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정말 오래간만에-_-+ 대중목욕탕에 갔었다. 오래간만에 간 목욕탕은 매우 낯설게만 느껴졌었다. 옷을 벗기는 앵간히 쑥쓰러움이 느껴졌고.. 목욕탕안을 휘저으며 뛰돌아 다니는, 나이 어린, 거기는 약간 성숙이 된-_-, 꼬마 남자애들은.. 정말이지.. 충격 그자체... 는 아니였고, 상큼한 미소가 나올수 있게 도와준 녀석들이였다.^^* 그런 광경을 보곤.. 그제서야. 목욕탕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고맙게만 느껴지는 곳이였다.-_-;;;흐흐 (변태) 그러나, 약간 벌게벗은 내 몸은, 정말.. 내가 봐도... 섹시하고, 아릿다운 몸매.... .....일수가 없었고, 진짜 눈이 썩어가는걸 느꼈다. 그리곤, 때가 쌓인, 내 몸을 남이 볼까 두려운 나머지,T^T 옷을 졸라 빨리 벗고, 귀엽게 수줍어 하며.,.-_- 뛰쳐들어갔다. 휴.. 다행히 구석에 자리가 비어있었다.-ㅇ- 자리에 앉자마자, 온몸에 물을 뿌려댔다.-_-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휴....=3 아는 사람은 없었다. 목욕할 준비 상태 완벽하게 완료된 나는, 탕속에 멋있게, 우아하게 들어갔... ....을리는 없고.. 애기마냥 깜찍하게 뛰쳐들어갔.... ....을리도 없고.. 졸라 소심해 하며,, 조심스레 들어갔다.-_-+;; 내 주위에 인형 한마리씩 들고 있는 꼬마년 3명..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들은, 참으로 귀엽게만 느껴졌는데.. 그년들은 내모습이, 매우 만만하게 느껴졌는지,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탕속에 들어오더니, 수영장인걸로 착각했는지..-_-; 세명이 한명씩 돌아가며, 수영하는 모습을 뽐내기 시작했다..시발 참다참다 못참은 난, "야! 여기가 니네집이야!? 어디서 이렇게 깝죽거려!!?" ...라고, 속으로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쳤다..ㅠ.ㅠ 얘네들의 엄마의 모습또한.. 딱 보면 아줌마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체격도 좋으시고, 인상도 참 좋으셨기에..젠장! 그애들에게 눈치 한번 줄수 없었고... 그냥 내가 나와버렸다.ㅜ.ㅡ 그리곤 본격적으로 때를 밀기시작했다. 어머, 때들도 내 몸에 붙어있던게 앵간히 싫었는지, 무지무지 흥분들 해댔다..-_- 이때다 싶어서, 굴러 나오는, 때들은...... 쌓이고 쌓여서, 눈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때싸움을, 권해드리고 싶을만큼-_-;; 상당히 많았다.;; 하아....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래도, 내몸의 일부분이였는데...지.랄;; 아무튼, ;;;;; 열심히 밀고 밀고 또 밀어준... 수북히 쌓인 때들은, 날 보며 상큼한 미소를 선사해주었다.-_-;;; 진짜다.;; 진짠데...;;; 이젠, 마무리시간이 다가왔다.-_-;; 벽에 달린 샤워기 앞으로 향했다. 자동 샤워기였다. 한번 눌르면, 저절로 멈치는.... 그런... 신기한 것이였다.-_-;;; 꾸욱! 신기해 하는 촌년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자신있게 누른후, 샤워기 앞에 섰다. 헉, 조금 뜨거운 물이 나왔다..(따뜻한 물이아닌..;;) 안타깝게도 난 온도조절 하는 방법을 몰랐다.(지금 역시 모른다) 그래도, 그딴거에 자존심 있는 나는.. 나혼자 해결하고자, 온도조절에 대해 묻지도 않은채.. 조금씩, 뜨거워 지는 물 앞에 선후.. 온몸에 비누칠을 마구 해댔다. 아, 이젠 졸라 뜨겁다. 그래도, 온도조절 하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안 뜨거운척 하며, 그 뜨거운 물을 그대로 다 맞았.... ....으면 미친뇽이 되는거구... 뜨거운물 한번 맞고, 옆으로 피신하고, 한번 맞고 피신하는..