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위에 친한 남자가 없어서 .. 남자들의 입장이랄까, 그런걸 모르겠어요. 남자한테 거리감을 많이 두는 편이고, 현재 남친이 군인이기때문에 더 그렇게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남자들의 감정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 이곳에 조언을 구하게 됐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헤어졌어요. 근데 군에서 생활하면서도, 전화도 간혹하고 .. 그냥 말안해도 .. 서로 아직 못잊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백일휴가를 나왔고,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 근데 좀 이상해요. 백일휴가 ........ 첫날은 당연히 부모님이랑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요, 2틀날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간대요 .. 난 언제보냐고했더니, 시간 언제되냐고 물어보네요.. 당연히 4박5일 휴가기간 .. 시간 다 비워놨는데 ..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전 그동안 그 사람만 생각하면서 백일휴가 정말 기다려왔거던요. 같이 여행갈거라고, 나름대로 돈도 모으고, 선물도 사놨어요. 근데 자꾸 저는 뒷전이더라구요. 제대하면 뭐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당연히, 기다려준 너한테 일단 잘해주고 , 내 일도 하고 그래야지. 이런식일줄 알았는데 , 그저 자기미래밖에 관심이 없더군요. 기다려준 난 생각안하냐고.. 나한테 잘해줄 생각 먼저해야지. 이러니까 , 돈을 벌어야 잘해주지 ~ 이러더군요. 뭐 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있지만, 여자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말이라도, 너한테 잘해줘야지 이런말 기대하는거잖아요. 남친 군대간 2년동안 제가 돈모을거고, 전 그 돈의 일부로 제대한 남친데리고 이곳저곳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였는데.. 남친은 그저.. 돈벌 생각뿐인듯하더라구요.. 기다려준 저는 안중에도 없는듯한 느낌 .. 심지어.. 기다리는 저는 생각도 안하는지 .. 군대에 말뚝박고 돈이나 벌어볼까 .. 이러는겁니다 -_- .............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랑 다시 사귀는걸까요 ? 제가 2년 기다리는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 ? 저 엔조이일까요 ? 사귀자는 말은 제가 먼저했어요. 남친은 그냥 좋아한다고 했고요... 원래 사귀자는 말같은거 못하고, 속마음 얘기안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것같구요. 보통 남자들이 군대가면 저러나요? 기다리는 여자는 2년 내내 , 일을 하든 뭘하든 군화 생각만 하면서 힘내서 그렇게 기다리고, 제대하면 군화랑 뭐할까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 군화들은 그저 자기 미래생각뿐인가요 .. 여친은 휴가나오면 놀아주는 상대일뿐인가요.. 편지써주는 상대인가요.. 그럴거면 고무신거꾸로신을걸 왜 욕할까요.. 서로 마음 다해서 잘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아직 2년다 기다린 꽃신아니지만요, 기다리기로 굳게 마음먹고 대쉬하는 남자들 다 걷어차고, ( 헤어져있던 사이에 남친생각하면서 .. 다 거절했어요 ) 하루종일일하는 곳에 알바구해놓고 .. 제 일하면서 바쁘게 살며 기다리려고 했는데 .. 그냥 힘이 쭉빠져요..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요? 남친의 말에 너무 상처받았어요.. 남친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하는건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
괜히 다시 시작한걸까요 ?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주위에 친한 남자가 없어서 ..
남자들의 입장이랄까, 그런걸 모르겠어요.
남자한테 거리감을 많이 두는 편이고,
현재 남친이 군인이기때문에 더 그렇게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남자들의 감정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 이곳에 조언을 구하게 됐습니다.
군대가기전에 헤어졌어요.
근데 군에서 생활하면서도, 전화도 간혹하고 ..
그냥 말안해도 .. 서로 아직 못잊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백일휴가를 나왔고, 저희는 다시 사귀게 됐습니다.
근데 좀 이상해요.
백일휴가 ........
첫날은 당연히 부모님이랑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고요,
2틀날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간대요 ..
난 언제보냐고했더니, 시간 언제되냐고 물어보네요..
당연히 4박5일 휴가기간 .. 시간 다 비워놨는데 ..
정말 서운하더라구요..
전 그동안 그 사람만 생각하면서 백일휴가 정말 기다려왔거던요.
같이 여행갈거라고, 나름대로 돈도 모으고,
선물도 사놨어요.
근데 자꾸 저는 뒷전이더라구요.
제대하면 뭐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전 당연히, 기다려준 너한테 일단 잘해주고 , 내 일도 하고 그래야지.
이런식일줄 알았는데 ,
그저 자기미래밖에 관심이 없더군요.
기다려준 난 생각안하냐고.. 나한테 잘해줄 생각 먼저해야지.
이러니까 , 돈을 벌어야 잘해주지 ~ 이러더군요.
뭐 현실적으로 보면 그럴수도있지만,
여자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말이라도, 너한테 잘해줘야지 이런말 기대하는거잖아요.
남친 군대간 2년동안 제가 돈모을거고,
전 그 돈의 일부로 제대한 남친데리고 이곳저곳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였는데..
남친은 그저.. 돈벌 생각뿐인듯하더라구요..
기다려준 저는 안중에도 없는듯한 느낌 ..
심지어.. 기다리는 저는 생각도 안하는지 ..
군대에 말뚝박고 돈이나 벌어볼까 .. 이러는겁니다 -_-
.............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저랑 다시 사귀는걸까요 ?
제가 2년 기다리는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걸까요 ?
저 엔조이일까요 ?
사귀자는 말은 제가 먼저했어요.
남친은 그냥 좋아한다고 했고요...
원래 사귀자는 말같은거 못하고, 속마음 얘기안하는 성격이라서.. 그런것같구요.
보통 남자들이 군대가면 저러나요?
기다리는 여자는 2년 내내 , 일을 하든 뭘하든
군화 생각만 하면서 힘내서 그렇게 기다리고,
제대하면 군화랑 뭐할까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
군화들은 그저 자기 미래생각뿐인가요 ..
여친은 휴가나오면 놀아주는 상대일뿐인가요..
편지써주는 상대인가요..
그럴거면 고무신거꾸로신을걸 왜 욕할까요..
서로 마음 다해서 잘해줘야 되는거 아닐까요?
물론 아직 2년다 기다린 꽃신아니지만요,
기다리기로 굳게 마음먹고
대쉬하는 남자들 다 걷어차고, ( 헤어져있던 사이에 남친생각하면서 .. 다 거절했어요 )
하루종일일하는 곳에 알바구해놓고 ..
제 일하면서 바쁘게 살며 기다리려고 했는데 ..
그냥 힘이 쭉빠져요..
제가 너무 소심한걸까요?
남친의 말에 너무 상처받았어요..
남친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하는건지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