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x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같은 중학교동창 친구이면 동네 친구로서 서로 꼴통짓 무지하게 공유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온 친구입니다 그넘 초등학교를 시골에서 나와서 인천으로 전학을 온 녀석이라 인천애들과는 다르게 은근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25살이 된 지금도 변치 않는 꼴통끼로 주위에 친구들이 항상 많아요 근데 요넘 단점???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술을 못마신다는거였어요 소주 반병 들어가면 기어가요 정말 기어가요 20살이 되어 친구들 다들 술자리를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요녀석은 술만 마시면 죽을려고 하니 술자리에 잘 안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제가 날 잡고 그넘 술을 죽어라 먹여 봤어요 남자끼리 있음 술 못먹는 놈이 죽어라 먹겠습니까?? 불가능 하다 싶어 아는 여자친구 2명을 더 불렀어요 여자앞에서 강한척하는게 남자들의 단순한 심리 이다 보니 고녀석도 그날은 반병까지 군소리 안하고 마시더군요 반병이 넘어가면서 저에게 슬쩍 말하더군요 " 더 먹으면 죽을것같아 " 저야 당연히 그말 못들은 척 쌩깠죠 술자리 분위기는 점점 자지러질만치 재미 있어지고 1병 가까이를 마셔가던 제 친구 양쪽 뺨 10대씩은 얻어 맞은거 만치로 뻘개져서는 뭐라고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도통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더 먹이면 죽겠다 싶어서 1병 하고 2 어잔쯤 먹었나 고거 먹이고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다음날 걱정되서 전화를 해봤죠 지금쯤 애 다 죽어 가고 있겠다 생각 했는데 의외로 쌩쌩하게 전화를 받더라고요 그때부터 깐죽 거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술 별거 아닌데 뭐 내일 한잔 더해 " 그땐 좋았죠 이 재미난 놈이 이제 우리 술자리에 항상 끼겠구나 허나 그때 그놈 술 먹인게 잘못 이었습니다 그날이후 술자리가 끝나면 그놈에 만행이 슬슬 시작 되었습니다 초기 단계 혼자 고생하지 남에겐 피해 안주더군요 화장실에 처박혀서 오바이트하고 옆에로 걸어다니기 정도... 고 단계 넘어가니깐 슬슬 민폐끼치는 행동들 시작하더군요 화장실이 아니라 술집 바닥에 오바이트 하고 핸드폰꺼내들고 어디 그래 전화 할곳이 많은지 죈종일 자는 애들 깨워서 꼬장부리고 큰집 사는 놈들 배아프다고 남에집 대문이 좀 크다 싶으면 똥개 마냥 다리 벌리고 거기다 오줌을 싸요 정말 잘사는 집에다 그러면 말도 안해 대문만 크면 다 잘살아 보이나 동네에 있는 고물상 철문 거기다 왜싸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챙피해서 뒤지겠는데 그거 싸는걸 손으로 막을수도 없고 거기를 실로 묶어놓을수도 없는거고 어쩝니까 그냥 멀리서 바로 보는 수밖에 아주 멀리서 나이를 먹으면 사람도 변하는 법 고녀석의 술버릇도 변하더군요 더 잔인하고 극단적으로 치달리더군요 어느날 고녀석 핸드폰이 꺼져 있길래 집으로 전화를 했어요 어머니가 받으시더라고요 "어머니 xx집에 있나요?" 헌데 어머니 놀란신듯 당황하시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듯 제게 하시는말 "집으로 와서 이놈좀 어떻게 해봐라 바지에 똥 쌌다 " 앵~~~~~~!!!!!!!!!! 어쩐일인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그 당시 고녀석 6년 만난 여자친구와 어머니는 거실에 계시고 그놈은 방에 처박혀서 이불 뒤집어쓰고 있더군요 뭔일인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자 마자 그놈 이불 확 집어던지며 물었죠 "바지에 똥을 싸다니 무슨 말이야?" 