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 놓고 운전하다가 주차되어있는 차의 빽미러를 쳤습니다.. 아파트와 중학교 사이에 넓은 길이었는데.. 양옆으로 차들이 주차되어있는데도 그 사이로 차 2대가 오며가며 할 수 있는 정도의 큰길이었는데 제가 단지로 들어갈려고 그 골목에 들어섰는데 차들이 많이 나오더라구 차2대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옆으로 붙이면서 들어가고 있는데.. 제가 옆을 보지도 않고..진짜 아무생각없이 바짝 가고 있었더라구요..( 사고나고 알았어요..) 지금도 그때 왜그랬는지...이해가 안가는데 정말 넋놓고 운전했다가 딱 맞는거 같아요.. 그 차의 빽미러는 완전히 펴있던 상태에서 30도 가량 (접히는 쪽으로) 접혀졌고 제차는 앞쪽 라이트있는 부분부터 뒷문짝까지 빽미러의 페인트자국이 났어요.. .. 사고는 그렇게 나버렸고... 사고대처가 중요한데.. 제가 초보도 초본데다가.. 사고는 또 처음이구요.. 또.. 주위에서 접촉사고로 어떻게 했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어요..ㅠㅠ.. 바로 차에 메모된 번호로 전화했어요.. 아저씨가 받더라고요.. ...죄송하다고 아저씨 차의 빽미러를 쳤다고... 멀리 계시냐고 물어보니 근처라고 하셔서 사고난 자리에 있다고 기다리겠다고 하고...끊었는데 3분도 안걸려서 아저씨가 오신거같아요.. 보자마자 먼저 인사하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제차를 먼저 보더니 이궁.....쫙 긁혔네 이러시더라구요.. 아저씨 인상도 좋으시고 남의차까지 걱정해주셔서 맘이 놓였었어요.. (편의상 제차라고 쓰기는 하는데요.. 아빠차에요.......) 그러고 나서 아저씨가 본인차의 빽미러를 보시더니.. 머라고 몇마디 하신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요.....너무 당황해 있어서........ 암튼 제가 어쩔줄을 몰라하고 발만 동동구르면서 뭐라 말도 없으니까 아저씨가 본인이 아는 공업사에 빽미러가 얼마인지 전화해볼까??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전화를 했어요.. 차는 에스페로다. 조수석 빽미러가 얼마냐. 안에서 접히지............ (공업사에서 안에서 자동으로 접히는 빽미러냐고 물어본거 같았어요) 이렇게 통화를 끝내고 나서 아저씨가 빽미러가 5만원이라네. 운전석 쪽 빽미러는 또 더비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학생이거든요.. 다행이 그 순간 위기를 넘길 돈은 있었지만.. 쓸곳이 있는 돈이었는데.....) 아저씨한테 좀더 싸게 할수있는데는 없냐고 (완전 불쌍한 표정으로....) 물어보니까 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말 듣고 생각했어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봐 말어....... 물어보면 사고난거 들키는거고 이제 앞으로 차는 다 탄건데........... 순간 고민하다가.. 비밀로하자는 생각에 아저씨한테 5만원 드렸습니다. 생각하기를....돈을 줬으면 뭔가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하나도 모르니... 아저씨한테 돈을 주고나서 이렇게 하면 끝난거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돈드리고 나서 제차를 걱정하니까 이건 긁힌게 아니고 페인트묻은 거니까 닦으면 된다고 까지 해주셔서... 아저씨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다시 가시고 바로 친구가 왔어요.. 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었거든요.. 와서 그 아저씨 차 보구서는 빽미러 다시 끼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더라구요.. 