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걸린언니와 이혼하겠다는형부

슈가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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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형부는 결혼한지12년됐어요.원래언니가 선천성심장질환이있었고 수술도3번이나하고 그외 폐수술도1번한지라 결혼전에 다말하고 결혼한건데요.

1년전 언니가 뇌경색이왔어요.복용하던 약물이 말을잘듣지않아서요.

언니가 집안일도 못하고 가슴이며 허리며 다리며 다 아프다는말만 달고살아서그런지,처음에는 열심히병간호하던형부가 채 몇일도못가고,그냥 방치하는거예요.

그래서 언니가 하두 아프단소리만해대서 저희엄마집근처로이사를 했는데요.(아무래도 엄마가 근처에있으면 안정이되고 밥을 잘못해서 그것도그렇고,암튼 )그뒤로 형부가 다니던회사(김밥천국배달)에서 유부녀(애3에 남편도있다고함)와 바람이났어요.

 

둘이남이섬이며,여기저기놀러간사진도카메라폰에있고,같이사진찍은폼이 그냥 회사동료인거같지않고 암튼좀그래서 언니가 물어봤더래요.그랬더니 회사회식하고 단체로놀러간거라고하더니,문자로 서로 그여자가"xx씨가 우리가게에와서 난 너무행복해"라는둥 이상한문자주고받고,밤마다 형부가 멋내고 머리에 무스바르고,,암튼(차에서도 콘돔도 발견되었데요.언니말이)

암튼그래서 언니가 어찌어찌해서 핸드폰에서 전화번호로 그여자전화번호 알아내서 언니가

"xx야,,내남편xx가 그리좋냐?라는둥 욕을해주고 만나지말라고 했답니다.

그러더니 여자가 그러겠다고,앞으로 만나지않고 자기그런여자아니고 같이안잤다고 그랬데요.

 

암튼그일이있은후로 형부는 몇일동안 외박하고,집에와서 살림부수고(전화기며 tv)왜냐면 언니가 그여자 문자로 xx..??욕지거리 문자보내고 아무상관도없는사람한테 전화한다고 신경질내더니,아픈언니가 거동도 제대로 못하는데,밥도못먹고힘들어서 엄마집으로 왔어요.전화도안하고 몇일을 그러더니,어느날 엄마한테전화하고선 언니랑 이혼한데요.이유인즉"언니가 미쳤다고요.아무상관도없는사람한테 이상한문자보내고 전화질한다구요.그래서 엄마가 알겠다고 언제올껀가하니,아침에오겠다고하더니 오지도않구요. 엄마가 물어보니 회사에서 그냥 단체로놀러간사진가지고 트집잡고 언니가 자기를 괴롭힌다고...

 

암튼 나중에 형부가 몇일이후 집에왔어요.그리곤 언니목을 조르고,머리를 벽에 막 박고(그때 아빠도 같이있었으나...).왜냐면 회사에 전화했다구요.

 

그리곤 아빠한테 "그여자 사랑한다고,,그러나 그여자가 자기를 받아줄수없다고했다고"

그랬데요.

 

언니가몇일전 또 응급실로갔어요.연락했으나,역시오지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