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등기하기

주절주절2006.11.03
조회146

여동생이 집을 처음 샀읍니다. 그러고 보니 여동생두 어느덧 41살 이군요.

큰 집은 아니고 조그마한 빌라 입니다.

요샌 등기비용두 아낄겸 직접 등기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오빠가 등기좀 해 달라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해주는 수 밖에....

여기 저기 자문 구하고 인터넷 뒤지고 해서 등기 신청서를 제출했읍니다.

잔금은 2주전에 치뤘는데 전 주인이 등기권리증을 잃어 버리는 바람에...

(그런 경우는 전 주인이 등기소까지 가서 확인서면이란걸 받아야 하거든요)

등기권리증만 있으면 바로 하는거였는데...ㅠ.ㅠ

아뭇튼 뿌듯하죠..어려운 동생을 위해서 오빠가 법무사 수수료 아끼고 등기해 줬으니...

(ㅎㅎ 아직 해 준건 아니고 신청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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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등기소에 계신분 (등기관이시던가? 정확한 호칭은 잘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무리없이 등기 신청할 수 있었음을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많은 민원인 상대하시느라 피곤하신데두 웃음으로 업무 처리해 주신거 정말감사드려요.

실명은 혹시나 피해를 드릴까봐 삼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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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집을 사시고 등기를 하시려는 40대방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요새같이 어려운 시기에 비용을 아끼는 방법이죠...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작은 힘이나마 조언해 드리겠습니다.꼬리말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