밖에 나가자고 하더군요 밖으로 나와 담배 한대 물더니 그놈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놈 얘기인즉... 바지에 똥을 싼게 아니라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술이 안깨더래요 여자친구가 아침에 찾아와서 어쩔수 없이 어머니와 셋이서 아침식사를 하게 됐는데 뱃속이 꾸룩 꾸룩 하길래 조용히 방구 끼려고 살짝 힘을 줬는데 조절이 안된거죠 드럽게 밥상 머리 앞에서 물 처럼 흐른거에요 숨길수 없을 정도로 느낌 더러워서 바지와 속옷을 갈아 입었는데 밥 먹다가 옷갈아 입는걸 보고 여자친구와 어머니가 알아차리신거죠 어머니야 그렇다쳐도 6년 만났다곤 하지만 여자친구인데 이게 왠 개망신입니까 친구는 흐른거다 어머니는 싼거다 어느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저 웃기만 하고 침묵 지키는 여자친구만이 모든 진실을 알려줄수 있는데 의리 죽이더군요 절대 말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판단했죠 싼거구나 그러니 말을 안해주지 난 어처구니 없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비밀 지켜줬더니만 내가알고 있다는 사실에 지 혼자 겁먹고 애들한테 다 말을 했더군요 그때부터 그넘 술만 마셨다하면 기저귀 차고 자라고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지깐에도 충격이 컸겠죠 다 큰놈이 바지에 똥을 쌌으니 그후론 잘 조절해서 마시더라구요 그렇게 어느덧 세월은 1년이 지나고 여자친구와의 7년간에 사랑이 막이 내려졌습니다 그후로 또 1년 힘든시간 술로 의지하며 잘 버티더군요 원래 힘든일 있으면 술 찾게 되는데 술 어지간히 먹어서는 잘 취하지도 않잖아요 그렇게 그넘은 힘든 2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제 친구들은 심심한 2년을 보낸거죠 그러던 어느날 이놈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어지간해서 남의 여자 정말 좋은애다, 애가 생각이 깊다 그런거 잘 못느끼는데 이 여자애 정말애가 요즘애들 같지 않게 생각 깊고 이해심 많고 거기다 이쁩니다 정말 잘 만난거죠 여자 잘만나서 이놈 맘 편해지니 이제 슬슬 우리를 즐겁게 해주더군요 어지간한거 글써봐야 손만 아프고 결국 대박 하나 터트려 주더군요 그 여자친구 만난지 1년조금 못된 시기에 2년 반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우리들 전부 자지러 졌습니다 그 역사적인날 우리들 2차까지 마시고 3차를 그넘 집에서 먹었어요 많이 먹었죠 그날 다들 꼭지 하나씩 돌아가서 집에 들어 갔습니다 다들 커플들끼리 온자리여서 남자들끼리 먹던 날보다 심하게 오바해서 먹어 댔어요 그날 새벽 일은 터진거였습니다 밖에 나갈일이 있어 그넘 집앞을 지나다가 잠시 드렸죠 여름장마 시작할 시기인데 왠 이불빨래???? 정말 설마 했죠 하지만 그넘이기에 의심도 했죠 그렇게 그넘 집에 들어 갔는데 이건 정말 최고 였습니다 은근 그와중에도 남자친구라고 감싸주려 하는 그넘 여자친구 얼르고 달래고 윽박지르고 면박 줘서 자백을 받아 냈습니다 사건인즉..... 우리가 가고 나서 그넘 바로 잠들더래요 여자친구는 술판 마저 정리하고 잠이 안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나 몇시간쯤 지나서 바지를 막 벗을려고 하길래 불편한가 싶어서 바지를 내려줬데요 바지를 벗겨주고 이불을 덮어주니깐 이불을 자꾸 치우더니 꾸물 꾸물 움직이더래요 그러더니 갑자기 팬티를 확 내리길래 여자친구는 놀라서 얘 왜 이러나 하고 있는데 그 생각 할틈도 없이 순식간에 뭔가가 발사 시작 되더래요 이 미친놈이 누워서 오줌을 싼거에요 그넘 여자친구 얼굴 하얗게 질려서 완전 당환 한거죠 우리가 그넘 남에집 대문에 오줌싸는것도 못막았는데 여자친구인 애가 그거 무슨수로 막습니까 이런거 