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다 놓지기는싫지?나쁜놈..나이제그만한다,,

씨댕~2006.11.04
조회407

1년 동안 당신을 보면서 항상 내남자가 됬음 싶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당신과 함께 하는 결혼도 꿈꾸어 봤어~~

내 이상형도 아니고 하지만 정말 사랑은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오는거 같아~

당신도 날 좋아한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게 됬지..당신에게 6년동안 여자친구 있다는걸,,,

왜 말 안했는지....1년동안 어쩜 그렇게 속여 왔는지...

평일엔 여기서 나랑 지내고 주말에 거기서 여자친구를 만난거야??

하긴 전혀 몰랐을 수도 있겠다..내가 당신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 당신 욕보다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서 혼자 정리할려고 했을때 항상 당신은 내마음을 흔들어 놓더라~

그래서 내가 말했지...나 당신 여자친구 있는거 안다고,,,

그날 나한테 한말 기억해? 내가 더 좋다고.. 내가 당신만 좋아했으면 좋겠다며...나 나쁜거 알지만 그날 당신말 믿고 싶었고 당신과의 키스..나의 첫잠자리..후회하지는 않아~~

그후부터 나는 항상 매일 겉으로는 웃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마음이 아펐고 울었어~

그일이 있은지 벌써 1달이지??1달동안 당신은 아무 대답이 없어,,,

이제는 그만 할래~

당신이 나에게 확신을 줬더라면 나는 정말 세상에서 나쁜년이 될수도 있었어...

그런데 당신은 벌써 나에게 신뢰와 믿음을 잃었어~~

나 여지껏 23년 살면서,,뚱뚱한적이 있어서 남자사귀어본적도 없고 지금은 살을 빼서 자신감은 생겼지만 남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줄도 몰라~~

날 좋아해줘서 당신에게 더마음이 갔었나봐..

앞으로는 당신을 오빠처럼 친구 처럼 대할래~~

당신도 내가 요즘 이상하다고 너 나한테 왜그러냐고~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당신 여지껏 사귄 여자친구 할테 잘하면서...살어~28살 먹으면서 6년을 사귄여자면 조장지처나 다름 없어,,

잠시라도 한눈판거 미안해 하면서 지내...

다들 그러더라...애인있는 놈 건들지 말라고...제일 나쁜거 그놈이고 그년도 죽일 년이래..

나 아직 연애도 한번 못해보고 처음으로 만난 남자가 너란거 후회스럽다..

앞으로 이남자 저남자 만나가면서 남자보는 눈좀 키워봐야겠어...

그래도 당신 좋아한거 후회는 않는다...

앞으로도 우리는 매일 얼굴을 보면서 지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