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1월로 접어 들어 제법 쌀쌀한 날씨네요..아궁 추워~~ 저는 올해 27살...남친은 30살입니다..*^^*(내년 10월 결혼예정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사랑하는 남친이 지어준 별명~ 별명만 들어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방귀 잘뀌는사람~~ 바로 내 별명은 방구대장 뿡뿡이~~~(이하 뿡뿡이~)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사랑하는 여친이 지어준별명~별명만 들어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응가 못하는 사람~~ 바로 내별명은 엽똥꼬~~~~(여보~ 똥꼬망 찢어지겠다의 준말) 내년 결혼을 앞두고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려가던 중에..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올만에 설사는 울 엽똥꼬 칭구가 내려오는 바람에..올만에 엽똥꼬 동창부부 모임이 있었슴당. 저녁 노을이 어스름하게 질무렵 만난 2쌍의 부부 모임~! 술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남자들끼리는 신났다고 부어라~ 마셔라~가 시작됐공.. 울 여자들끼리는 신세한탄이 시작되었슴당..ㅋㅋ 술한잔씩 들어가니..왜케 서러운 일들이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지... 나도 울 엽똥꼬한테 어찌나 서운했던일들이 생각이 나는지..속상하더이다.. 옆에 있는 또다른 칭구 와이프이자..내칭구..랑 둘이서..한잔 두잔하면서... 신세타령이 시작되더니..필름이 끊길정도까지 갔더이다..(기억 상실..ㅠ.ㅠ) 술에 취해서리 비틀거리는 나를 부축여 집으로 델꾸온 울 엽똥꼬와.. 술에 취해서리 비틀기러니는 내 칭구를 업고 집에간 칭구 신랑.. 두 여자가 술에 취해서는 두집 다..그날 밤 곤욕을 치렀다는...ㅋㅋㅋㅋㅋㅋ 뿡뿡이 :(울기 시작함) 니가 나한테 해준게 모있냐?? 엽똥꼬 :(억지로 달래가며) 그만 하고 자라~~ 좀 자자~~ 그렇게 실갱이가 시작되더니... 제가 글쎄..주섬 주섬...짐을 싸기 시작하더랩니다.. 급기야~~ 집에 간다면서...때를 쓰기 시작하고..ㅠ.ㅠ 짐을 바리 바리 싸면서도 글쎄..내가 엊그제 남친 어깨 아푸다구 해서리 사준..저주파 치료기까지 다 챙겨서 싸더랍니다...그렇게 서럽게..........울면서.... 그러나......... 아침에 일어난 나의 한마디... 뿡뿡이 :"(머리 아푸다며) 어제 내가 너무 마셨나?? 내 머리 아포~~~" 엽똥꼬 :(냉냉한 목소리) 일어났음..조용히 반성이나 하셔~!!! 뿡뿡이 : 왜......???(영문 모름 ㅠ.ㅠ) 그리곤 그냥 자버렸슴당..ㅋ 그뒤론 아직까진 술 먹는다는 말을 감히(?) 못하고 있슴당..ㅠ.ㅠ
뿡뿡이와 엽똥꼬
안녕하세요
벌써 11월로 접어 들어 제법 쌀쌀한 날씨네요..아궁 추워~~
저는 올해 27살...남친은 30살입니다..*^^*(내년 10월 결혼예정임)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사랑하는 남친이 지어준 별명~ 별명만 들어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방귀 잘뀌는사람~~
바로 내 별명은 방구대장 뿡뿡이~~~
(이하 뿡뿡이~)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사랑하는 여친이 지어준별명~별명만 들어도 나는 세상에서 가장 응가 못하는 사람~~
바로 내별명은 엽똥꼬~~~~(여보~ 똥꼬망 찢어지겠다의 준말
)
내년 결혼을 앞두고 알콩달콩 러브라인을 그려가던 중에..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올만에 설사는 울 엽똥꼬 칭구가 내려오는 바람에..올만에 엽똥꼬 동창부부 모임이 있었슴당.
저녁 노을이 어스름하게 질무렵 만난 2쌍의 부부 모임~!
술 한잔~ 두잔~ 들어가다보니.. 남자들끼리는 신났다고 부어라~ 마셔라~가 시작됐공..
울 여자들끼리는 신세한탄이 시작되었슴당..ㅋㅋ
술한잔씩 들어가니..왜케 서러운 일들이 생생하게 되살아 나는지...
나도 울 엽똥꼬한테 어찌나 서운했던일들이 생각이 나는지..속상하더이다..
옆에 있는 또다른 칭구 와이프이자..내칭구..랑 둘이서..한잔 두잔하면서...
신세타령이 시작되더니..필름이 끊길정도까지 갔더이다..(기억 상실..ㅠ.ㅠ)
술에 취해서리 비틀거리는 나를 부축여 집으로 델꾸온 울 엽똥꼬
와..
술에 취해서리 비틀기러니는 내 칭구를 업고 집에간 칭구 신랑..
두 여자가 술에 취해서는 두집 다..그날 밤 곤욕을 치렀다는...ㅋㅋㅋㅋㅋㅋ
뿡뿡이 :(울기 시작함) 니가 나한테 해준게 모있냐??
엽똥꼬 :(억지로 달래가며) 그만 하고 자라~~ 좀 자자~~
그렇게 실갱이가 시작되더니...
제가 글쎄..주섬 주섬...짐을 싸기 시작하더랩니다..
급기야~~ 집에 간다면서...때를 쓰기 시작하고..ㅠ.ㅠ
짐을 바리 바리 싸면서도 글쎄..내가 엊그제 남친 어깨 아푸다구 해서리
사준..저주파 치료기까지 다 챙겨서 싸더랍니다...그렇게 서럽게..........울면서....
그러나.........
아침에 일어난 나의 한마디...
뿡뿡이 :"(머리 아푸다며) 어제 내가 너무 마셨나?? 내 머리 아포~~~"
엽똥꼬 :(냉냉한 목소리) 일어났음..조용히 반성이나 하셔~!!!
뿡뿡이 : 왜......???(영문 모름 ㅠ.ㅠ)
그리곤 그냥 자버렸슴당..ㅋ
그뒤론 아직까진 술 먹는다는 말을 감히(?) 못하고 있슴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