대처법은 책에도 안나오고 성교육 시간에도 안알려줍니다 여튼 그넘 진짜 종일 싸더래요 이 미친놈 도데체 얼마나 쌌는지 그넘 방 벽지 한부분이 온통 노랗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저거 어쩌나 닦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그 미친놈 지도 뜨뜨 미지근한게 자꾸 몸에 닿으니깐 찜찜 했는지 옆으로 자꾸 구르더래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대충이라고 수습해보려고 걸레들고 와서 살짝 살짝 문지르는데 이 미친놈 거기서 한껀 더 저지른 거에요 여자친구가 눈물 그렁 그렁해서는 그거 닦고있는데 잠결에 여자친구 허리를 잡더래요 여자친구는 언넝 자라고 토닥 토닥 거리는데 대뜸 허리를 껴안더니 옆으로 넘기더래요 그 새벽에 " 거기 안돼 거기 안돼" 이말을 20번은 했다나봐요 근데 잔인한 그 자식 술취해서 못알아 듣고 지가 오줌싼 그곳에 여자친구를 넘어트리고 안고 참 잘도 자더래요 내같으면 쪽 팔려서 자살해버릴텐데 또 내가 그 여자애였다면 더러워서 당장에 헤어졌을텐데 사랑의힘 참 위대하더군요 결국 두사람 1년이상 연애끝에 속도위반으로 후딱 결혼하고 지금은 아직 100일이 조금 안되는 이쁜 딸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침묵 지키던 2년 반 그 시간도 평탄치는 않아요 참고로 그놈 어릴때 귀신 한번 본후론 귀신 얘기만 나와도 자지러 집니다 고 2년 반동안엔 귀신에 관한 골때리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다음에 시간 날때 또 적을께요 너무 악풀 많이 달지 마세요 -ㅂ-
술먹고 개가 되도 장가간 내 친구
제 불x 친구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같은 중학교동창 친구이면 동네 친구로서
서로 꼴통짓 무지하게 공유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온 친구입니다
그넘 초등학교를 시골에서 나와서 인천으로 전학을 온 녀석이라
인천애들과는 다르게 은근 순수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25살이 된 지금도 변치 않는 꼴통끼로
주위에 친구들이 항상 많아요
근데 요넘 단점??? 단점이라면 단점인게 술을 못마신다는거였어요 소주 반병 들어가면 기어가요
정말 기어가요
20살이 되어 친구들 다들 술자리를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요녀석은 술만 마시면 죽을려고 하니 술자리에 잘 안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는 제가 날 잡고 그넘 술을 죽어라 먹여 봤어요
남자끼리 있음 술 못먹는 놈이 죽어라 먹겠습니까??
불가능 하다 싶어 아는 여자친구 2명을 더 불렀어요
여자앞에서 강한척하는게 남자들의 단순한 심리 이다 보니
고녀석도 그날은 반병까지 군소리 안하고 마시더군요
반병이 넘어가면서 저에게 슬쩍 말하더군요
" 더 먹으면 죽을것같아 "
저야 당연히 그말 못들은 척 쌩깠죠
술자리 분위기는 점점 자지러질만치 재미 있어지고
1병 가까이를 마셔가던 제 친구 양쪽 뺨 10대씩은 얻어 맞은거 만치로 뻘개져서는
뭐라고 뭐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도통 못알아 듣겠더라고요
더 먹이면 죽겠다 싶어서 1병 하고 2 어잔쯤 먹었나 고거 먹이고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다음날 걱정되서 전화를 해봤죠
지금쯤 애 다 죽어 가고 있겠다 생각 했는데 의외로 쌩쌩하게 전화를 받더라고요
그때부터 깐죽 거리기 시작하는거에요
"술 별거 아닌데 뭐 내일 한잔 더해 "
그땐 좋았죠 이 재미난 놈이 이제 우리 술자리에 항상 끼겠구나
허나 그때 그놈 술 먹인게 잘못 이었습니다
그날이후 술자리가 끝나면 그놈에 만행이 슬슬 시작 되었습니다
초기 단계 혼자 고생하지 남에겐 피해 안주더군요
화장실에 처박혀서 오바이트하고 옆에로 걸어다니기 정도...
