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벼르고 벼르다가(?) 글을 한 번 올려 봅니다// 근데..글을 올리는 이유가.. 남자친구를 타박(?)하자는게 아니라.. 조언을 좀 부탁 드리는 의미에서..;; 저는 25살이고요//남자친구는 저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30대 초반입니다..-_-;; (저는 휴학하고..일해용) 만난지는 이제 반년 정도 되어 가구요// 전에 일하던 사무실의 상사분 이셨답니다..ㅠㅅㅜ 아무튼!! 저의 남자친구는 영업쪽을 하신답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많이 힘들어 보여서 볼 때마가 안쓰러워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그렇게 안쓰럽다가도 갑자기 팍!!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때가 있으니.. 자희 거의 반년 만나오면서 한 번도!! 단 한 번도!! 같이 어딜 놀러간 적이 없답니다// (배부른 소리 한다고 타박 주지 마시구요..ㅠㅅㅜ) 저는 여태 만나온 친구들이 다 학생들이어서(물론 저도 이 나이에 맞지 않게 학생입니다만..) 정말 돈 없어도 여기저기 많이 구경도 다니고...꼭 어딜 멀리 가지 않더라도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하다못해 지하상가에서 돌아다니다가 300원짜리 볼펜 한 자루를 사도 좋아라~하고 다니고, 스타벅스에가서 몇 시간을 진상을 떨어도 정말 남부럽지 않게 연애했던것 같애요//ㅠㅅㅜ 친구들도 나름 재밌게 논다고 부럽단 소리도 들었는데..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가는게 밥먹고 mt가는게 전부에요// 도대체 이사람이 날 그 상대로 밖에 생각을 안하나..하고 혼자 끙끙 한적도 있지만// 저한테 하는 걸 봐선 아닌거같고..(정말로 확신해요!! 하는건 정말 지극정성으로 잘 해줍니다//) 여태 같이 본 영화도 5편도 안됩니다..저 정말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기약없는 약속만 해놓고..그렇다고 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보러 가면 화를 냅디다..-_-;; 그럴땐 정말 화가나요// 일요일은 피곤해서 잠만잔다고..세상에나~일욜에 문자 오전에 보내면 오후5시에 옵니다;; 그나마도 제가 먼저 보냈을때 이야기지요//먼저 보내지 않으면 저녁8시에 옵니다;; 전화통화요??그닥 자주하지도 않고..얘기하다보면 혼자 기대하고 혼자 화나서 짜증내기 일쑤에요// 오라버니와 지금은 같이 일하지 않지만..(사실 같이 일했을때는 맨날 싸움질만 했어요;;) 오히려 매일 얼굴 보지 못해도 지금이 좋은것 같긴해도.. 피곤한 몸 끌고 저를 봐주러 오는건 너무 고마운데..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지.. 제 나름 입장은 매일 제가 오빠 입장에 맞춰서 양보를 해도..도대체 끝이 없어보여서../ 가끔은 화가 납니다..지치기도 하구요// 저번주 토요일은요//밥먹구요//괘니 송도신도시 구경가서요..만난지 4시간도 안되서 집에 갔어요// 저는 공원에 앉아서 수다라도 떨고 싶은데 피곤해~를 연발하며.. 옆에서 한 두번이지 계속 들으면 짜증나잖아요//그래서 집까지 델다주길래 냅다 내려서 가버렸어요 집에가니까 괘니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진짜 얼마나 기다리고 기대에 부푼 주말인데 매번 이게 뭔가..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피곤한데 괜히 보자 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구요// 그랬더니 답장옵니다//들어갈때 표정 보니까 안 좋아보여서..미안해.. 아후~정말 화납니다//이게 무슨 연애에요!! 매번 어딜가서 뭘 하자는건 아니지만//아주 가끔은 그래줄 수 있지 않나요?? 제가 속 좁은 여잔지..맨날 잠잘꺼면 뭐하러 연애합니까// 제가 여태 했던 연애들이..이젠 동경의 대상이 되니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 이 사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에발~ 조언부탁드려요//
맨날 피곤하다는 남자친구!! 어디까지 이해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벼르고 벼르다가(?) 글을 한 번 올려 봅니다//
근데..글을 올리는 이유가.. 남자친구를 타박(?)하자는게 아니라..
