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힘드네요.^^

필연2006.11.05
조회282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외로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대전에는 오늘 아침 천둥번개가 굉장하던데요.

모텔에서 자다가 깨서 정말 놀랬습니다. 무서웠습니다.ㅋ

모텔에 잤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요즘 결혼식이 너무 많아요. 어제는 서울에서 낮에 거래처 분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하고,

오후에는 친구애기 돌(?).

저녁에는 대전에서 향우회 모임이 있었구요. 고향이 충청도라 대전에 사람들이 많아요.

오랜만에 선후배님들 만나서 즐겁게....술,술,술..ㅋ^^

그리고 사람들하고 모텔에서 잤습니다.

오늘 낮에는 향우회 사람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이네요. 낼까지 제출할게 있어서 결혼식 참석 했다가 KTX타고 올라왔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작업하는데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야...이렇게 사는게 옳게 사는건가 ?

나중에 뭔 영광을 보겠다고 이ㅈㄹ 하는가...^^

그리고 이렇게 다 참석하는데 나중에 나 경조사 있을때 와줄수있는 친구들인가...^^

그렇다고 참석 안 할 수 없고...

몸도 망가졌지만 돈은 돈데로 썼더군요.

친한 친구 결혼이 아닐경우...모든 경사 축의금은 오만원...세군데니까 합이 15만원..

모임 회비 10만원...교통비...약 7만원정도...

어제 오늘 총 지출이 30만원 가량 되네요.

힘든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아..한가지 좋은 일이 있는데요. 제가 로또를 매주 일만원정도 사는데 처음 4개맞췄어요.^^

오늘 아침 천둥번개에 놀래서 깼다가 다시 잤는데 엄청난 불이 일어나는 꿈을 꿨습니다.

엄청난 불에 비해 금액은 약소하나 처음 있는 일이라 약간 기분이 좋습니다.

약 6만5천원가량...낼 시간되면 은행가서 바꿔야 겠습니다.^^

 

조금만 더하다가  자료 USB에 담아서...집에 가져가서 작업 해야겠습니다.

옷도 빨고  다림질도 해야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