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분량의 피부 재생을 주말에 해치울 수는 없다 야근을 한 다음날은 유난히 몸이 무겁고 두통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엉망이 된다. 잘 생각해 보면 인스턴트로 뭔가를 먹었다고 해도 다음 날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그런 일은 없다. 그렇지만 밤샘을 한 다음날은 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두통이 생기는 등 몸의 컨디션이 망가지게 된다. 식사도 수면도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몸 컨디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오히려 수면 쪽인 것이다. 평일에 수면 부족으로 지내다가 주말에 모자란 잠을 한꺼번에 자면 그래도 한결 낫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렇지 않다. 몸의 피로는 풀 수 있을지 모르지만, 피부는 다르다. 잠들어 있을 때에만 피부가 재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깨어 있고 활동하는 시간에는 대부분의 혈액이 뇌에 집중된다. 때문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힘든 것. 잠들게 되면 비로소 혈액이 몸 구석구석에 흐르면서 피부에도 영양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면에 들어간 처음 3시간 이내에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피부 내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난다. 전 과정이 최저 6시간 정도는 걸리므로 수면 시간이 6시간에 못 미치면 누구라도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기억해 둘 것은 피부 재생은 매일 밤 일어나는 것이고, 절대 주말 내내 밀린 잠을 잠으로써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자는 것이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몸과 피부를 위한 골든 타임이니까 이 시간만큼은 자야 된다는 얘기는 진실일까. 사실 현실적으로 밤 10시에 자기란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을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은 체내 시계의 영향을 받으므로 잠자는 시간이 들쑥날쑥하게 달라지면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할 수 있다. 또, 수면이 시작된 처음 3시간 내에 분비되므로 특히 이 시간동안 깊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들기 직전까지 신문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 신경을 자극하는 것도 가능한 피하도록 하자. 밖에서 비치는 불빛이 신경 쓰인다면 차광 커튼을 사용하는 등 최대한 숙면에 방해 받지 앟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먹어야 할 것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피부를 생각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 성분은 바로 베타 카로틴(비타민 A)이다. 베타 카로틴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것은 시금치, 당근류의 녹황색 채소. 또 필요한 것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 비타민 C는 또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감자, 콜리플라워 등의 담색 야채에 많이 함유돼 있다. 피부를 맑게 하기 위해 먹어야 할 것은 하루에 녹황색 야채 100g, 담색 야채 200g이다. 조리에서 파는 것들은 첨가물이 첨가물이 함유돼 있거나 비타민이 파괴되었을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야채는 스스로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피부를 위해 식습관은 바뀌어야 한다 사실 생각해 보면 식사를 할 때 먹는 것의 대부분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칼로리로는 만들어지지만 피부를 위한 영양분은 되지 못한다. 맛있고 포만감을 주지만 피부를 위한 것은 영양식은 아닌 것이다. 야채를 섭취하게 되는 방식은 가장 흔한 것이 야채 주스나 샐러드. 야채를 샐러드 형태로만 먹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샐러드는 몸속을 차갑게 만들고, 그것만을 계속 먹게 되면 몸 속이 냉해져서 혈행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영양분이 피부에 전달될 수 없고 피부의 대사는 나빠질 수 있다. 야채 주스 역시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어느 정도 가볍게 조리된 따뜻한 야채를 먹을 필요가 있다. 또 필요한 것은 단백질. 육류 속의 단백질은 피부를 재생시키는 근본이 되므로 어느 정도는 섭취해야 한다.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면 지방이 적은 부위, 닭고기 가슴살이나 돼지고기 넓적다리 등의 부위를 골라서 기름기를 빼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흰 살 생선 등의 고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피해야 할 것은 소금과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들이다.
밥은 가능한 현미밥을 먹도록 특히 변비가 잘 생기는 사람이라면 현미밥을 꼭 먹는 것이 좋다. 변비는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깨뜨리고 맑은 피부를 갖기 위해 절대 필요하다. 변비는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이것은 장내세균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뿐 아니라 아름다운 피부 만들기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의 합성을 방해하기도 한다. 현미에는 비타민 B군, 철분, 각종 미네랄 이외에도 수용성과 불용성 식물 섬유가 밸런스 있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이 장 내에서 부풀어 장벽을 자극하고 연동 운동이 활발해 지도록 하는 것.
