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기네요.... 사무실 여직원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정말 열받아서 ......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뜁니다. 맘같아선 그래 너잘났다 잘먹구 잘살아라 하고 일어서 나오구싶지만. 현실이 앞을 가로 막네요..... 싸이코랑 함께 생활하는 오늘도 가슴만 답답합니다. 저희 회사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모회사의 1차협력업체입니다. 인원은 그리 많지않고 지금은 전보다 많이 인원이 감소된 상태.. 사무실직원이 속속들이 퇴사하는 바람에 남아있는 사람만 그 자리 매꾸느냐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도 아닙니다. 폭격만 안당했지 전쟁터와 같은......... 하지만 사장님은 사람을 구할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아있는사람만 죽어난거죠... 저는 입사한지 벌써 2년하고도 반개월이 지나가네요 그동안 정말 저처럼 오랫동안 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른 여직원 1년이 멀다하고 아니 한달이 멀다하고 퇴사를 합니다. 정말 죽겠습니다. 여직원이 사무실에 원래 3명이 근무를 했는데 이젠 다들 나가고 나혼자.... 둘이 있어도 전화만 받기 힘든데 혼자있으면 이리저리 혼자 전화를 받습니다. 사장님의 완고한 전화는 여직원이 받아야 한다는 생각하에 모든 부서의 전화를 한몸에 받고있는 실정이지요..... 심지어는 제가 사장님께 결재를 맏고 있을 때 전화가 와도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분명 사무실엔 다른 분들도 계신데 말입니다. 뭐 이정도야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들 외근 나가시고 저 혼자 사무실에 남아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전무님은 회의실에 계시고... 그런데 전화가 ........동시에 옵니다... -- 전 퇴사하신 부장님 자리에 앉아 그분 업무를 대신하고 있었고 전화벨이 울려서 전화를 땡겨 받았습니다.( 별표두번...) 그런데 사장님 회의실에서 뛰쳐나오십니다.......후다닥 그리고 전화를 왜 안받냐면서 난리치십니다. 아........ 전화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직원을 무슨 노예 처럼 대하시는 분....... 전화벨 3번 울리기전에 받으라고 언성을 높이시곤 가시네요. 누가 안받고 싶어서 안받은것도 아닌데..... 이건 별것도 아닙니다. 한번은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전화번호를 알지못해서 114에 문의전화를 하는데 그때도 자리에서 후다닥 달려오면서 ( 별명이 있는데 척키입니다. 이때 생긴별명... 얼마나 후다닥 달려오는지 보지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_-) 왜 114에 전화하냐면서 (전화비나온다고 ..)난리 난리 치십니다. 목소리는 완전 어린애들 야단치는것마냥.......휴 요즘엔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찾아보면 왠만한 업체는 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희는 점심시간이 40분인데.... 사무실 여직원은 밥먹구 후딱 내려와서 사무실을 지켜야합니다 전화받고... 12시30분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50분쯤됬을까.. 사장님이 또 올라오셔서 (식당이 사무실 2층) 보구 내려가는 겁니다... 알고봤더니 밥먹구 안내려와서 다른데 갔나 올라와본겁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부장님을 시켜서 올려보내시고는 빨리내려오라고 그러십니다... 요즘은 밥을 초스피드로 먹어서 10분만에 먹고 내려옵니다.-_-소화불량에 걸릴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밖에도 무수한 일이있지만 정말이지 그때는 사람같지 않더라구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3중충돌해서 가운데 끼여서 좀 다쳤는데 그때가 마감시기.......그여직원은 자재과라서 다음날 사고나서 입원했다고 연락이왔죠 사장 뭐라는줄압니까 보지도 않고서는 꾀병이라고 데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것도 병원에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직원이 병원에 가서 데릴러 올라고 했습니다 -_-;; 그여직원 근 한달 입원했고.. 사표냈습니다. 정말 서럽다고 그러더군요 아파서 병원에 있는사람한테..... 암튼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이렇게 있다가는 저도 폭발해 버릴것만 같습니다. 휴 다른부서에 사람 없어두 사람도 안구해주고 제가 그쪽일까지 다하고.........아.....이건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출퇴근도 저녁늦습니다. 원래는 8시 퇴근 토요일도 5시 격주도없고 ... 지금은 제가 알아서 좀 일찍 나오긴하지만.....9시까지 있을꺼 아니면 저녁도 먹지 말라는군요 정말 치사..... 그리고 겨울이 다가오고있는데 정말 추워서 또 겨울을 어떻게 날지도 걱정입니다. 눈오구 추운날 아니면 히터도 안틀어주는데 -_- 여름엔 에어컨도 없어서 완전 쪄 죽습니다. 휴~ 이래저래 힘드네요 사무실에 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여 사무실 직원분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글이 좀 기네요....
사무실 여직원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죠
정말 열받아서 ......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뜁니다.
