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이 말 참으로 뼈저리게 느낍니다.. 공대를 나왔던 저..화학계통이라 여자가 많았던 우리학부.. 입학식 전부터 알게된 친구들 5명.. 타 지방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서 낯설고 힘든 대학의 첫걸음을 이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더군다나 학과를 결정할 때 함께 같은 과를 왔던 친구들 4명.. 그 중 한 아이가 편입을 하는 바람에 함께 다녔던 3명의 친구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과 CC를 였던 선배와 헤어지기 전 까지는요.. 근데 얼마 전에 안 충격적인 사실.. CC였던 선배랑 안 좋게 헤어지고 지난 1년 동안에.. 내 앞에선 내 얘기 다 들어주며 그 선배까지 욕하며 날 다독여 주던 애들이.. 또 그 선배 앞에선 나를 욕하며, 새새한 근황까지 다 알려주고.. 내가 그 사이 어떤 애를 만났느니.. 그 애가 어떤 애였나느니.. 둘이 또 어떻게해서 헤어졌다느니.. 나 원 참~ ㅡㅡ;;;;;;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내 앞에서 내가 잘못했다느니 그런 말을 하지... 왜 내 앞에선 살랑살랑 아부떨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는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이간질을 시켜놔서 완전 그 선배랑도 대판 붙은 적도 한 두번도 아니고 ㅡㅡ;;; 솔직히 저..그 아이들한테 안좋게 보일 행동 없었습니다.. 학교 때 레포트 써가면 막 보여달래서 보여주고 .. 셤기간이면 내내 찾아와서 정리한 거 보여주고.. 도와주고.. 그리고 졸업하고서도 만나면 제가 밥이며 술이며 몇 번 사줬습니다..(저 혼자 취직한 터라..) 그래도 나를 친구라 생각하고 내 앞에선 잘 했으니까요 ㅡㅡ;;;; 워낙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금방 친해지고, 친해지면 내 얘기 다합니다.. 딴 사람 얘기하느니 내 얘기를 하는 게 낫자나요?? 그렇게 내 속얘기도 다 해주고 편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래서 남들이 아무리 아무리 "대학친구는 학교 때 뿐이다, 이기적이다, 가식적이다 " 이런 말들 해도.. 이 아이들 생각하면 전혀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뼈저리게 느낍니다.. 정말 자기들 필요할 때만 날 찾고.. 이기적이고 가식 적이란 것을... 그리고 졸업 후에도 항상 내가 먼저 잘 지내느냐, 언제 만나자 이렇게 주동을 해야만 답이왔고.. 단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 온 적 없었습니다.. 머.. 부탁할 일 있을 때 한 두번 왔었지만.. ㅡㅡ;;; 암튼 그러던 아이들 중 한 아이가 결혼을 한다며 전화가 왔더군요... 또 자기 필요하니까 찾는 거겠지요..ㅡㅡ;; 저.. 솔직히 이 아이들 만나서 확! 따지고 절교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괘씸해서.. 그치만 곰곰히 생각한 끝에 이런 애들은 내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해도 못 할 것이며,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를 거란 생각에.. 꾹 참습니다... 어차피 남말 좋아하는 애들은 자기들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생각에 .. 언젠가 자기들도 고스란히 받게 될 상처를 생각해서 그냥 또 참습니다.. 나까지 그러면 똑같은 애들밖에 되지 않을 꺼 같아서 참습니다.. 저..그 친구 결혼식 안 갈 껍니다..솔직히 결혼하고나면 볼 일도 없을 꺼고.. 또 자기 필요할 때만 찾겠지요.. 그냥 내버려 둘 껍니다... 그냥그냥 먼저 연락오면 그냥 일상적인 말만 할 꺼고.. 이제 정말 내 속얘기까진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은 내 앞에서 속얘기는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이제 정말정말 대학친구들은 소름이 끼칩니다.. 어쩜 그렇게 얄밉고 가식이 줄줄 흐르는지.. 정말 싫습니다.. 이래서들 대학친구라는 이름들은 싸잡아 욕을 먹는 거 같습니다.. 휴...
대학친구,,정말 가식덩어리,,
대학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이 말 참으로 뼈저리게 느낍니다..