카페인 음료는 1일 2잔까지만 마실 것 왠지 밥을 먹는 것은 피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음료에는 무감각해지기 쉽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는 것. 카페인은 신경 흥분 물질이므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좋지 않다. 특히 밤 8시 이후의 카페인 섭취는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잠든 사이에 피부 재생을 방해한다. 따라서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차는 하루 2잔 이상은 자제하자.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한 드링크제. 피곤함을 느낄 때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활력을 얻고자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는데, 영양 드링크의 성분은 포도당과 비타민류에 카페인을 첨가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포도당은 빠르게 에너지로 변환되고 카페인에 의해 눈이 떠지므로 ‘건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몸의 휴식처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진정한 의미로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제인 셈.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영양 드링크제이지만 빈번하게 마시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차가운 음료는 피하고 따뜻한 허브 티를 마셔라 피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 티를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시는 것. 아침에는 기분이 상쾌해지는 민트 티가 좋고 냉증이 있는 사람은 진저 티를 마시는 것도 좋다. 점심 식사 후에 마시는 차는 가능한 한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민트 티는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받았을 때,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레스토랑 등에서 물을 마실 떄는 가능한 얼음을 넣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은 몸속을 차갑게 해서 피부 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다. 특히 욕조 목욕을 한 후에는 가능한 찬 음료보다는 상온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것이 좋다. 밤에는 숙면을 도울 수 있는 카모마일 티가 좋다. 피곤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좋은 것은 생강차. 생 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 시작 전에는 보습 케어에 집중할 것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은 생리 전에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때문에 피지 분비가 늘어서 여드름이 생기거나 기미가 생기기도 한다. 부종이나 불안 증세의 원인이 되는 것도 바로 이 황체 호르몬. 생리 전에 분비되는 황체 호르몬은 일상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일단 생리 전에는 피부가 평소 보다 약해져 있다고 생각하자. 스킨 케어에는 민감성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은 피하고 미백 등의 적극적인 케어도 자제하며 최저한의 보습 케어에 집중하도록 하자. 또,색 소 침착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므로 자외선 차단에는 철저히 대비하자. 추천제품으로는 서울대피부과 고기능성 보습제 디메디로션이다. (문의전화 : 080-700-0081 www.eskinshop.co.kr ) 에스트로겐은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난포 호르몬(에스트로겐)은 생리 후에 분비량이 많아지는 호르몬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콜라겐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 피부의 아름다움은 에스트로겐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젊은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열쇠를 쥐고 있는 호르몬이라 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생리 주기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때문에 생리가 멈추거나 하면 피부 노화도 그만큼 빨라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생리는 피부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거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리 불순이 되거나 생리양이 전보다 줄어들었다면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다. 생리는 피부와 건강, 모두를 바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에스트로겐은 사춘기 무렵부터 급격하게 증가해 30대 후반부터는 줄기 시작하고 폐경과 함께 급격하게 저하된다.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약으로 호르몬의 양을 늘리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위험할 수도 있다.
여자들만 알아야할 피부 관리
1주일 분량의 피부 재생을 주말에 해치울 수는 없다
야근을 한 다음날은 유난히 몸이 무겁고 두통이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엉망이 된다. 잘 생각해 보면 인스턴트로 뭔가를 먹었다고 해도 다음 날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그런 일은 없다. 그렇지만 밤샘을 한 다음날은 하루 종일 몸이 무겁고 두통이 생기는 등 몸의 컨디션이 망가지게 된다. 식사도 수면도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몸 컨디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오히려 수면 쪽인 것이다.
평일에 수면 부족으로 지내다가 주말에 모자란 잠을 한꺼번에 자면 그래도 한결 낫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렇지 않다. 몸의 피로는 풀 수 있을지 모르지만, 피부는 다르다. 잠들어 있을 때에만 피부가 재생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깨어 있고 활동하는 시간에는 대부분의 혈액이 뇌에 집중된다. 때문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기 힘든 것. 잠들게 되면 비로소 혈액이 몸 구석구석에 흐르면서 피부에도 영양을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수면에 들어간 처음 3시간 이내에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피부 내에서 세포분열이 일어난다. 전 과정이 최저 6시간 정도는 걸리므로 수면 시간이 6시간에 못 미치면 누구라도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기억해 둘 것은 피부 재생은 매일 밤 일어나는 것이고, 절대 주말 내내 밀린 잠을 잠으로써 회복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자는 것이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몸과 피부를 위한 골든 타임이니까 이 시간만큼은 자야 된다는 얘기는 진실일까. 사실 현실적으로 밤 10시에 자기란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밤 잠자는 시간을 어느 정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은 체내 시계의 영향을 받으므로 잠자는 시간이 들쑥날쑥하게 달라지면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되지 못할 수 있다. 또, 수면이 시작된 처음 3시간 내에 분비되므로 특히 이 시간동안 깊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들기 직전까지 신문을 읽거나 TV를 보는 등 신경을 자극하는 것도 가능한 피하도록 하자. 밖에서 비치는 불빛이 신경 쓰인다면 차광 커튼을 사용하는 등 최대한 숙면에 방해 받지 앟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먹어야 할 것은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
피부를 생각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 성분은 바로 베타 카로틴(비타민 A)이다.
