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려놓고 꽤 되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톡이 됐네요..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저께 엄마랑 또 얘기를 했는대요.. 이유를 여쭤보니 다른 엄마들처럼 딸 월급 관리하고 싶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하겠다고 아님 동생 알바해서 그거가지고 하면 되지 않겠냐고 했어요 (동생은 현재 복학준비중..근데도 놀고 있음.-_-)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지금은 학교에서 일하고 있어서 내년에 정규직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했어요.. 내년에 동생 대학등록금 내라할까 무섭네요..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맨날 눈팅만 보다가 오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 24 직장인 5년차입니다(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시작했죠) 집안 사정도 안좋고 해서 학교도 포기하고 일만했죠(뒤늦게 방송대 들어갔음) 보수는 적지만 나름 인정받으면서 다녔어요 헌데 오늘 술 조금 드신 엄마 왈 담달부터 제 월급 다 맡기랍니다-_- 갑자기 뭐가 못 미더웠는지.. 한달에 기껏해야 80만원대밖에 되질않습니다 용돈을 안 드리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5년동안 용돈드린거 하나도 안 모으십니다. 오로지 동생만을 위해서 쓰시지요 동생 차비 옷값 신발값 용돈 등등 나름 적금을 더 부어보겠다고 퇴근하고 알바까지 합니다 그것조차 못 미더우신 모양입니다 알바비까지 몽땅 맡기시랍니다 아니면 알바를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알바끝나고 들어오면 12시인데 그때 까지 기다리기 싫다고 하십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정밀 미치겠습니다..
월급타면 꼭 부모님께 다 맡겨야 하나요??
글 올려놓고 꽤 되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톡이 됐네요..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저께 엄마랑 또 얘기를 했는대요..
이유를 여쭤보니 다른 엄마들처럼 딸 월급 관리하고 싶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하겠다고 아님 동생 알바해서 그거가지고 하면 되지 않겠냐고 했어요
(동생은 현재 복학준비중..근데도 놀고 있음.-_-)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지금은 학교에서 일하고 있어서 내년에 정규직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했어요..
내년에 동생 대학등록금 내라할까 무섭네요..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맨날 눈팅만 보다가 오늘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나이 24 직장인 5년차입니다(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시작했죠)
집안 사정도 안좋고 해서 학교도 포기하고 일만했죠(뒤늦게 방송대 들어갔음)
보수는 적지만 나름 인정받으면서 다녔어요
헌데 오늘 술 조금 드신 엄마 왈
담달부터 제 월급 다 맡기랍니다-_-
갑자기 뭐가 못 미더웠는지..
한달에 기껏해야 80만원대밖에 되질않습니다
용돈을 안 드리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5년동안 용돈드린거 하나도 안 모으십니다.
오로지 동생만을 위해서 쓰시지요
동생 차비 옷값 신발값 용돈 등등
나름 적금을 더 부어보겠다고 퇴근하고 알바까지 합니다
그것조차 못 미더우신 모양입니다
알바비까지 몽땅 맡기시랍니다
아니면 알바를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알바끝나고 들어오면 12시인데 그때 까지 기다리기 싫다고 하십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요
정밀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