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선본후 어제까지 4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둘다 서른초반 동갑입니다. 전 얼마전까지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주선자를 통해 여자가 돈을 잘버니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쪽에서도 상관없다고 해서 처음 만났답니다. 일한지 10년이 넘었고 연봉도 제법 된다고 합디다. 솔직히 전 첨엔 직업도 없는데 맞선을 본다는게 염치가 없는것 같아서 한사고 거절했는데 주선자가 계속해서 괜찮다고 해서 나갔습니다. 여자분이 아주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가족들 모두다 기독교. 저희집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저는 나일롱.. 여자분은 일단은 무조건 상대편이 기독교 신자여야 한답니다. 그리고 또 착해야 하고.. 그리고 또 ... 몇몇 조건들.. 암튼.. 전 술무척 좋아하고 많이 마시지만 만나서 얘기할때 일절 술안마신다고 했어요. 암튼 이래저래 어제가지 4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이 여자분이 돈을 한푼도 안씁니다. 단돈 백원을 쓰는걸 못봤네요. 제가 현재 백수인줄 뻔히 알면서요. 그렇다고 여자가 아주 발랑이거나 그런건 아녀요. 아아주 조신하고 착하고 여성스럽고 그렇거든요. 여성들깨 질문좀 드릴께요. 이 여자분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왜 여자는 돈을 안쓰나.. 여자는 돈을 쓸줄 모르나... 이런걸 묻는게 아니고요.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서 이 여자의 생각이 너무 궁금하네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어느정도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전에 내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엔 제가 살께요.. 이정도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물론 여자가 돈을 낸다고 해도 전 말리고 제가 내겠습니다. 근데 이여자분은 한번도 자신이 돈을 내겠다는 제스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만나자고 하면 두말않고 오케이하고 문자든 전화는 한번도 씹은적이 없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불만입니다.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지.. 다른 여성분들의 충고나 생각좀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돈을 안쓰는 여자의 심리는....
맞선본후 어제까지 4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둘다 서른초반 동갑입니다.
전 얼마전까지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주선자를 통해 여자가 돈을 잘버니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쪽에서도 상관없다고 해서 처음 만났답니다.
일한지 10년이 넘었고 연봉도 제법 된다고 합디다.
솔직히 전 첨엔 직업도 없는데 맞선을 본다는게 염치가 없는것 같아서 한사고 거절했는데
주선자가 계속해서 괜찮다고 해서 나갔습니다.
여자분이 아주아주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가족들 모두다 기독교.
저희집도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저는 나일롱..
여자분은 일단은 무조건 상대편이 기독교 신자여야 한답니다. 그리고 또 착해야 하고.. 그리고 또 ... 몇몇 조건들.. 암튼..
전 술무척 좋아하고 많이 마시지만
만나서 얘기할때 일절 술안마신다고 했어요.
암튼 이래저래 어제가지 4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이 여자분이 돈을 한푼도 안씁니다.
단돈 백원을 쓰는걸 못봤네요.
제가 현재 백수인줄 뻔히 알면서요.
그렇다고 여자가 아주 발랑이거나 그런건 아녀요.
아아주 조신하고 착하고 여성스럽고 그렇거든요.
여성들깨 질문좀 드릴께요.
이 여자분의 심리가 무엇일까요?
왜 여자는 돈을 안쓰나.. 여자는 돈을 쓸줄 모르나... 이런걸 묻는게 아니고요.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서 이 여자의 생각이 너무 궁금하네요.
최소한의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어느정도 상대방에게 배려하는 마음으로 전에 내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엔 제가 살께요.. 이정도 할 수 있는것 아닐까요?
물론 여자가 돈을 낸다고 해도 전 말리고 제가 내겠습니다.
근데 이여자분은 한번도 자신이 돈을 내겠다는 제스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건 무슨 심리일까요?
만나자고 하면 두말않고 오케이하고 문자든 전화는 한번도 씹은적이 없는데..
이부분이 상당히 불만입니다.
제가 너무 제생각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건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지..
다른 여성분들의 충고나 생각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