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나게 긴글이 될수도 있어요...읽어주시고 꼭 제 마음좀 알아주세요.. 음..제 여자친구를 말하자면 저보다 5살 많은 누나입니다 (21-26) 전 현재 수험생이구요....이시간에 공부를 해도 모자를 판에.. 하도 답답해서 물어 볼곳도 없고 해서 저녁시간에 남겨 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70일 가량 다되어 가구요 그녀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에 사는 장거리 연애지요 지금까지 한달에 2~3번씩 내가 올라 가거나 여자친구가 내려오거나 해서 그런식으로 만나서 놀고 했지요.. 물론 12월 되면 전 서울에 갈 예정이구요. 서울가면 정말 여태 제대로 못해준것들. 못챙겨준것들. 또 자주보고 할려고 했죠.. 근데 그게 참....얼마전부터 트러플이 생겼는데요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참 힘들어 해요 슬슬 연말이 다가오고 하니 바쁘고 그러죠... 물론 사회생활 안해본 저이지만 그정도 이해 합니다. 누나도 그러더군요 "야~요즘 일때문에 죽겠다 ㅠ힘들다..예민하니깐 건들지마라 ㅋㅋ" 라고 장난식으로 그러더군요 난 알았다고 그러면서 가급적이면 배려하는 차원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주고 꼬투리 잡을것도 에잇. 그러면서 혼자 다 넘어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실수를 하나 했어요.. 솔찍히 전 그냥 한말이었지만 여자친구 딴엔 그게 기분이 상했나봐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했지만 그거 때문에 대판싸우고 2~3일간 둘다 우울한 분위기로 연락했었죠 그러다가...제 친구한테 상담을 했었죠.. 제친구한테도 여자친구를 소개 했기에 조금 아는 사이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첫연애이다 보니 서툴고 밀고 당기기 이런것도 잘 못하니 항상 조언해주고 충고 해주고 그럽니다...그친군 연애 경험이 그래도 저보다 많으니.. 그래서 누나한테 안부전화 하면서 xx이 요즘 어쩌고 저쩌고 그럼서 누나에 대한 제 마음을 지가 알아서 저한테 보고(?)해주고 그러죠.. 암튼 그 친구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이런날이 올줄 알았데요.. "니는 여자한테 너무 잘해준다. 무조건 잘해주면 좋은건줄 안다 그리고 너무 보채고 닌 자존심까지 버리니 그런남자는 여자 안좋아한다" 그러면서 욕을 막 하더군요...다 맞는말이라 제가 뭐라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그친구가 하는말이 이제는 니가 팅길 차례다 여태 니가 한번도 팅긴적이 없으니 누나에게 유도해라 해서 한 3일간 오늘이 3일째... 먼저 연락하지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약간은 바쁜척을 하면서 나중에 연락할께 라는 식으로 해라 그리고 둘쨋날에는 그걸 풀어서 서서히 해라 라고 했는데 제 여자친구가 반응이 바로 왔어요.... "요즘따라 뜸하다? 문자도 없고~~ 뭐냐~" 이러더군요.. 아 그냥 요즘 좀 힘들어서 그랬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공부하러 들어 가야 겠다 . 집에 갈때 전화 할꼐 이랬는데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막 이러더군요 누나도 장난식으로 말하길래 나도 장난식으로 ㅋㅋ 그러든가 ㅋㅋ 이러니까 뚝 끊기더군요.. 이 말 했는게 어제거든요..... 그리고 어젯밤 전화 하니까 안받더군요 제 친구는 지가 해줄 할일은 다했데요.. 이제 니가 함 팅겼으니 서서히 평소대로 낼부터 잘해줘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문자도 보내고 점심때 안부문자도 보내는데 하나~~~~~~~도 답장도 없더군요 전화 하니까 받지도 않더군요 회사로 전화 해서 "xxx씨 부탁합니다~" 하니깐 지금 외근이라 자리에 안계세요. 어디라고 전해 드릴까요? 하길래 아 아니요 핸드폰 두고 갔나요? 하니까 핸드폰고장나서 수리 맡겻다던데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얘길 제 친구 한테 얘기하니까 지가 문자 보내보겠데요 누나가 제 친구한테 휴대폰쪽으로 도움을 좀 받아서 휴대폰쪽 관련 물으면서 문자 하니 그 대답이 바로 왔데요.. 솔찍히 좀 첨엔 유치하다 생각했어요 삐진 표현을 그렇게 하다니.. 그럼 오후에 연락하겠지 퇴근시간 되면 연락하겠지 일단 나는 핸드폰 고장난걸로 알고 있으니 그렇게 알자 하면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문자나 전화 한통 안오더군요.. 근데 오늘 제가 사고가 났어요 차에 부딪혀서 타박상을 입었는데 그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제 친구가 그래서 도움을 주겠다고 그 누나한테 전화 해서 "저기 누나 xx이 다친거 알아요? 