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사고200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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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하던일이 내 눈앞에서 목격되었습니다.

3년정도의 부부아닌부부사이 침실도 따로한채 언3년

이제 별 감정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아이들때문에

한지붕아래 지내는것 같습니다.

집근처 음식점에서 그는 나아닌 다른여자와

그여자의 친구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더군요

정말 그날은 .......

신랑은 변명도 없고  답답하군요

이제 그만 두고 싶네요 엄마의자리 아내의자리

며느리의자리 여식의자리 모두모두 그만두고

싶네요. 사는게 너무너무 지칩니다.

존경받는아내 엄마로 살고싶었는데

꿈에 불과한 일이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