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아들 글 적은 엄마입니다

아들키우기 힘들어ㅠㅠ2006.11.05
조회164

 아까글에도 이야기 했듯이 저는 초등때부터 영어, 수학 공부를 많이 시켜 놓았기때문에 중학교에 가면 초등때와는 달리 등수도 나오니 좋은등수를 받을 줄 알았는데 첫 시험성적을 보고 몸살이 나서 누웠더랬습니다. 그리고 영어, 수학 성적이 안나오면 새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시키세요. 중요과목이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면 다른과목도 자신을 가지고 열심히 하게 되고 고등학교 진학에도 성적순으로 가니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1학년이니 1학년 성적은 필요없고 2,3학년 성적으로 진학을 시키니 말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 방황은 더 심해지고 엄마가 감당하기 더 힘들어집니다. 그런것이 성적에서 더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일로 급한것이 공부를 어느정도 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밑에는 딸아이가 있는데 딸아이는 아들보다는 손이 덜 가도 스스로 잘 합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경우가 두 아이가 있었는데 한 아이는 엄마의 정성으로 인문계로 진학을 해서 불량학생에서 벗어나 성공을 했고 한아이는  성적이 안되니 갈수록 더 문제가 생기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