사고 났다던데..."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xx이 전화 이제 안받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데요... 제 친구는 이제 더이상 두손두발 다 들었고 헤어지든지 알아서해라 니 여자친구 정말 힘들다. 감당이 안되겠다 이러더군요 햐...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솔찍히 여태 잘해주다가 1~2일간 저도 힘든사정이 있어서 그런 핑계도 있지만.....비록 1~2일동안 못해주고 냉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한데.. 난 오늘 3일째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바빴다. 근데 다 풀었다~ 이럼서 잘 얘기할려 했는데 제 계획에 어긋나 냉전 상태가 되었네요... 이거 뭐.....연락 할려고 해도 연락 되지도 않고... 저만 답답한꼴 됫죠... 어쩌면 누나는 저랑 헤어지기 위해서 일부러 제가 그런말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생각조차 들어요.. 이건 아닌데.......정말 삐진거라면 다행인데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섭섭해요.. 전 줄꺼 다 주고 제 자존심까지 다 팔아서 남자가 해서는 안될짓도 쪽팔릴짓도 다해줬는데...내가 100을 주면 돌아 오는건 20정도 밖에 안되고.. 어떻게든 배려해주고 위해주고 하는데.. 전 시험이 고작 보름채 안남았는데 하필 얼마 안남은 이시점에 날 왜이렇게 힘들게 하며.....나이도 있는데 그정도 생각은 있겠다 했는데.. 아사리 끝낼려면 수능치고 끝내던가......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누나는 저한테 가끔 정떨어 지는 소리도 한답니다.. 근데도 전 그저 좋다고 헤헤 거리고 ..... 전 정말 좋아서 그러는건데 이상태로 나가면 결국 저만 매달리는거 되고 구차해지는건데... 그렇게 되기는 싫고.... 휴... 정말 헤어지긴 싫은데....내 눈에 콩깍지라지만....좋거든요.. 거짓말한거 눈감아 줄수 있는데 아니면 좀 더 저녁에 전화 한통와서 솔찍하게 얘기하면 더 좋겠지만... 고작 전화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거기에 내가 그러든가 이 한마디가 넘 원망스럽습니다... 그 한마디가 이렇게 까지 되다니.. 오전 점심때까지만 해도 아이고~ 삐졋낭?ㅋ 유치하다 이럼서 속으로 생각했는데 저녁까지 연락이 오지도 않으니 살짝 겁도 나기도 하고.... 그냥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요...?
여자친구와의 트러플......그 해결책....
정말 엄청나게 긴글이 될수도 있어요...읽어주시고 꼭 제 마음좀 알아주세요..
음..제 여자친구를 말하자면 저보다 5살 많은 누나입니다 (21-26)
전 현재 수험생이구요....이시간에 공부를 해도 모자를 판에..
하도 답답해서 물어 볼곳도 없고 해서 저녁시간에 남겨 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70일 가량 다되어 가구요
그녀는 서울에 살고 전 지방에 사는 장거리 연애지요
지금까지 한달에 2~3번씩 내가 올라 가거나 여자친구가 내려오거나 해서
그런식으로 만나서 놀고 했지요..
물론 12월 되면 전 서울에 갈 예정이구요.
서울가면 정말 여태 제대로 못해준것들. 못챙겨준것들. 또 자주보고
할려고 했죠..
근데 그게 참....얼마전부터 트러플이 생겼는데요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참 힘들어 해요 슬슬 연말이 다가오고 하니
바쁘고 그러죠... 물론 사회생활 안해본 저이지만 그정도 이해 합니다.
누나도 그러더군요 "야~요즘 일때문에 죽겠다 ㅠ힘들다..예민하니깐 건들지마라 ㅋㅋ"
라고 장난식으로 그러더군요 난 알았다고 그러면서
가급적이면 배려하는 차원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주고
꼬투리 잡을것도 에잇. 그러면서 혼자 다 넘어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실수를 하나 했어요.. 솔찍히 전 그냥 한말이었지만
여자친구 딴엔 그게 기분이 상했나봐요.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 했지만
그거 때문에 대판싸우고 2~3일간 둘다 우울한 분위기로 연락했었죠
그러다가...제 친구한테 상담을 했었죠..
제친구한테도 여자친구를 소개 했기에 조금 아는 사이입니다
그 친구는 제가 첫연애이다 보니 서툴고 밀고 당기기 이런것도 잘 못하니
항상 조언해주고 충고 해주고 그럽니다...그친군 연애 경험이 그래도 저보다 많으니..
그래서 누나한테 안부전화 하면서 xx이 요즘 어쩌고 저쩌고 그럼서
누나에 대한 제 마음을 지가 알아서 저한테 보고(?)해주고 그러죠..
암튼 그 친구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이런날이 올줄 알았데요..
