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결혼 3년차 랍니다.남편 31, 전 27 슬슬 애를 갖어야할것 같은데.. 아.. 경제적으로도 고민되네요.. 일단 전 결혼후에도 회사를 다니다가(금융직)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매일같이 위염,장염..응급실에 입원도 하고.. 심지어 원형탈모 2개..(이건 제가 회사 다닐때 남편이 발견했지요..ㅠㅜ) 그래서 다른쪽으로 일하고 싶어서 회사 관둔지 1년... 현재는 공부 중이구요.(공무원 아니예요..^^;) 남편 급여는 200 서울시내에서 아껴쓴다고 아끼고 살아도 저축이 많이 안되네요. 남편이 예전엔 금융직에서 일했는데.. 상사가 여자끼고 노는거 좋아하고, 성격파탄자여서 어울리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길래.. 관두라고 했거든요. 그땐 금전적으로 부족한거 못느껴서, 그정도 안쓰고 스트레스 안받는고 사는게 낫겠다..싶었는데 흐.. 금융직 인센티브도 무척 짭잘하고, 복리후생도 좋고..너무 아쉽네요..ㅠㅜ 지금 남편회사는 아무리 야근해도 땡전한푼은 커녕..저녁 먹여주셔서 감사해야될 판이니.. 둘이 살아도 아둥바둥사는데.. 아직 집도 못샀고.. 시댁에서 꾼 4천도 빨리 갚으라고 성환데.. 내년에 애 낳으면 저도 2년간은 일 못할듯 싶고 200가지고 애낳고 몇년 살 생각하니 심난하네요.. 예전엔 대기업..그딴게 뭐 대수라고;; 더 보수적이고, 상하관계에 너무 얽매여 지긋지긋했는데.. 이젠 그 많은 복리후생들이 왜이리 아쉬운지.. 원형탈모 감수하고 다시 회사에 원서 내야하나..싶기도 하고..(뽑아줄지도 의문..) 남편에겐 대기업 다시 들어가면 안돼냐니까.. 다시 들어가서 부때끼며 직장생활하기 싫다하는데.. 정말 애 낳기 부담스러워요.. 아랫 리플보니 맞벌이 350으로 애 하나 낳으면 뼈빠지게 산다는데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세요? 아..애가 뭔지...
결혼 3년차..애 낳기가 왜이리 부담스러울까요..
제목 그대로 결혼 3년차 랍니다.남편 31, 전 27
슬슬 애를 갖어야할것 같은데..
아..
경제적으로도 고민되네요..
일단 전 결혼후에도 회사를 다니다가(금융직)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매일같이 위염,장염..응급실에 입원도 하고..
심지어 원형탈모 2개..(이건 제가 회사 다닐때 남편이 발견했지요..ㅠㅜ)
그래서 다른쪽으로 일하고 싶어서 회사 관둔지 1년...
현재는 공부 중이구요.(공무원 아니예요..^^;)
남편 급여는 200
서울시내에서 아껴쓴다고 아끼고 살아도 저축이 많이 안되네요.
남편이 예전엔 금융직에서 일했는데..
상사가 여자끼고 노는거 좋아하고, 성격파탄자여서 어울리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길래.. 관두라고 했거든요.
그땐 금전적으로 부족한거 못느껴서, 그정도 안쓰고 스트레스 안받는고 사는게 낫겠다..싶었는데
흐..
금융직 인센티브도 무척 짭잘하고, 복리후생도 좋고..너무 아쉽네요..ㅠㅜ
지금 남편회사는 아무리 야근해도 땡전한푼은 커녕..저녁 먹여주셔서 감사해야될 판이니..
둘이 살아도 아둥바둥사는데..
아직 집도 못샀고..
시댁에서 꾼 4천도 빨리 갚으라고 성환데..
내년에 애 낳으면 저도 2년간은 일 못할듯 싶고
200가지고 애낳고 몇년 살 생각하니 심난하네요..
예전엔 대기업..그딴게 뭐 대수라고;; 더 보수적이고, 상하관계에 너무 얽매여 지긋지긋했는데..
이젠 그 많은 복리후생들이 왜이리 아쉬운지..
원형탈모 감수하고 다시 회사에 원서 내야하나..싶기도 하고..(뽑아줄지도 의문..)
남편에겐 대기업 다시 들어가면 안돼냐니까..
다시 들어가서 부때끼며 직장생활하기 싫다하는데..
정말 애 낳기 부담스러워요..
아랫 리플보니 맞벌이 350으로 애 하나 낳으면 뼈빠지게 산다는데
저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세요?
아..애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