빽미러 자체는 깨지거나 그런거 없었구요 접히는데만 벌어졌었거든요.. 그 빽미러에 제차하고 긁힌 부분 말고도 기스는 많이 나있었고요... 그래도 저는 어쨌거나 내가 빽미러를 쳤고 그 아저씨가 빽미러 교체한다고 하면 물어줘야 하는거고 빽미러값이 5만원이라고 했으니까 됐다고 생각했어요. 사고내놓고 5만원에 합의보면 싸다고 생각했어요.. 사고해결하고 친구랑 놀고 밤에 헤어졌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단지에 아직도 그 차가 주차되어있는데 아까 빽미러 그대로 껴져있다고요.. 빽미러가 좀 빠져있던거 그거 그냥 낄수 있었던건가봐요.. 저는 연결부위가 부러진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빽미러 값을 물어주는거에 대해 의심이 없었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부분이에요. 예를들어 보통 범퍼를 긁으면 범퍼전체를 교체안할거면 10~15만원 정도에 합의를 보거나 운전자가 범퍼전체를 교체를원하면 범퍼값을 다 물어주는거 잖아요. 그런 경우를 제 경우에 대입해보면 빽미러를 교체를 안할거면 적당한 금액에 합의를 보거나 빽미러를 교체를 할거면 빽미러값을 물어주는거 아닌가요?? 빽미러를 교체한다고 빽미러값을 받았으면 교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아저씨는 차에 대해서 아니까 봤을때부터 빽미러를 교체안해도 되고 안할 생각이었다면 빽미러값을 받는게 아니라 빽미러 값보다 낮은 금액으로 합의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바보같이 해결한건 압니다만.. 저런 경우에 뒤늦게라도 교체안했으면 얼마 돌려달라고 못하는건가요?? 맘같아서는 차고치셨냐고 연락드리고 필요하니까 영수증좀 달라고 하고싶은데...ㅠㅠ 그아저씨가 빽미러를 교체를 했다면 당했다는 생각이 안들텐데........ 돈은 받아놓고 그거 그대로라니까 참....기분이 안좋네요.. 이런 경우 원래 정식 합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빽미러를 교체한다고 했으면 공업사를 같이 가야되는건지.. 아니면 고치고 연락달라고 해서 고친거 보고 돈을 드려야되는건지..
사고났을때 대처요령좀 알려주세요.
넋 놓고 운전하다가 주차되어있는 차의 빽미러를 쳤습니다..
아파트와 중학교 사이에 넓은 길이었는데..
양옆으로 차들이 주차되어있는데도 그 사이로 차 2대가 오며가며 할 수 있는 정도의 큰길이었는데
제가 단지로 들어갈려고 그 골목에 들어섰는데 차들이 많이 나오더라구
차2대가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
옆으로 붙이면서 들어가고 있는데..
제가 옆을 보지도 않고..진짜 아무생각없이 바짝 가고 있었더라구요..( 사고나고 알았어요..)
지금도 그때 왜그랬는지...이해가 안가는데
정말 넋놓고 운전했다가 딱 맞는거 같아요..
그 차의 빽미러는 완전히 펴있던 상태에서 30도 가량 (접히는 쪽으로) 접혀졌고
제차는 앞쪽 라이트있는 부분부터 뒷문짝까지 빽미러의 페인트자국이 났어요..
.. 사고는 그렇게 나버렸고... 사고대처가 중요한데..
제가 초보도 초본데다가.. 사고는 또 처음이구요.. 또.. 주위에서 접촉사고로 어떻게 했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어요..ㅠㅠ..
바로 차에 메모된 번호로 전화했어요..
아저씨가 받더라고요..
...죄송하다고 아저씨 차의 빽미러를 쳤다고... 멀리 계시냐고 물어보니 근처라고 하셔서
사고난 자리에 있다고 기다리겠다고 하고...끊었는데
3분도 안걸려서 아저씨가 오신거같아요..
보자마자 먼저 인사하면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라고 했는데
아저씨가 제차를 먼저 보더니 이궁.....쫙 긁혔네 이러시더라구요..
아저씨 인상도 좋으시고 남의차까지 걱정해주셔서 맘이 놓였었어요..
(편의상 제차라고 쓰기는 하는데요.. 아빠차에요.......)
그러고 나서 아저씨가 본인차의 빽미러를 보시더니..
