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어머니께서 70000원을 부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ㅎ친구들이랑 놀고 2만원 정도 남았는데 ㅎ그걸 이번주에 밥먹는다고 다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머니한테 돈이 다 떨어졌다고 집에 내려하기에(전 대학생이라 학교는 대전,집은 진주입니다)만원을 부쳐달라고 했습니다 ㅎ 거기서 부터 ㅎ오늘의 비참한 하루가 시작된거죠 ㅎㅎ 저번에 대전에서 진주가는 버스비가 만원내면 천원 거슬러 줬기에 ㅎ대전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터미널 까지 갔습니다 ㅎ근데 시내버스비가 올라서 1000원이 된거였습니다. 살짝 불안한 마음을 안고 시외버스 터미널에 간 순간 ㅠㅋㅋ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ㅎ 버스 요금이 9600원인 것입니다.ㅎ주머니를 뒤져보니깐 나오는 동전은 백원짜리 하나 ㅎ 500원이 모자란 것이었습니다.집에 전화를 했습니다.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우울했습니다ㅎ 다른학교 다니는 친구들한테 전화해봤지만 모두들 돈이 없다고 하고 ㅠㅋㅋ 그래서 ㅎ농협으로 갔습니다 ㅎ제 통장에 1700원잔액이 있었기에 제가 들고있는 9000원을 입금해서 합쳐서 만원으로 뽑을 작정이었죠 ㅎ 어렵사리 찾은 농협 ㅎ하지만 ㅎ기계에 써있는말 "천원짜리나 오천원짜리 입금시 기계오류 원인이 됩니다"............. 은행을 나와서 다시 집에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했지만 역시나 받지 않고 .. 시간은 자꾸 흘러서 2시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ㅎ 지나가는 사람한테 빌릴까...ㅎ학생이라 속이고 학생요금 내고 탈까..ㅎ하는데 ㅎㅎ 저 멀리 눈에 띄이는게 있었습니다. 고속 전당포..ㅎㅎㅎ 하지만 제 수중에 지니고 있는거는 ㅎ전당포에 맡길 만한게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30분을 더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ㅠㅋ피씨방으로 와버렸습니다...ㅎ 이렇게 우울하고 불쌍한 날이 또 있을까요..ㅠㅠㅠ
500원 ㅎ
저번주 금요일날 어머니께서 70000원을 부쳐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ㅎ친구들이랑 놀고 2만원 정도 남았는데 ㅎ그걸 이번주에 밥먹는다고 다 써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 어머니한테 돈이 다 떨어졌다고 집에 내려하기에(전 대학생이라 학교는 대전,집은 진주입니다)만원을 부쳐달라고 했습니다 ㅎ
거기서 부터 ㅎ오늘의 비참한 하루가 시작된거죠 ㅎㅎ
저번에 대전에서 진주가는 버스비가 만원내면 천원 거슬러 줬기에 ㅎ대전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터미널 까지 갔습니다 ㅎ근데 시내버스비가 올라서 1000원이 된거였습니다.
살짝 불안한 마음을 안고 시외버스 터미널에 간 순간 ㅠㅋㅋ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ㅎ
버스 요금이 9600원인 것입니다.ㅎ주머니를 뒤져보니깐 나오는 동전은 백원짜리 하나 ㅎ
500원이 모자란 것이었습니다.집에 전화를 했습니다.아무도 받지 않았습니다.
아버지한테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우울했습니다ㅎ
다른학교 다니는 친구들한테 전화해봤지만 모두들 돈이 없다고 하고 ㅠㅋㅋ
그래서 ㅎ농협으로 갔습니다 ㅎ제 통장에 1700원잔액이 있었기에 제가 들고있는 9000원을 입금해서
합쳐서 만원으로 뽑을 작정이었죠 ㅎ
어렵사리 찾은 농협 ㅎ하지만 ㅎ기계에 써있는말
"천원짜리나 오천원짜리 입금시 기계오류 원인이 됩니다".............
은행을 나와서 다시 집에 전화하고 아버지한테 전화했지만 역시나 받지 않고 ..
시간은 자꾸 흘러서 2시간이 흘렀습니다.
수많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ㅎ
지나가는 사람한테 빌릴까...ㅎ학생이라 속이고 학생요금 내고 탈까..ㅎ하는데 ㅎㅎ
저 멀리 눈에 띄이는게 있었습니다.
고속 전당포..ㅎㅎㅎ
하지만 제 수중에 지니고 있는거는 ㅎ전당포에 맡길 만한게 없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30분을 더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ㅠㅋ피씨방으로 와버렸습니다...ㅎ
이렇게 우울하고 불쌍한 날이 또 있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