맘같아선 그래 너잘났다 잘먹구 잘살아라 하고 일어서 나오구싶지만.
현실이 앞을 가로 막네요.....
싸이코랑 함께 생활하는 오늘도 가슴만 답답합니다.
저희 회사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모회사의 1차협력업체입니다.
인원은 그리 많지않고 지금은 전보다 많이 인원이 감소된 상태..
사무실직원이 속속들이 퇴사하는 바람에
남아있는 사람만 그 자리 매꾸느냐 이리뛰고 저리뛰고 난리도 아닙니다.
폭격만 안당했지 전쟁터와 같은.........
하지만 사장님은 사람을 구할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아있는사람만 죽어난거죠...
저는 입사한지 벌써 2년하고도 반개월이 지나가네요
그동안 정말 저처럼 오랫동안 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른 여직원 1년이 멀다하고 아니 한달이 멀다하고 퇴사를 합니다.
정말 죽겠습니다.
여직원이 사무실에 원래 3명이 근무를 했는데 이젠 다들 나가고 나혼자....
둘이 있어도 전화만 받기 힘든데 혼자있으면 이리저리 혼자 전화를 받습니다.
사장님의 완고한 전화는 여직원이 받아야 한다는 생각하에
모든 부서의 전화를 한몸에 받고있는 실정이지요.....
심지어는 제가 사장님께 결재를 맏고 있을 때 전화가 와도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분명 사무실엔 다른 분들도 계신데 말입니다.
뭐 이정도야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오늘 다들 외근 나가시고 저 혼자 사무실에 남아있었습니다.
사장님과 전무님은 회의실에 계시고...
그런데 전화가 ........동시에 옵니다... --
전 퇴사하신 부장님 자리에 앉아 그분 업무를 대신하고 있었고
전화벨이 울려서 전화를 땡겨 받았습니다.( 별표두번...)
그런데 사장님 회의실에서 뛰쳐나오십니다.......후다닥
그리고 전화를 왜 안받냐면서
난리치십니다.
아........
전화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직원을 무슨 노예 처럼 대하시는 분.......
전화벨 3번 울리기전에 받으라고 언성을 높이시곤 가시네요.
누가 안받고 싶어서 안받은것도 아닌데.....
이건 별것도 아닙니다.
한번은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전화번호를 알지못해서 114에 문의전화를 하는데
그때도 자리에서 후다닥 달려오면서 ( 별명이 있는데 척키입니다. 이때 생긴별명...
얼마나 후다닥 달려오는지 보지못한 사람은 모릅니다 -_-)
왜 114에 전화하냐면서 (전화비나온다고 ..)난리 난리 치십니다.
목소리는 완전 어린애들 야단치는것마냥.......휴
요즘엔 인터넷으로 전화번호 찾아보면 왠만한 업체는 다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또 저희는 점심시간이 40분인데....
사무실 여직원은 밥먹구 후딱 내려와서 사무실을 지켜야합니다 전화받고...
12시30분에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 50분쯤됬을까.. 사장님이 또 올라오셔서 (식당이 사무실 2층)
보구 내려가는 겁니다... 알고봤더니 밥먹구 안내려와서 다른데 갔나 올라와본겁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부장님을 시켜서 올려보내시고는 빨리내려오라고 그러십니다...
요즘은 밥을 초스피드로 먹어서 10분만에 먹고 내려옵니다.-_-소화불량에 걸릴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밖에도 무수한 일이있지만
정말이지 그때는 사람같지 않더라구요
저랑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3중충돌해서 가운데 끼여서 좀 다쳤는데
그때가 마감시기.......그여직원은 자재과라서
다음날 사고나서 입원했다고 연락이왔죠
사장 뭐라는줄압니까
보지도 않고서는 꾀병이라고 데리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것도 병원에 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직원이 병원에 가서 데릴러 올라고 했습니다 -_-;;
그여직원 근 한달 입원했고.. 사표냈습니다. 정말 서럽다고 그러더군요 아파서 병원에 있는사람한테.....
암튼 정말 정내미가 떨어지네요......
이렇게 있다가는 저도 폭발해 버릴것만 같습니다.
휴 다른부서에 사람 없어두 사람도 안구해주고
제가 그쪽일까지 다하고.........아.....이건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출퇴근도 저녁늦습니다. 원래는 8시 퇴근 토요일도 5시 격주도없고 ...
지금은 제가 알아서 좀 일찍 나오긴하지만.....9시까지 있을꺼 아니면 저녁도 먹지 말라는군요 정말 치사.....
그리고 겨울이 다가오고있는데 정말 추워서 또 겨울을 어떻게 날지도 걱정입니다.
눈오구 추운날 아니면 히터도 안틀어주는데 -_- 여름엔 에어컨도 없어서 완전 쪄 죽습니다.
휴~ 이래저래 힘드네요
사무실에 일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