공대를 나왔던 저..화학계통이라 여자가 많았던 우리학부..
입학식 전부터 알게된 친구들 5명..
타 지방에서 온 친구들도 있어서 낯설고 힘든 대학의 첫걸음을 이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더군다나 학과를 결정할 때 함께 같은 과를 왔던 친구들 4명..
그 중 한 아이가 편입을 하는 바람에 함께 다녔던 3명의 친구들..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과 CC를 였던 선배와 헤어지기 전 까지는요..
근데 얼마 전에 안 충격적인 사실..
CC였던 선배랑 안 좋게 헤어지고 지난 1년 동안에..
내 앞에선 내 얘기 다 들어주며 그 선배까지 욕하며 날 다독여 주던 애들이..
또 그 선배 앞에선 나를 욕하며, 새새한 근황까지 다 알려주고..
내가 그 사이 어떤 애를 만났느니.. 그 애가 어떤 애였나느니.. 둘이 또 어떻게해서 헤어졌다느니..
나 원 참~ ㅡㅡ;;;;;;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내 앞에서 내가 잘못했다느니 그런 말을 하지...
왜 내 앞에선 살랑살랑 아부떨면서 뒤에서는 호박씨를 까는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이간질을 시켜놔서 완전 그 선배랑도 대판 붙은 적도 한 두번도 아니고 ㅡㅡ;;;
솔직히 저..그 아이들한테 안좋게 보일 행동 없었습니다..
학교 때 레포트 써가면 막 보여달래서 보여주고 ..
셤기간이면 내내 찾아와서 정리한 거 보여주고.. 도와주고..
그리고 졸업하고서도 만나면 제가 밥이며 술이며 몇 번 사줬습니다..(저 혼자 취직한 터라..)
그래도 나를 친구라 생각하고 내 앞에선 잘 했으니까요 ㅡㅡ;;;;
워낙 저는 사람을 좋아해서 금방 친해지고, 친해지면 내 얘기 다합니다..
딴 사람 얘기하느니 내 얘기를 하는 게 낫자나요??
그렇게 내 속얘기도 다 해주고 편하게 생각했던 아이들이었는데...
그래서 남들이 아무리 아무리 "대학친구는 학교 때 뿐이다, 이기적이다, 가식적이다 "
이런 말들 해도.. 이 아이들 생각하면 전혀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뼈저리게 느낍니다..

정말 자기들 필요할 때만 날 찾고.. 이기적이고 가식 적이란 것을...
그리고 졸업 후에도 항상 내가 먼저 잘 지내느냐, 언제 만나자 이렇게 주동을 해야만 답이왔고..
단 한 번이라도 먼저 연락 온 적 없었습니다..
머.. 부탁할 일 있을 때 한 두번 왔었지만.. ㅡㅡ;;;
암튼 그러던 아이들 중 한 아이가 결혼을 한다며 전화가 왔더군요...
또 자기 필요하니까 찾는 거겠지요..ㅡㅡ;;
저.. 솔직히 이 아이들 만나서 확! 따지고 절교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괘씸해서..
그치만 곰곰히 생각한 끝에 이런 애들은 내가 아무리 얘기해봤자 이해도 못 할 것이며,
자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도 모를 거란 생각에.. 꾹 참습니다...
어차피 남말 좋아하는 애들은 자기들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는 생각에 ..
언젠가 자기들도 고스란히 받게 될 상처를 생각해서 그냥 또 참습니다..
나까지 그러면 똑같은 애들밖에 되지 않을 꺼 같아서 참습니다..
저..그 친구 결혼식 안 갈 껍니다..솔직히 결혼하고나면 볼 일도 없을 꺼고..
또 자기 필요할 때만 찾겠지요..
그냥 내버려 둘 껍니다... 그냥그냥 먼저 연락오면 그냥 일상적인 말만 할 꺼고..
이제 정말 내 속얘기까진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그 아이들은 내 앞에서 속얘기는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이제 정말정말 대학친구들은 소름이 끼칩니다..
어쩜 그렇게 얄밉고 가식이 줄줄 흐르는지.. 정말 싫습니다..

이래서들 대학친구라는 이름들은 싸잡아 욕을 먹는 거 같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