고 단계 넘어가니깐 슬슬 민폐끼치는 행동들 시작하더군요
화장실이 아니라 술집 바닥에 오바이트 하고
핸드폰꺼내들고 어디 그래 전화 할곳이 많은지 죈종일 자는 애들 깨워서 꼬장부리고
큰집 사는 놈들 배아프다고 남에집 대문이 좀 크다 싶으면
똥개 마냥 다리 벌리고 거기다 오줌을 싸요
정말 잘사는 집에다 그러면 말도 안해
대문만 크면 다 잘살아 보이나 동네에 있는 고물상 철문 거기다 왜싸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면 챙피해서 뒤지겠는데 그거 싸는걸 손으로 막을수도 없고
거기를 실로 묶어놓을수도 없는거고 어쩝니까 그냥 멀리서 바로 보는 수밖에 아주 멀리서
나이를 먹으면 사람도 변하는 법 고녀석의 술버릇도 변하더군요
더 잔인하고 극단적으로 치달리더군요
어느날 고녀석 핸드폰이 꺼져 있길래 집으로 전화를 했어요
어머니가 받으시더라고요
"어머니 xx집에 있나요?"
헌데 어머니 놀란신듯 당황하시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는듯 제게 하시는말
"집으로 와서 이놈좀 어떻게 해봐라 바지에 똥 쌌다 "
앵~~~~~~!!!!!!!!!!
어쩐일인가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그 당시 고녀석 6년 만난 여자친구와 어머니는 거실에 계시고
그놈은 방에 처박혀서 이불 뒤집어쓰고 있더군요
뭔일인가 너무 궁금해서 들어가자 마자 그놈 이불 확 집어던지며 물었죠
"바지에 똥을 싸다니 무슨 말이야?"
밖에 나가자고 하더군요 밖으로 나와 담배 한대 물더니 그놈이 입을 열었습니다
그놈 얘기인즉...
바지에 똥을 싼게 아니라 어제 술을 많이 마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술이 안깨더래요 여자친구가 아침에 찾아와서
어쩔수 없이 어머니와 셋이서 아침식사를 하게 됐는데
뱃속이 꾸룩 꾸룩 하길래 조용히 방구 끼려고 살짝 힘을 줬는데
조절이 안된거죠
드럽게 밥상 머리 앞에서 물 처럼 흐른거에요
숨길수 없을 정도로 느낌 더러워서 바지와 속옷을 갈아 입었는데
밥 먹다가 옷갈아 입는걸 보고 여자친구와 어머니가 알아차리신거죠
어머니야 그렇다쳐도 6년 만났다곤 하지만 여자친구인데
이게 왠 개망신입니까
친구는 흐른거다 어머니는 싼거다 어느 말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저 웃기만 하고 침묵 지키는 여자친구만이 모든 진실을 알려줄수 있는데
의리 죽이더군요 절대 말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판단했죠 싼거구나 그러니 말을 안해주지
난 어처구니 없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비밀 지켜줬더니만
내가알고 있다는 사실에 지 혼자 겁먹고 애들한테 다 말을 했더군요
그때부터 그넘 술만 마셨다하면 기저귀 차고 자라고 놀려대기 시작했습니다
지깐에도 충격이 컸겠죠 다 큰놈이 바지에 똥을 쌌으니
그후론 잘 조절해서 마시더라구요
그렇게 어느덧 세월은 1년이 지나고 여자친구와의 7년간에 사랑이 막이 내려졌습니다
그후로 또 1년 힘든시간 술로 의지하며 잘 버티더군요
원래 힘든일 있으면 술 찾게 되는데 술 어지간히 먹어서는 잘 취하지도 않잖아요
그렇게 그넘은 힘든 2년의 시간을 보냈지만
제 친구들은 심심한 2년을 보낸거죠
그러던 어느날 이놈 다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어지간해서 남의 여자 정말 좋은애다, 애가 생각이 깊다 그런거 잘 못느끼는데
이 여자애 정말애가 요즘애들 같지 않게 생각 깊고 이해심 많고
거기다 이쁩니다 정말 잘 만난거죠
여자 잘만나서 이놈 맘 편해지니 이제 슬슬 우리를 즐겁게 해주더군요
어지간한거 글써봐야 손만 아프고 결국 대박 하나 터트려 주더군요
그 여자친구 만난지 1년조금 못된 시기에
2년 반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우리들 전부 자지러 졌습니다
그 역사적인날 우리들 2차까지 마시고 3차를 그넘 집에서 먹었어요
많이 먹었죠 그날 다들 꼭지 하나씩 돌아가서 집에 들어 갔습니다
다들 커플들끼리 온자리여서 남자들끼리 먹던 날보다 심하게 오바해서 먹어 댔어요
그날 새벽 일은 터진거였습니다
밖에 나갈일이 있어 그넘 집앞을 지나다가 잠시 드렸죠
여름장마 시작할 시기인데 왠 이불빨래????
