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투입 박준희 지성에 달콤한 유혹

이지원20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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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투입 박준희 지성에 달콤한 유혹 등록일 : 2003년 03월 20일 '올인' 투입 박준희 지성에 달콤한 유혹[굿데이] 강종훈 기자 double@hot.co.kr (사진〓이세원 기자)

'지성은 내 꺼!'
 
탤런트 박준희가 지성을 유혹하며 <올인> ()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박준희는 지난 12일부터 SBS 대기획 <올인>(극본 최완규·연출 유철용)에 조정민 역으로 긴급 투입돼 송혜교(수연)만을 바라보고 있는 지성(정원)에게 과감히 대시한다.
 
박준희는 지난 95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해 <길> <사랑할때까지> <유정> 등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 <엑스트라>에 출연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논문만을 남겨놓고 있는 '고학력' 배우다.
 
"첫 촬영 때 방송 처음하는 것처럼 너무 떨렸어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니 어색하고 NG도 많이 냈어요."
 
소속사도 옮기고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는 박준희는 "제 얼굴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은 많은데 이름은 잘 모르세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서 올해에는 제 얼굴과 이름을 확실히 알리고 싶어요" 하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