머라고 몇마디 하신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고요.....너무 당황해 있어서........
암튼 제가 어쩔줄을 몰라하고 발만 동동구르면서 뭐라 말도 없으니까
아저씨가 본인이 아는 공업사에 빽미러가 얼마인지 전화해볼까??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전화를 했어요..
차는 에스페로다. 조수석 빽미러가 얼마냐. 안에서 접히지............
(공업사에서 안에서 자동으로 접히는 빽미러냐고 물어본거 같았어요)
이렇게 통화를 끝내고 나서
아저씨가 빽미러가 5만원이라네. 운전석 쪽 빽미러는 또 더비싸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학생이거든요.. 다행이 그 순간 위기를 넘길 돈은 있었지만.. 쓸곳이 있는 돈이었는데.....)
아저씨한테 좀더 싸게 할수있는데는 없냐고 (완전 불쌍한 표정으로....) 물어보니까
없다고....하시더라구요
그말 듣고 생각했어요..
오빠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는 거냐고 물어봐 말어.......
물어보면 사고난거 들키는거고 이제 앞으로 차는 다 탄건데...........
순간 고민하다가..
비밀로하자는 생각에 아저씨한테 5만원 드렸습니다.
생각하기를....돈을 줬으면 뭔가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했는데
하나도 모르니...
아저씨한테 돈을 주고나서 이렇게 하면 끝난거냐고 물으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돈드리고 나서 제차를 걱정하니까
이건 긁힌게 아니고 페인트묻은 거니까 닦으면 된다고 까지 해주셔서... 아저씨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다시 가시고 바로 친구가 왔어요.. 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었거든요..
와서 그 아저씨 차 보구서는 빽미러 다시 끼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더라구요..
빽미러 자체는 깨지거나 그런거 없었구요 접히는데만 벌어졌었거든요..
그 빽미러에 제차하고 긁힌 부분 말고도 기스는 많이 나있었고요...
그래도 저는
어쨌거나 내가 빽미러를 쳤고 그 아저씨가 빽미러 교체한다고 하면 물어줘야 하는거고
빽미러값이 5만원이라고 했으니까 됐다고 생각했어요.
사고내놓고 5만원에 합의보면 싸다고 생각했어요..
사고해결하고 친구랑 놀고 밤에 헤어졌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단지에 아직도 그 차가 주차되어있는데 아까 빽미러 그대로 껴져있다고요..
빽미러가 좀 빠져있던거 그거 그냥 낄수 있었던건가봐요..
저는 연결부위가 부러진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빽미러 값을 물어주는거에 대해 의심이 없었는데..
제가 궁금한건 이부분이에요.
예를들어 보통 범퍼를 긁으면 범퍼전체를 교체안할거면 10~15만원 정도에 합의를 보거나
운전자가 범퍼전체를 교체를원하면 범퍼값을 다 물어주는거 잖아요.
그런 경우를 제 경우에 대입해보면
빽미러를 교체를 안할거면 적당한 금액에 합의를 보거나
빽미러를 교체를 할거면 빽미러값을 물어주는거 아닌가요??
빽미러를 교체한다고 빽미러값을 받았으면 교체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아저씨는 차에 대해서 아니까
봤을때부터 빽미러를 교체안해도 되고 안할 생각이었다면 빽미러값을 받는게 아니라
빽미러 값보다 낮은 금액으로 합의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바보같이 해결한건 압니다만..
저런 경우에 뒤늦게라도 교체안했으면 얼마 돌려달라고 못하는건가요??
맘같아서는 차고치셨냐고 연락드리고 필요하니까 영수증좀 달라고 하고싶은데...ㅠㅠ
그아저씨가 빽미러를 교체를 했다면 당했다는 생각이 안들텐데........
돈은 받아놓고 그거 그대로라니까 참....기분이 안좋네요..
이런 경우 원래 정식 합의 절차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빽미러를 교체한다고 했으면 공업사를 같이 가야되는건지..
아니면 고치고 연락달라고 해서 고친거 보고 돈을 드려야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