먹으니,, 스트레스 엄청났다.

그런데 그 실장님은 방금 화내구 뒤돌아서서 아무렇지 않게 "뭐먹을까?" 이런다,

첨엔 어이없었다.. 또 한번은 전화 실수 했는데, 전화끊구 막 지랄을 했다.

들어온지 일주일됬는데 실수 했다고 막 뭐라그러고, 그때 언성높이지 말구

잘 다독거려줬으면 좋았을텐데,, 난 여기 있는뒤로 성격 다 버렸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