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당한 이동우 콜렉션 가족들..

허영주2006.11.03
조회208

결혼식때문에 엄마가 정장을사러갔습니다. 가게는 경북 구미지점에 이동우 콜렉션.. 거기서 30만원대의 정장을구입하기로하고 결재를하는데, 혹시나하고 제가물었습니다. 무이자되는카드가있냐고,그러쟈 BC카드가 3개월무이자된다고하더군요. 근데 마침 그날따라 제가 그 BC카드를 집에두고오는바람에 그날은 현금 50.000원을 선금으로 걸어두고 다음날 BC카드를 들고 다시 결재를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뒤 카드명세서를 보니, 무이자는 커녕 이자가 한달에 4,745원이 나왔습니다. 무려 3개월이면 14,235원이나 됩니다. 그래서 그 지점에 엄마가 전화를 했더니 미안하단말부터하는게아니라, 꼭 그돈을 물어달라면 물어준다고했답니다. 그리고있다가 엄마가 저보고 받으라고해서, 시간이 조금 지난뒤(2주) 저나를했더니,그 판매여직원하는말이 50%밖에 못해준다는겁니다. 이건 돈이 문제가아니라 말하는게 정말 그돈을 꼭받아야겠냐는식으로 하는게 화가났습니다.저도 기분이나뻐 꼭받아야겠다고 이야기하니 대뜸한다는말이 그렇게는 못하겠다고하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누구의잘못인데 누가 큰소리인지... 이일로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본사에선 구미지점이랑 알아서하라고하네요. 자기네들이랑은 별개라고...할말이없었습니다. 이런경우 소비자보호법을 받을수있는건가요? 너무너무 궁금하고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