정말 설마 했죠 하지만 그넘이기에 의심도 했죠 그렇게 그넘 집에 들어 갔는데
이건 정말 최고 였습니다
은근 그와중에도 남자친구라고 감싸주려 하는 그넘 여자친구
얼르고 달래고 윽박지르고 면박 줘서 자백을 받아 냈습니다
사건인즉.....
우리가 가고 나서 그넘 바로 잠들더래요
여자친구는 술판 마저 정리하고 잠이 안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나
몇시간쯤 지나서 바지를 막 벗을려고 하길래 불편한가 싶어서 바지를 내려줬데요
바지를 벗겨주고 이불을 덮어주니깐 이불을 자꾸 치우더니 꾸물 꾸물 움직이더래요
그러더니 갑자기 팬티를 확 내리길래 여자친구는 놀라서 얘 왜 이러나 하고 있는데
그 생각 할틈도 없이 순식간에 뭔가가 발사 시작 되더래요
이 미친놈이 누워서 오줌을 싼거에요
그넘 여자친구 얼굴 하얗게 질려서 완전 당환 한거죠
우리가 그넘 남에집 대문에 오줌싸는것도 못막았는데
여자친구인 애가 그거 무슨수로 막습니까
이런거 대처법은 책에도 안나오고 성교육 시간에도 안알려줍니다
여튼 그넘 진짜 종일 싸더래요
이 미친놈 도데체 얼마나 쌌는지 그넘 방 벽지 한부분이 온통 노랗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저거 어쩌나 닦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그 미친놈 지도 뜨뜨 미지근한게 자꾸 몸에 닿으니깐 찜찜 했는지 옆으로 자꾸 구르더래요
여자친구는 그래도 대충이라고 수습해보려고 걸레들고 와서 살짝 살짝 문지르는데
이 미친놈 거기서 한껀 더 저지른 거에요
여자친구가 눈물 그렁 그렁해서는 그거 닦고있는데 잠결에 여자친구 허리를 잡더래요
여자친구는 언넝 자라고 토닥 토닥 거리는데 대뜸 허리를 껴안더니 옆으로 넘기더래요
그 새벽에 " 거기 안돼 거기 안돼" 이말을 20번은 했다나봐요
근데 잔인한 그 자식 술취해서 못알아 듣고 지가 오줌싼 그곳에
여자친구를 넘어트리고 안고 참 잘도 자더래요
내같으면 쪽 팔려서 자살해버릴텐데 또
내가 그 여자애였다면 더러워서 당장에 헤어졌을텐데
사랑의힘 참 위대하더군요
결국 두사람 1년이상 연애끝에 속도위반으로 후딱 결혼하고
지금은 아직 100일이 조금 안되는 이쁜 딸 잘키우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침묵 지키던 2년 반 그 시간도 평탄치는 않아요
참고로 그놈 어릴때 귀신 한번 본후론 귀신 얘기만 나와도 자지러 집니다
고 2년 반동안엔 귀신에 관한 골때리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다음에 시간 날때 또 적을께요
너무 악풀 많이 달지 마세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