-_- 이지.랄을 떨다가, -_-이것 또한 더욱더 미친뇽이긴 하지만;;;; (잘 이해 안가면, 샤워기에 젤로 최고로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앞에 서서 이해해보세요.-_-) 안되겠다 싶어서 손님몸때를 뱃겨주고 계시는,.. 목욕탕 알바 아줌마께 물어봤다. 나: 아줌마!! 이거 온도조절 어떻게 하죠...? 아줌마: !!#$%@$%&*%(& ... 목욕탕안에선, 대화하기 참 힘들더라...;; 웅웅 거리는 대답만 들릴뿐...ㅠㅠ ... 그냥, 이대로 하자 싶어서....ㅠㅠ 아까와 같은 방법,. 뜨거운물 한번 맞고, 옆으로 졸라게 잽싸게 피신하는.. (옆으로 피신할때마다 떨리는 살들이란..참.....-_-;;;;;;) 이 미친짓을, 온몸에 따끔거리는 걸 참아가며 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온몸에 비눗기는 빠져나갔었고. 나는 "에이씨.발! 다시는 안와!!" 라고 하며 나왓............... 을리는 절대 없고.. 여지껏 한 미친짓을 쑥쓰러 하며 조용히 걸어 나왔다. 물기는 약간 딱아주고, 난... 뻘겋게 상기된 귀여운 볼따구와.. 촉촉히 젖은 내 머릿결... 빤듯하고, 뽀얗게 된....내몸뚱아리는.......... ....절대 찾아볼수 없었고, 온 몸은, 그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어서, 살가죽은 씨뻘겋게, 까져 있었고, 따끔거리다 못해, 통증까지 와서 견딜수가 업썼다. 옷을 입으면 아플게 뻔했지만.. 내 눈에도, 혐오스러운 내 몸을.. 더이상 감상하기 싫어졌고...-_- 그 온몸의 통증들을... 조용히 감추며..ㅜ.ㅡ 옷을 재빨리 입고, 눈가엔 눈물이 맺힌채 집으로 뛰쳐들어가서... 산뜻한 로션 대신... 누런, 바세린을 온몸에 떡칠을 했었다..-_- 그 후론.. 당연히....... 목욕탕을....... 가지 않았다.. 그 핑계로.....-_- 지금도..역시...더러운 내 몸-_- 흐흐.......
대중목욕탕~
몇주전, 정말 오래간만에-_-+ 대중목욕탕에 갔었다.
오래간만에 간 목욕탕은 매우 낯설게만 느껴졌었다.
옷을 벗기는 앵간히 쑥쓰러움이 느껴졌고..
목욕탕안을 휘저으며 뛰돌아 다니는,
나이 어린, 거기는 약간 성숙이 된-_-, 꼬마 남자애들은..
정말이지.. 충격 그자체...
는 아니였고, 상큼한 미소가 나올수 있게 도와준 녀석들이였다.^^*
그런 광경을 보곤..
그제서야. 목욕탕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고맙게만 느껴지는 곳이였다.-_-;;;흐흐 (변태)
그러나, 약간 벌게벗은 내 몸은, 정말..
내가 봐도... 섹시하고, 아릿다운 몸매....
.....일수가 없었고, 진짜 눈이 썩어가는걸 느꼈다.
그리곤, 때가 쌓인, 내 몸을 남이 볼까 두려운 나머지,T^T
옷을 졸라 빨리 벗고,
귀엽게 수줍어 하며.,.-_- 뛰쳐들어갔다.
휴.. 다행히 구석에 자리가 비어있었다.-ㅇ-
자리에 앉자마자,
온몸에 물을 뿌려댔다.-_-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휴....=3
아는 사람은 없었다.
목욕할 준비 상태 완벽하게 완료된 나는,
탕속에 멋있게, 우아하게 들어갔...
....을리는 없고..
애기마냥 깜찍하게 뛰쳐들어갔....
....을리도 없고..
졸라 소심해 하며,, 조심스레 들어갔다.-_-+;;
내 주위에 인형 한마리씩 들고 있는 꼬마년 3명..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들은, 참으로 귀엽게만 느껴졌는데..
그년들은 내모습이, 매우 만만하게 느껴졌는지,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다가.
갑자기 탕속에 들어오더니, 수영장인걸로 착각했는지..-_-;
세명이 한명씩 돌아가며, 수영하는 모습을 뽐내기 시작했다..시발
참다참다 못참은 난,
"야! 여기가 니네집이야!? 어디서 이렇게 깝죽거려!!?"
...라고, 속으로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쳤다..ㅠ.ㅠ
얘네들의 엄마의 모습또한..
