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다짐~~

전에 그사람2003.03.21
조회775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날 불러 싼다. 띵띵씨..이리와봐..

내가 무슨 똥개인가.. ~~자리에 앉아서 말할수 잇는거 꼭 지옆에다 불러 세워 놓구선  지 할일 하고 잇다.

 

그것두 서잇으면 " 내가 니를 위로 쳐다 봐야 하냐"면서 꼭 옆에 앉힌다. 정말 미치도록 죽이고 싶다..

무지 실다..

옆에 앉아서 얘기듣는거 넘 싫다. 저넘의 입냄새...입에 걸래 물고 잇는줄 알앗다..토 미치도록 쏠린다..

 

무조건 지말만  옳다고 소리친다..울 부서 팀장이다..

지똥만 굵다고 우긴다..전에도 한번 글 올렷지만..이제는 포기햇다..

넘넘 재수 없다.. 욕하는거 조차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나 이제3년차다..막내가 들어 왓다..한달도 안됫다..팩스 복사 심부름 절대 안시킨다..

무조건 나다...내가 젤 만만하다..

대들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다 해봣다..

안통햇다..이제 포기햇다..

 

오늘 아침에 대리하고 팀장하고 싸웟다...팀장이 이겻다..

대리도 '성격난폭자'라는 별명을 가진넘인데...그넘이 졋다..

난폭자를 이긴 팀장은 도대체 어떤인간인지..

 

팀장은 구제불능이다..넘 싫다..처치하고 싶다..

넘넘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하루하루가 힘들다..

전산사용할줄 알면서 무조건 프린트 출력해오라고 한다..날 어떻해서든

골탕 먹일려고 한다..짜증난다..에이포 용지 아껍다..

프린트 용지 떨어지면 날 부른다...용지 없다..난 씹는다..또 부른다..또 씹는다..소리지른다.

끝까지 모른척했다..졸라 지랄한다..

 

돈많은척 졸라 잘난척 한다... 집이 52평 어쩌고 저쩌고....돈 많으니 오늘 쏘라고 했다..졸라 승질낸다..말이나 말던가..

5백원짜리...울 직원들 아스크림 사주기 아꺼워 한다..

지 딸(초등2년)50만원짜리 LCD사줬다고 자랑한다. 어처구니 없어..할말을 잃엇다..

 

저넘 땜에 그만 둘까 생각햇지만 억울해서 못 그만 두겟따..

악착같이 나두 괴롭힐 생각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하지만...오늘두...눈물이 날뻔햇다...하지만 참았다..

내일은 이겨보리라..

 

참고로 이자식 땜에 4명이 그만둿다...근데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자기가 짜른건 마냥..

지 성격이상한거 모르고..불쌍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