조언을 좀 부탁 드리는 의미에서..;;
저는 25살이고요//남자친구는 저와 나이차이가 조금 나는..30대 초반입니다..-_-;;
(저는 휴학하고..일해용)
만난지는 이제 반년 정도 되어 가구요//
전에 일하던 사무실의 상사분 이셨답니다..ㅠㅅㅜ
아무튼!! 저의 남자친구는 영업쪽을 하신답니다//
옆에서 보기에도 정말 많이 힘들어 보여서 볼 때마가 안쓰러워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그렇게 안쓰럽다가도 갑자기 팍!!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 때가 있으니..
자희 거의 반년 만나오면서 한 번도!! 단 한 번도!! 같이 어딜 놀러간 적이 없답니다//
(배부른 소리 한다고 타박 주지 마시구요..ㅠㅅㅜ)
저는 여태 만나온 친구들이 다 학생들이어서(물론 저도 이 나이에 맞지 않게 학생입니다만..)
정말 돈 없어도 여기저기 많이 구경도 다니고...꼭 어딜 멀리 가지 않더라도 추억을 많이 만들었어요//
하다못해 지하상가에서 돌아다니다가 300원짜리 볼펜 한 자루를 사도 좋아라~하고 다니고,
스타벅스에가서 몇 시간을 진상을 떨어도 정말 남부럽지 않게 연애했던것 같애요//ㅠㅅㅜ
친구들도 나름 재밌게 논다고 부럽단 소리도 들었는데..
근데!! 지금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가는게 밥먹고 mt가는게 전부에요//
도대체 이사람이 날 그 상대로 밖에 생각을 안하나..하고 혼자 끙끙 한적도 있지만//
저한테 하는 걸 봐선 아닌거같고..(정말로 확신해요!! 하는건 정말 지극정성으로 잘 해줍니다//)
여태 같이 본 영화도 5편도 안됩니다..저 정말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
맨날 기약없는 약속만 해놓고..그렇다고 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보러 가면 화를 냅디다..-_-;;
그럴땐 정말 화가나요//
일요일은 피곤해서 잠만잔다고..세상에나~일욜에 문자 오전에 보내면 오후5시에 옵니다;;
그나마도 제가 먼저 보냈을때 이야기지요//먼저 보내지 않으면 저녁8시에 옵니다;;
전화통화요??그닥 자주하지도 않고..얘기하다보면 혼자 기대하고 혼자 화나서 짜증내기
일쑤에요//
오라버니와 지금은 같이 일하지 않지만..(사실 같이 일했을때는 맨날 싸움질만 했어요;;)
오히려 매일 얼굴 보지 못해도 지금이 좋은것 같긴해도..
피곤한 몸 끌고 저를 봐주러 오는건 너무 고마운데..제가 너무 욕심이 많은건지..
제 나름 입장은 매일 제가 오빠 입장에 맞춰서 양보를 해도..도대체 끝이 없어보여서../
가끔은 화가 납니다..지치기도 하구요//
저번주 토요일은요//밥먹구요//괘니 송도신도시 구경가서요..만난지 4시간도 안되서 집에 갔어요//
저는 공원에 앉아서 수다라도 떨고 싶은데 피곤해~를 연발하며..
옆에서 한 두번이지 계속 들으면 짜증나잖아요//그래서 집까지 델다주길래 냅다 내려서 가버렸어요
집에가니까 괘니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진짜 얼마나 기다리고 기대에 부푼 주말인데 매번 이게 뭔가..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습니다//피곤한데 괜히 보자 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구요//
그랬더니 답장옵니다//들어갈때 표정 보니까 안 좋아보여서..미안해..
아후~정말 화납니다//이게 무슨 연애에요!!
매번 어딜가서 뭘 하자는건 아니지만//아주 가끔은 그래줄 수 있지 않나요??
제가 속 좁은 여잔지..맨날 잠잘꺼면 뭐하러 연애합니까//
제가 여태 했던 연애들이..이젠 동경의 대상이 되니까..
이럴땐 어떻게 해야 이 사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에발~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