딱 보면 아줌마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체격도 좋으시고, 인상도 참 좋으셨기에..젠장!
그애들에게 눈치 한번 줄수 없었고...
그냥 내가 나와버렸다.ㅜ.ㅡ
그리곤 본격적으로 때를 밀기시작했다.
어머, 때들도 내 몸에 붙어있던게 앵간히 싫었는지,
무지무지 흥분들 해댔다..-_-
이때다 싶어서, 굴러 나오는, 때들은......
쌓이고 쌓여서, 눈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때싸움을, 권해드리고 싶을만큼-_-;;
상당히 많았다.;;
하아....
그러나... 나는...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래도, 내몸의 일부분이였는데...지.랄;;
아무튼, ;;;;;
열심히 밀고 밀고 또 밀어준...
수북히 쌓인 때들은,
날 보며 상큼한 미소를 선사해주었다.-_-;;; 진짜다.;; 진짠데...;;;
이젠, 마무리시간이 다가왔다.-_-;;
벽에 달린 샤워기 앞으로 향했다.
자동 샤워기였다.
한번 눌르면, 저절로 멈치는....
그런... 신기한 것이였다.-_-;;;
꾸욱!
신기해 하는 촌년의 모습을 감추기 위해..
자신있게 누른후, 샤워기 앞에 섰다.
헉, 조금 뜨거운 물이 나왔다..(따뜻한 물이아닌..;;)
안타깝게도 난 온도조절 하는 방법을 몰랐다.(지금 역시 모른다)
그래도, 그딴거에 자존심 있는 나는..
나혼자 해결하고자, 온도조절에 대해 묻지도 않은채..
조금씩, 뜨거워 지는 물 앞에 선후..
온몸에 비누칠을 마구 해댔다.
아, 이젠 졸라 뜨겁다.
그래도, 온도조절 하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안 뜨거운척 하며, 그 뜨거운 물을 그대로 다 맞았....
....으면 미친뇽이 되는거구...
뜨거운물 한번 맞고, 옆으로 피신하고, 한번 맞고 피신하는..-_-
이지.랄을 떨다가, -_-이것 또한 더욱더 미친뇽이긴 하지만;;;;
(잘 이해 안가면, 샤워기에 젤로 최고로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앞에 서서 이해해보세요.-_-)
안되겠다 싶어서
손님몸때를 뱃겨주고 계시는,.. 목욕탕 알바 아줌마께 물어봤다.
나: 아줌마!! 이거 온도조절 어떻게 하죠...?
아줌마: !!#$%@$%&*%(&
... 목욕탕안에선, 대화하기 참 힘들더라...;;
웅웅 거리는 대답만 들릴뿐...ㅠㅠ
... 그냥, 이대로 하자 싶어서....ㅠㅠ
아까와 같은 방법,.
뜨거운물 한번 맞고, 옆으로 졸라게 잽싸게 피신하는..
(옆으로 피신할때마다 떨리는 살들이란..참.....-_-;;;;;;)
이 미친짓을, 온몸에 따끔거리는 걸 참아가며 한 결과,..
다행스럽게도, 온몸에 비눗기는 빠져나갔었고.
나는
"에이씨.발! 다시는 안와!!"
라고 하며 나왓...............
을리는 절대 없고..
여지껏 한 미친짓을 쑥쓰러 하며 조용히 걸어 나왔다.
물기는 약간 딱아주고, 난...
뻘겋게 상기된 귀여운 볼따구와..
촉촉히 젖은 내 머릿결...
빤듯하고, 뽀얗게 된....내몸뚱아리는..........
....절대 찾아볼수 없었고,
온 몸은, 그 뜨거운 물로, 화상을 입어서,
살가죽은 씨뻘겋게, 까져 있었고,
따끔거리다 못해, 통증까지 와서 견딜수가 업썼다.
옷을 입으면 아플게 뻔했지만..
내 눈에도, 혐오스러운 내 몸을..
더이상 감상하기 싫어졌고...-_-
그 온몸의 통증들을... 조용히 감추며..ㅜ.ㅡ
옷을 재빨리 입고,
눈가엔 눈물이 맺힌채 집으로 뛰쳐들어가서...
산뜻한 로션 대신...
누런, 바세린을 온몸에 떡칠을 했었다..-_-
그 후론..
당연히.......
목욕탕을.......
가지 않았다..
그 핑계로.....-_- 지금도..역시...더러운 내 몸-_-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