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서 미움으로

퇴마사2006.11.06
조회112

안녕 하세여

전 약 6년전 군대를 마치고 한여자를 알게 되엇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를 지켜보고 그 해 사랑을 고백 하고 우린 잠시 행복했죠

혹시 공감 할지 모르지만 아직도 그녀를 생각하면 가슴이 떨림니다

같이 데이트 할때면 먹지않아도 배가 부른듯 늘 그런 날이엇고

그녀를 볼때면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녀와 첨본 영화를 아직 기억하고 그녀와 같이 갔던 카페며 음식점 등이

그대로 제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추억이란 이름으로 남앗습니다

그러다 우린 헤어졋고 우린 다시 각자에 길을 가게되엇지요

2년이 지난 어느날 새벽 전화벨이울리는겁니다

그녀 였습니다

술을 마셨는지 취기가 좀 있더군요

잘지내냐는등에 어색한 안부를 물었죠

그리고 그녀에 한마디는 나 너한테 돌아가면 안되냐는 말

잠시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전 지금 저를 너무 사랑해 주는 사람이 옆에있고 우린 함께하기고 약속을 한터

라 ...

그리고 며칠간 계속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받지 않았습니다

사실 많이 보고싶고 제마음 한 구석에는 그녀가 자리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흩터러진 그녀의 모습이 너무 아프네요

왜 지금에 와서 이러는 건지 이젠 그녀가 미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