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싸움구경하다 경찰서를 가야만했던 이유

내이름은"까치"2006.11.04
조회32,616

일끝마치고 집에가는도중에 싸움이 일어났다-_-;;(반말죄송;;양해해 주세요)

 

누가 그랬던가!!!싸움구경과 불구경이 최고 잼있는 구경이라고 새벽2시,,,싸움구경하다 경찰서를 가야만했던 이유

평소에 싸움구경을 조아라 하는나능 거기에 쭈그리고 앉아 같이 일하는 핸님이랑

돈 내기를 하고 있었다..-_-(무척이나 내기를 좋아함;;)

 

상황을 보니 여자때문에 싸우는것 같았는데 한분-_ -은 175정도에 마른분이고;;

 

한분은 180이 웃도는 키에 좀 몸에 각이 잡힌 분이였다;;

핸님1: 마! 딱보이 점마가 이길꺼 같네 내는 점마한테 5만원걸었다(180에 몸에 각!-_ -)

핸님2:나도 점마!!(역시 180)

까치:아직 모릅니다 ㅋㅋ 오만원이라,,,CALL(나와 덩치가 비슷해서인가-_ - 그냥 걸었다;)

 

마침 스페셜포스 1:1내기를 해서 3만원을 획득한 나였기에 ㅡ ㅡ;;

핸님:조타 등신같은기 니 분수를 알게 해주마 ㅋ

머 대화의 내용은 대충이랬는데;;

그러다 싸움이 붙었는데 키 180이 되는사람은 보아하니 운동을 한사람 같았다.

 

요리 조리 잘피하고

그래놓고 원투 꼽아버리는데 보니깐 권투OR킥보싱을 한놈 같았당;

까치:역시 싸움은 키와 덩치인가;;ㅠㅠ(필자가 작아서 그러는거 아님)

라고 생각하는 찰나 175?정도 되는넘이 발로 가슴한대를 찼는데...

럭키 킥이였던가..-_-;; 데굴데굴 구르는것이였따;; 거 짱구만화보면-_ -(나이 24임;;)

 

짱구 자면서 잠꼬대 하는것처럼 데구르르르르;;;;

 

솔직히 본좌-_ -는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고!! 한순간에 10만원이란 돈이 내 수중에 들어오는

 

순간이였다

나에게 10만원을 갇다 받치게 해주신 그 175정도 되시는분에게 얼마가 감동이 쏟아지던지 ㅠㅠ

그래놓고는 나는 대뜸 일어났다 !! 그리고 나서 외쳤다


까치:(박수치며)!!! 참잘싸웠어요^0^( 순간 나도 움찔했다 ㅡ ㅡ 왜 이말을 했는지...)

라고 하자 그넘이 나를 째려보더니만-_-;;

싸움이긴넘:이런@#%!$^!#$!%&^*^&(@#!@#! 된장에 밥말아 쳐먹었나?ㅡㅡ;;

이말이 왜 나왔는지 모름-_-;;


그래놓고 내한테 대뜸 달려오는게 아닌가 -_ㅠ

 

까치: 행님!! 행님!!!(솔직히 무서웠따 ㅡ ㅡ 광분해서 달려오길래;;)

 

행님을 막부르짖으며 쳐다보니

옆에 있던 핸님은 다시 다른핸님이랑 내기를 하고있고 -ㅁ-;

고개를 돌리던 순간

 

주먹으로 얼굴을한대 얻어맞고 일어서는 찰나...운좋게 경찰이 도착했따 ㅋㅋㅋㅋㅋㅋ

ㅇ ㅏ~ 진술서 쓰고-_-;; 나를 조사하시던-ㅁ-ㅋ폭력2팀의 형사분 딱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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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당신은 거기서 왜 박수를 치는교?-_-;;

그랬다 나는 박수를 치고 내기에서 이기고 한대 얻어맞았는데도 욕만들어먹었따-_-;;

경찰서 안에서 핸님들 배잡으면서 쓰러지고;;ㅠㅠ 10만원따서 기분은 좋지만-_ -;;

 

쪽팔리는 하루였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