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놈의 집구석을 확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서방도 싫고... 시댁 식구들은 정말 넌덜머리가 납니다.. 얼마전 추석때 시부모님 저희 신랑 멱살 잡고 죽일놈 살릴 놈 니가 여태 나한테 머해준 게 있냐... 칼로 쑤셔 죽인다 만다... 서른 다섯이 될 때까지 변변한 집한칸도 없고 그동안 벌어서 빚쟁이 시아버지 밑으로 다 들어갔어도 부모니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그런 소리에 정말 오만 정이 다 떨어져.. 사실 친정 가서 여기 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땐 저놈 신랑이 어찌나 불쌍해 뵈던지... 나 없으면 저 인간 밥한끼도 못얻어먹지 싶어... 그래도 애기 아빤데 한번만 더 참아주고 믿어주자 싶어... 다시 시댁으로 복귀했습니다.... 일년만 참아봐라... 우리 아파트 입주할 때까지만 참아봐라... 그때가서는 너 하고 싶은대로 우리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자고...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놈의 맘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부모님들은 정말 얼굴 쳐다 보기도 싫으네요... 자식 마음을 그렇게 난도질 해놓고도.. 부모자식지간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라는 시아버지도 짜증나고... 시어머닌 성인군자인 마냥 정말 부부싸움이라도 나 큰소리 한번이라도 나올라치면 귀역사한다고(저희 어머니 기도원하십니다) 나더러만 참으라더만 의자 때려부시고 칼들고 쑤셔죽인다고 할때는...무슨 초대마왕 마귀라도 붙었답니까? 열흘 있으면 우리 아들 돌입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늦게 얻은 아들래미라 그런가.. 우리 신랑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하는 아들인데... 돌잔치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나 피곤하니깐 니가 알아서 해라~~ 머... 불러도 올 사람도 없지마는... 정말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말하는 저놈 신랑도 꼴도 보기 싫습니다... 오늘은 시어머니 또 염장을 지르시네요... 돌잔치 해봐야 올 사람도 없으니 그런 거 신경 쓰지 말라구요... 첫손주는 웨딩홀 부페가서 크게 잘 치뤄주고... 순금 목걸이도 해주더니만.. 왜 우리 아들은 날마다 이렇게 찬밥덩이 취급인지... 정말 짜증나서 이놈의 집구석 확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이놈의 집구석을 그냥~~~
정말 이놈의 집구석을 확 뛰쳐나가고 싶습니다...
서방도 싫고... 시댁 식구들은 정말 넌덜머리가 납니다..
얼마전 추석때 시부모님 저희 신랑 멱살 잡고 죽일놈 살릴 놈
니가 여태 나한테 머해준 게 있냐...
칼로 쑤셔 죽인다 만다...
서른 다섯이 될 때까지 변변한 집한칸도 없고 그동안 벌어서 빚쟁이 시아버지 밑으로 다 들어갔어도
부모니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은 그런 소리에 정말 오만 정이 다 떨어져..
사실 친정 가서 여기 오고 싶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땐 저놈 신랑이 어찌나 불쌍해 뵈던지...
나 없으면 저 인간 밥한끼도 못얻어먹지 싶어... 그래도 애기 아빤데 한번만 더 참아주고
믿어주자 싶어... 다시 시댁으로 복귀했습니다....
일년만 참아봐라... 우리 아파트 입주할 때까지만 참아봐라...
그때가서는 너 하고 싶은대로 우리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자고...
속는 셈 치고 한번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놈의 맘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부모님들은 정말 얼굴 쳐다 보기도 싫으네요...
자식 마음을 그렇게 난도질 해놓고도.. 부모자식지간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라는
시아버지도 짜증나고... 시어머닌 성인군자인 마냥 정말 부부싸움이라도 나 큰소리 한번이라도 나올라치면 귀역사한다고(저희 어머니 기도원하십니다) 나더러만 참으라더만 의자 때려부시고 칼들고 쑤셔죽인다고 할때는...무슨 초대마왕 마귀라도 붙었답니까?
열흘 있으면 우리 아들 돌입니다..
결혼을 늦게해서 늦게 얻은 아들래미라 그런가..
우리 신랑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하는 아들인데...
돌잔치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나 피곤하니깐 니가 알아서 해라~~
머... 불러도 올 사람도 없지마는... 정말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말하는 저놈 신랑도
꼴도 보기 싫습니다...
오늘은 시어머니 또 염장을 지르시네요...
돌잔치 해봐야 올 사람도 없으니 그런 거 신경 쓰지 말라구요...
첫손주는 웨딩홀 부페가서 크게 잘 치뤄주고... 순금 목걸이도 해주더니만..
왜 우리 아들은 날마다 이렇게 찬밥덩이 취급인지...
정말 짜증나서 이놈의 집구석 확 뛰쳐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