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세탁소......어떻게 해야 하나요???

박성우2006.11.06
조회168

안녕하세요~! 전 29세에 남자 입니다.

 

우리 동네 인덕원 내손2동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그 동네 세탁소가  3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1,500 원짜리 오린지 쎄탁 ~!  개인 세탁소가 2,000원 2곳 있고요

주에 2~3벌 정보 맞기다 보니 싼곳을 찾았지요....

체인점 세탁소가  1,800원으로 올리면서 개인 세탁소에 맞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곳이 이 문제의 세탁소.....

3개월 정도 거래를 하였는데, 저는 드라이 한옷에 신경을 잘안쓰고 입지만

어느땐가 정장을 유행하는 디자인을 한벌 사고 드라이를 맞껴지요...

그런데...그 바지가 왠지 너무 쭈굴쭈굴 해저있는 것입니다...

아저씨 한테 물어 봤죠..

" 아저씨 이바지 왜이렇게 쭈글 거려요?? "

아저씨 왈 " 이 바지가 다릴땐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되네요?! "

 

' 내가 전에 실수로 손이 베이는 바람에 바지에 피가 적당히 묻었는데 그때

약물 처리 해서 그런가?? ' (갠적인 생각으로 )  이렇게 넘어 갔죠..

봄,가을 용이고 제가 덩치가 있고, 더위를 잘 안타는 편이라 상의는 안입고 여름을 보냈는데...

지금 같이 입으려니  천의 구김 차이가 너무 나는겁니다...

그래두 그냥 입고 다녔습니다.....

 

본론은 지금 부터 입니다...서두가 넘~기네요...

 

여름 사이 제가 살이 살짝 써서, 입고 다니던 옷들을 약간 버거워 한다는 것을 안 여친이....

여름가기전에 좋은 바지 하나 사준다며 백화점에 가,  BXXS 매장에 가서 바지 하나를 사주더군요..

원가는 26만원...그러나 세일기간이고, 가을상품이 나오는 시점이라 여름 상품 가격이

내려가 10만원에 바지를 샀습니다. 정장 을 매일입는 입장에서 바지가 10만원이면  제 입장에선

부담스럽더군요....그래도 비싼것이 좋다고 실크 천에 옷이 너무 가벼워 하며 역시 돈이있어야 해~!

하며 고마워 하고 있었습니다.

 

바지 한 3일입고, 드라이를 맞겼습니다. 드라이 3일 걸리드라구요, 수요일에 맞기고,

토요일에 찾아와 월요일 출근할때 입는데.....ㅡㅜ 충격 이였습니다...

 

바...바 지가  쫄바지가 되었습니다....ㅡㅜ

안그래도 늦잠자서 정신없는데 혹시나해서 세탁소에 가보니 (집에서 1분 거리)

열려있어 아저씨에게 물었죠...." 아저씨 이게 쫄바지 됐어요!!!!  이거 왜이래요??"

왈 " 아 드라이를 하니 기름기가 있어 줄어든 모양이네...저녁에 가따 주면 늘려 줄께요"

도져히 이옷을 입고는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요즘 유행하는 래깅스?? 스탈여서

당장 집에가서 옷갈아 입고 아져씨 주었습니다..하루 만에 안된다면서 3일 후에 오라더군요...

그래도 믿고 안심하고 기다렸습니다....

 

찾아와서 당장 확인 안하고 담날 아침에 입으니 당장은 모르겠으나, 입고 계단을 오르니

바지가 터질것 같더군요...그래서 세탁소에 따졌더니 절대 자기 잘못은 아닌것 처럼

과거 사진을 보여주고 큰양복점에서 일해서 옷에 대해 잘안다며, 자기 잘못은 아니니

백화점에 문의 해보랍니다...

 

문의를 했더니 점원이 보자마자 물세탁 했고 지금 모델은 여름용이라 없고 가을용만있어

허리 싸이즈만 같은것으로 입어 보았더니 눈에 뛰게 달라져 보이는 것입니다...

 

다음날 다시 세탁소 가서 따지니 자긴 잘못한것이 없는데...정~내가 그러 하다면

3만원 주고 바지 단트잡니다...절때 실수했다고 미안하다는 말이 없더군요....

싫다고 얼마 입지도 않은거니 10만원 달라고...아님 아저씨가 똑같은 바지 구해달라 했더니

차라리 고발 하랍니다...고발해서 10만원 줄돈이 없으니 감방가서 살다 나온다더군요...

 

나도 확 화가가 두고 보자며 나왔으나 ....동네 사람이고 너무 그러는것 같아 다시 조용조용

얘기 하는데...변함 없는 태도....다시 큰소리 치며 나왔고

담날 백화점에 가  옷 심의 해주는곳에서 증빙서류 요청 했더니...추석끼고  이래저래 한달이

걸려 저번주에 심의서 받아보니 100% 세탁이상으로 옷의 변색, 줄어듬, 등등 몇가지 가 되더군요..

 

그래서 세탁소에 당당하게 갔더니...아저씨가 더 당당 합니다....

신고하라고 했잖아요....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냥 나와 담날 사무실에서 알아보니  복잡하고 준비 해야 하는것도 많았습니다...

 

그냥 포기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저런 세탁소를 혼내 줄수가 있나요??

제가 바지 하나 때문에 신경 쓴거 다이어트 한다고 3개월 끊어 놓은거

하루 백화점, 하룬 세탁소 하며 못간시간도 한달이상....

 

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즘 부탁드립니다....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렇게 당당한 사람 정말 화가 납니다....

 

세탁소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52번지 부근 ....

  현대 세탁전XX  피해보신 분들 같이 힘을 모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