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못참고 그만 생긴일....

가을2006.11.01
조회4,724

1년전  얘기입니다......  전 그때 할머니댁에  심부름차 가는길이었거든요~~

그래서  서울 강남고속 터미널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  지루하다싶어서  편의점에서 캔맥주3개랑 오징어안주를사고  탔습니다

타자마자  한캔을  따서  마시기시작했죠

호남선을  달리고 있을때였져~~~  한참을  달리다  갑자기 신호가 슬슬 오기시작하더라고요

큰게아니고  오줌이었으니깐요  이미  휴게소를 지난지10분됐거덩여

갑자기  마려오는  느낌있잖아여  급작~~~ㅠㅠㅠ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버스에서 내려달라하기가 더쪽팔릴것같고  내려줄것같지도 않을것같고해서

그러다 5분이지날때였져~~~정말  끝까지  찼습니다~~~~ㅠㅠㅠㅠ

이젠  꼬아도 소용도없을 뿐더러  숨쉬기 조차 힘들더군여

전 그래서 생각을 제가 맨뒤자석이라  사람도 없고 앞에  10명정도 앉아서 가더라고요

그래서  동태를 살피고  캔에다  싸기로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퍼를내리고 얼굴은  창밖을  보는척하고~~  왜냐면 운전사가  룸밀러 거울로 뒤를  볼까봐서여 ㅠㅠ

왼팔은  옆좌석위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캔잡고 볼일을 보는중  너무 많이  마셨는지 무게감이 들더니  넘ㅊ칠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거아시져?

참다  누면   통제하기가 힘들잖아요  전 통제불능이란걸알고 다른캔  찾아  체인지하려했으나  이미 그캔들은 손으로  찌그러져서  재생할수없게되어버렸죠~~~퓨ㅠㅠㅠㅠㅠ

그래서  바꿔치기도 못하고 그냥  넘치도록계속후련히  샀습니다`~~~~~~의자고  바닥이고 아주 난리가났죠~~~~  그러고 1시간쯤됐나?  아참그때는  참고로 겨울이었습니다~~

히타감보통  밑에서 올라오잖아요 ~~  앞에 있던 초딩꼬마녀석들 갑자기  ~~  엄마  뒤에서  누가 오줌쌌나봐  찌릉네나~~ 큰소리로  ㅡ.,ㅡ ㅠㅠㅠㅠㅠㅠㅠ  헉~~~~

전  눈감고 자는척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던중  이제 속까지아퍼오기시작했습니다~~~~드뎌 휴게소도착~  전 빨리  용변을 보려  괄약근에 힘주고 뛰다  화장실앞에  타일바닥에 물에 빙판이된길에  그만 미끄러져 지면서 풀리면서 그만  급설사하고  화장실로 가서  사각팬티버리고 똥뭍은 바지입고 다시 버스올라타 기마자세로 광주까지갔습니다~~서서가면 의심하잖아요~~~ㅠㅠ 앉은척하며 양손은 앞좌석 목받이잡고 ㅠㅠㅠㅠ (기마자세) ㅠㅠㅠㅡ.,ㅡ퓨ㅠㅠㅠ 참고로  양말도  버렸습니다ㅠㅠㅠㅠ사각이라 허벅지타고 내려와  양말까지  다행히  신발끼진 도달못했죠~~  다행중다행 ^^

암튼  그당시는  이게 꿈이었으면 했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