"니는 여자한테 너무 잘해준다. 무조건 잘해주면 좋은건줄 안다
그리고 너무 보채고 닌 자존심까지 버리니 그런남자는 여자 안좋아한다"
그러면서 욕을 막 하더군요...다 맞는말이라 제가 뭐라 못하겠더군요
그러면서 그친구가 하는말이 이제는 니가 팅길 차례다
여태 니가 한번도 팅긴적이 없으니 누나에게 유도해라
해서 한 3일간 오늘이 3일째... 먼저 연락하지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약간은 바쁜척을 하면서 나중에 연락할께 라는 식으로 해라
그리고 둘쨋날에는 그걸 풀어서 서서히 해라 라고 했는데
제 여자친구가 반응이 바로 왔어요....
"요즘따라 뜸하다? 문자도 없고~~ 뭐냐~" 이러더군요..
아 그냥 요즘 좀 힘들어서 그랬다.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공부하러 들어 가야 겠다 . 집에 갈때 전화 할꼐 이랬는데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막 이러더군요
누나도 장난식으로 말하길래 나도 장난식으로 ㅋㅋ 그러든가 ㅋㅋ
이러니까 뚝 끊기더군요..
이 말 했는게 어제거든요..... 그리고 어젯밤 전화 하니까 안받더군요
제 친구는 지가 해줄 할일은 다했데요..
이제 니가 함 팅겼으니 서서히 평소대로 낼부터 잘해줘라 하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문자도 보내고 점심때 안부문자도 보내는데
하나~~~~~~~도 답장도 없더군요
전화 하니까 받지도 않더군요
회사로 전화 해서 "xxx씨 부탁합니다~" 하니깐 지금 외근이라
자리에 안계세요. 어디라고 전해 드릴까요? 하길래 아 아니요
핸드폰 두고 갔나요? 하니까 핸드폰고장나서 수리 맡겻다던데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얘길 제 친구 한테 얘기하니까 지가 문자 보내보겠데요
누나가 제 친구한테 휴대폰쪽으로 도움을 좀 받아서
휴대폰쪽 관련 물으면서 문자 하니 그 대답이 바로 왔데요..
솔찍히 좀 첨엔 유치하다 생각했어요 삐진 표현을 그렇게 하다니..
그럼 오후에 연락하겠지 퇴근시간 되면 연락하겠지
일단 나는 핸드폰 고장난걸로 알고 있으니 그렇게 알자 하면서
기다려도 기다려도 문자나 전화 한통 안오더군요..
근데 오늘 제가 사고가 났어요
차에 부딪혀서 타박상을 입었는데 그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더군요
제 친구가 그래서 도움을 주겠다고 그 누나한테 전화 해서
"저기 누나 xx이 다친거 알아요? 사고 났다던데..."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xx이 전화 이제 안받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데요...
제 친구는 이제 더이상 두손두발 다 들었고 헤어지든지 알아서해라
니 여자친구 정말 힘들다. 감당이 안되겠다 이러더군요
햐...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솔찍히 여태 잘해주다가 1~2일간 저도 힘든사정이 있어서
그런 핑계도 있지만.....비록 1~2일동안 못해주고 냉정하게 해서 정말 미안한데..
난 오늘 3일째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바빴다. 근데 다 풀었다~ 이럼서
잘 얘기할려 했는데 제 계획에 어긋나 냉전 상태가 되었네요...
이거 뭐.....연락 할려고 해도 연락 되지도 않고...
저만 답답한꼴 됫죠...
어쩌면 누나는 저랑 헤어지기 위해서 일부러
제가 그런말 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라는 생각조차 들어요..
이건 아닌데.......정말 삐진거라면 다행인데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섭섭해요..
전 줄꺼 다 주고 제 자존심까지 다 팔아서 남자가 해서는 안될짓도
쪽팔릴짓도 다해줬는데...내가 100을 주면 돌아 오는건 20정도 밖에 안되고..
어떻게든 배려해주고 위해주고 하는데..
전 시험이 고작 보름채 안남았는데 하필 얼마 안남은 이시점에
날 왜이렇게 힘들게 하며.....나이도 있는데 그정도 생각은 있겠다 했는데..
아사리 끝낼려면 수능치고 끝내던가......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누나는 저한테 가끔 정떨어 지는 소리도 한답니다..
근데도 전 그저 좋다고 헤헤 거리고 .....
전 정말 좋아서 그러는건데 이상태로 나가면
결국 저만 매달리는거 되고 구차해지는건데...
그렇게 되기는 싫고.... 휴...
정말 헤어지긴 싫은데....내 눈에 콩깍지라지만....좋거든요..
거짓말한거 눈감아 줄수 있는데 아니면 좀 더 저녁에 전화 한통와서
솔찍하게 얘기하면 더 좋겠지만...
고작 전화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거기에 내가 그러든가 이 한마디가
넘 원망스럽습니다... 그 한마디가 이렇게 까지 되다니..
오전 점심때까지만 해도 아이고~ 삐졋낭?ㅋ 유치하다 이럼서 속으로 생각했는데
저녁까지 연락이 오지도 않으니 살짝 겁도 나기도 하고....
그냥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