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고발 -정재완 신부-

최진수2003.03.21
조회583

제 목 하나님의 심부름꾼인가 살인마의 하수인인가? 
  살인마의 하수인인가?
  이 땅의 어린 백성들을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대신하여 평생을 사르기로 서약한 사제의 신분으로 언론사 사주의 자리까지 오른 매일신문사사장 정재완신부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더구나 대구경북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쓴다는 사장의 노력에 새삼 고개가 숙여집니다.
내노라하는 대구경북지역의 기관장들이 모여 대구경북의 중심이라 자칭하며 오늘의 대구참사를 걱정하며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하셨단 말씀에 가슴이 쏴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매일신문사 사장인 정재완신부에 대한 흉칙하고도 극악스런 소문에 치를 떨어야 했습니다. 저희 대구지하철참사실종자가족들은 "그럴리가 있나? 누구보다도 더 평화와 사랑을 희망하고 전파하는 성직자의 한사람으로, 정론직필을 생명으로 알고 있는 언론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런 망발을 하였을리가 없다"고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그말을 전한 이가 언론인의 한사람으로 사회정의를 위해 고생을 마다않은 이력이 있기에 사실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2 18 대구지하철참사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가 매일신문사 사장 정재완신부께 엄중히 묻겠습니다.

오마이뉴스(www.ohmynews.com => "행패 부리는 유족, 잡아넣어야" ) 참조
1. 매일신문사 사장인 정재완 신부는 지난 19일 오전 대구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 발전협의회'(이하 대경발전협)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는가?
2. 대경발전협은 누가 언제 무슨 목적을 위해 만들었으며 현재 회원은 누구이며 누가 위
원장을 맡고있나?
3. 정재완사장은 19일 회의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있는가?
  1)"(대구지하철 참사가) 나중에는 몇몇 사람이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해 대구시의 이름이
유명무실하게 됐다"  이와 관련 정치적으로 활용하려한 몇몇 사람은 누구인가?
  2)"지하철 사고가 나고 대구시장님이 유족들에게 멱살 잡히고, 참 민망스러웠다""250만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멱살을 잡히는데 아무도…. '시청 직원 다 죽었나'며 혼자 성질내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 야단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장이 언제 누구에게 멱살을 잡혔는지 밝히고 또 야단친 사람은 누구인지 밝혀달라
  3)"대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문란하고, 무질서한 곳" 이렇게 결론 내린 구체적 증거를 제시해 달라
  4)"지하철 사고 유족이라고 해서 법 위에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기물을 부수고 행패를 부리는 이들이 있으면 일단 경찰이나 검찰이 잡아넣고 조사를 해야 하지만 손발을 놓고 있었다" 이와 관련 사고 유족자가 법위에 있은 증거를 제시해 줄 것과 기물부수고 행패부린 사례를 적시해 달라
  5)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매일 걱정" "시민단체나 유족들이 과격한 행동을 취해서 불상사가 일어나 않을지, 또 대구의 체면이 구겨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일단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 "법을 집행하지 않기 때문에 초법자가 너무 많아졌다" 시민단체나 유족들이 어떤 과격한 행동을 취한 적이 있는지 구체적 사례와 법을 집행하지 않은 구체적 사례를 적시해 달라
  6) "이 세상 어느 나라에 술 취한 주정꾼이 파출소에 들어가 컴퓨터를 부수는 세상이 어디 있냐" "미국 같으면 총이라도 맞았을 것"이와 관련 희생자 가족 중 누가 술취한 상태로 파출소에서 컴퓨터를 부수었는지 밝혀 줄 것과 총 맞아야 하는 중죄인인지에 대한 신부이자 사장인 당신의 견해를 밝혀달라
  7) "어떤 사고도 있을 수 있지만, 더 좋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조금만 더 잘하면 잘 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잘 도와줘야 한다" 이와 관련해 사고 당한 주체와 조금 더 잘할 주체가 조해녕 대구시장을 말하는 것인지 밝혀줄 것과 잘 도와주어야 할 주체가 대경발전협회원인지를 밝혀달라
  8) 대경발전협이 과거 '지역 기관장 모임'(수요회)가 부활한 것이라는 항간의 설명에 대한 정신부사장의 입장은 무엇인가?
  아울러 정의와 법을 사랑한다는 천주교 신부이자 매일신문사 사장인 정태완의 입장에서
이번 참사의 원인과 수습과정에서의 조해녕 책임론에 대한 견해를 밝혀달라.
  또한, 현장훼손과 사체유기, 실종자 수의 의도적 축소, 상습적 거짓말을 일삼은 조해녕에 대한 신부이자 사장인 정재완의 견해는 무엇인가?
  만약 이러한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정재완신부 당신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인 신부가 아니라 살인마의 하수인임과 곡학아세, 혹세무민의 황색저널리즘의 우두머리로 알 것입니다.
  또한 우리 대책위의 질문에 충분한 설명이 없을 시 우리는 신부이자 매일신문사사장인 정재완을 명예훼손으로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 천주교대구대교구, 정의구현사제단, 김수환추기경께 당신의 망언을 고발하고 적적할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03.3.20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원회
매일신문사 사장 정재완신부 발언 진위 확인 및 후속조치
 ○ 발언 허위일 경우:
 △ 오마이뉴스 폐간, 기사작성 기자 처단
 △ 내일뉴스 폐간 , 기사작성 기자 처단
 ○ 발언 진실일 경우 :
 ① 매일신문사장 정재완 신부 사제직 면직추진=> 천주교단(교황청, 김수환 추기경, 이문희 대주교,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인)에 요청
 ② 매일신문사 사장직 사퇴추진=> 전주교단, 매일신문사, 대국민, 대언론
 ③ 매일신문사의 공식사과, 사고개재(1면 신문)
 ④ 명예훼손 => 법정고소
 ⑤ 매일신문사 직원의 공식의사 표현=> 신문게재(기자단, 데스크)
 ⑥ 오마이뉴스와 내일신문에 진실보도, 사회정의선봉 에 대한 감사의사 표현

{{{ 지하3층의 영령들이 두 눈뜨고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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