베타 카로틴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과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가장 많이 함유돼 있는 것은 시금치, 당근류의 녹황색 채소. 또 필요한 것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 비타민 C는 또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감자, 콜리플라워 등의 담색 야채에 많이 함유돼 있다. 피부를 맑게 하기 위해 먹어야 할 것은 하루에 녹황색 야채 100g, 담색 야채 200g이다. 조리에서 파는 것들은 첨가물이 첨가물이 함유돼 있거나 비타민이 파괴되었을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야채는 스스로 요리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피부를 위해 식습관은 바뀌어야 한다
사실 생각해 보면 식사를 할 때 먹는 것의 대부분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칼로리로는 만들어지지만 피부를 위한 영양분은 되지 못한다. 맛있고 포만감을 주지만 피부를 위한 것은 영양식은 아닌 것이다. 야채를 섭취하게 되는 방식은 가장 흔한 것이 야채 주스나 샐러드. 야채를 샐러드 형태로만 먹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샐러드는 몸속을 차갑게 만들고, 그것만을 계속 먹게 되면 몸 속이 냉해져서 혈행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다보면 영양분이 피부에 전달될 수 없고 피부의 대사는 나빠질 수 있다. 야채 주스 역시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어느 정도 가볍게 조리된 따뜻한 야채를 먹을 필요가 있다. 또 필요한 것은 단백질. 육류 속의 단백질은 피부를 재생시키는 근본이 되므로 어느 정도는 섭취해야 한다.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면 지방이 적은 부위, 닭고기 가슴살이나 돼지고기 넓적다리 등의 부위를 골라서 기름기를 빼는 조리법으로 요리해야 한다. 흰 살 생선 등의 고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피해야 할 것은 소금과 자극적인 음식, 과도한 동물성 지방이 많은 음식들이다.
밥은 가능한 현미밥을 먹도록
특히 변비가 잘 생기는 사람이라면 현미밥을 꼭 먹는 것이 좋다. 변비는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깨뜨리고 맑은 피부를 갖기 위해 절대 필요하다. 변비는 피부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이것은 장내세균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뿐 아니라 아름다운 피부 만들기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의 합성을 방해하기도 한다.
현미에는 비타민 B군, 철분, 각종 미네랄 이외에도 수용성과 불용성 식물 섬유가 밸런스 있게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이 장 내에서 부풀어 장벽을 자극하고 연동 운동이 활발해 지도록 하는 것.
카페인 음료는 1일 2잔까지만 마실 것
왠지 밥을 먹는 것은 피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것 같지만, 음료에는 무감각해지기 쉽다.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는 것. 카페인은 신경 흥분 물질이므로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좋지 않다. 특히 밤 8시 이후의 카페인 섭취는 수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잠든 사이에 피부 재생을 방해한다. 따라서 커피, 홍차, 녹차 등 카페인이 함유된 차는 하루 2잔 이상은 자제하자.
한 가지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한 드링크제. 피곤함을 느낄 때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활력을 얻고자 습관적으로 마시게 되는데, 영양 드링크의 성분은 포도당과 비타민류에 카페인을 첨가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포도당은 빠르게 에너지로 변환되고 카페인에 의해 눈이 떠지므로 ‘건강해진 것 같은 기분’이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몸의 휴식처가 되지는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진정한 의미로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각제인 셈.
습관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영양 드링크제이지만 빈번하게 마시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차가운 음료는 피하고 따뜻한 허브 티를 마셔라
피부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허브 티를 커피나 홍차 대신 마시는 것. 아침에는 기분이 상쾌해지는 민트 티가 좋고 냉증이 있는 사람은 진저 티를 마시는 것도 좋다. 점심 식사 후에 마시는 차는 가능한 한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민트 티는 소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받았을 때,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레스토랑 등에서 물을 마실 떄는 가능한 얼음을 넣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차갑게 마시는 것은 몸속을 차갑게 해서 피부 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다. 특히 욕조 목욕을 한 후에는 가능한 찬 음료보다는 상온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것이 좋다. 밤에는 숙면을 도울 수 있는 카모마일 티가 좋다. 피곤하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좋은 것은 생강차. 생 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생리 시작 전에는 보습 케어에 집중할 것
황체 호르몬(프로게스테론)은 생리 전에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때문에 피지 분비가 늘어서 여드름이 생기거나 기미가 생기기도 한다. 부종이나 불안 증세의 원인이 되는 것도 바로 이 황체 호르몬. 생리 전에 분비되는 황체 호르몬은 일상생활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일단 생리 전에는 피부가 평소 보다 약해져 있다고 생각하자. 스킨 케어에는 민감성용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여드름 피부용 화장품은 피하고 미백 등의 적극적인 케어도 자제하며 최저한의 보습 케어에 집중하도록 하자. 또,색 소 침착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므로 자외선 차단에는 철저히 대비하자.
추천제품으로는 서울대피부과 고기능성 보습제 디메디로션이다. (문의전화 : 080-700-0081 www.eskinshop.co.kr )
에스트로겐은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난포 호르몬(에스트로겐)은 생리 후에 분비량이 많아지는 호르몬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콜라겐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 피부의 아름다움은 에스트로겐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젊은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열쇠를 쥐고 있는 호르몬이라 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은 생리 주기를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를 때문에 생리가 멈추거나 하면 피부 노화도 그만큼 빨라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생리는 피부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거울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리 불순이 되거나 생리양이 전보다 줄어들었다면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다. 생리는 피부와 건강, 모두를 바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에스트로겐은 사춘기 무렵부터 급격하게 증가해 30대 후반부터는 줄기 시작하고 폐경과 함께 급격하게 저하된다.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사수하기 위해서는 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약으로 호르몬의 양을 늘리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며 위험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