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어요 ~ 긴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 악플 너무너무 시러해요 ~ 직장생활 1년차 입니다 . 큰회사에 파견근무를 나와서 직장생활하고있는 20대 초반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때문에 미칠것같애요 ㅠ_ㅠ 올해 4월 인사이동되면서 저여자가 왔습니다. 직급은 뭐 직장생활 20년동안 한 여자인데 진급은 별로 안됐다고하면 대충 감이 오실런지... 첨에 아주 살갑게 밥도 사주고 엄마나이가 몇이냐고 묻길래 말해줬더니 자기랑 동갑이라고~ 편하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밥이며 뭐 음료수며 아주 갖가지 신경을 써주드라구요 아, 여자끼리 일하면 트러블 많이 생기고 그렇다는데 그런것만있는것도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서특성이 사무실이 1개만 있는것이 아니라 저랑 같이일하는 그여자만 사무실이 한개 더 있거든요 둘이서 한사무실을 씁니다. 부서에 사람은 대략 10명정도 되구요 첨에 저 잘 몰랐죠 사회생활 이런 직장생활도 첨이었거니와 너무 잘해주고 해서 한점의 의심 안했습니다. 하루는 회사에 행사가 오후에 잡혀있었죠 ~ 갑자기 복어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 오후에 행사있는거때문에 신경쓰인다고 나중에 가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오후에 한 2시넘어서 있는거니깐 괜찮다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누가 무라고하면 자기랑 밥먹으러갔다고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점심먹으러가서 시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 이제 갓 나와서 먹으려던 찰나 사무실에서 전화왔습니다 점심먹으러 혹시 나갔냐구요 나왔다고 말하니깐 바로 목소리 안좋아지셔선 지금 행사가 앞당겨졌따고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 한명 더 있거든요? 둘이서 먼저 들어가보랍니다 -_- 자기는 다 먹고올꺼라고;;; 일단 행사때문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 행사 마치고 한숨돌리고 있떤찰나 기가막힌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는 복어가 전혀 먹기 싫었는데 애들이 너무 먹고싶다고 그래가지고 어쩔수없이 갔다고 행사가 있는줄 알면서도 복어를 먹으러가자고했다고 말했따고 하더라구요 ;;;; 완전 어이상실;;; 그뒤로 밥먹으러 나가자고해도 절대절대 안나갑니다 ㅡ_ㅡ 그리고 저 여자가 대학원에 다닙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밤에 다니는거겠죠 그러면 수업을 퇴근시간 이후로 하던지;;; 회사 퇴근이 6시인데 수업이 5시 입니다;;;; 저한테 항상 말했죠 이건 회사에서도 다 알고있고 괜찮다고 말했는 거기때문에 자기는 학교에 가도 된다구요 저 그런줄알고 있었습니다. 웬일;;; 나중에 알고보니 뭐 그냥 자기마음대로 퇴근하는거더라구요;; 그래도 뭐 아직도 당당합니다. 회사에서 다 얘기된거랍니다 ;; 그리고 제가 회사 사장님비서언니랑 약간 친분이 있거든요;; 그리친한건아니고 점심시간에 밥 같이 몇번씩 먹는정도? 같이 밥먹었는거알면 난리납니다 사장님스케줄이 어떻게 되느냐 무슨얘기를 했느냐 -_- 아주 뭐 난리가 나죠 그리고 뭐 회사에 실습생들이 실습하러 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무실 꼭 잠궈놓고 있거든요 저더러 실습생들이 점심먹고 저희 사무실로 오기로 했으니깐 문을 열어놓으랍니다;;; 자기는 점심먹으러 멀리멀리 나가면서 -_- 안된다고 안에 귀중품은 아니지만 회사재산도 있고 어떻게 열어놓냐고 하니깐 그래도 막무가내 열어놓으랍니다 자기가 약속했따고 ;;; 저 뭐 점심먹고 문 잠궈놓고 사무실 안갔습니다;;ㅋㅋ 하루종일 일도 안하고 대학원 숙제하고 뭐 준비하고 자기 개인전화 정말 하루종일쓰고 그래놓고선 바빠 죽겠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아주 일 혼자하는척은 다하고 다닙니다;;; 자기 개인전화 하루종일 쓰면서 저 회사일땜에 휴대폰으로 전화한통 걸었더니 저더러 개인전화 마음대로 쓰면 안됩답니다;; 나중에 회사에서 추적들어온답니다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정말 아 이거 회사일땜에 걸은거라고 면상에대고 톡 쏘면서 얘기했습니다 -_- 사무실구석에서 뭐 하고있는데 저 찾는 전화오면 저 없다고합니다 ㅋㅋ 놀러갔따고하고 ㅋㅋ 아, 그리고 아주 웃긴거 ㅋㅋㅋ 저더러 아침에 급히 바쁜일이 없고 뭐 저희집 회사에서 1시간 넘게 걸립니다;; 출근시간 9신데 30분까지 와도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저 뭐 그렇다고 9시 30분까지 온것도 아닙니다 늦어도 9시 5분 10분 이렇게 왔습니다 회사에 소문을 다내놨떠라구요 ㅋㅋㅋ 맨날 지각한다고 쟤는 생각이 있는건지 이러면서 ㅋㅋ 그뒤로 저 뭐 지각할것같으면 택시비 만원이상주면서 택시타고 회사옵니다 ㅋㅋㅋ 제가 하루는 정말 많이아파서 회사에 병원갔다가 좀 늦게온다고 했었죠 병원가서 포도당맞고 한 2시쯤이었나? 회사언니가 문자왔었죠;; 회사올수있겠냐고 안그래도 지금 출발할려고 한다고하니깐 같이 일하는 그 여자가 저더러 직접전화안하고 언니한테 시켰었쬬;; XX 빨리오라고 하라고 시간이몇신데 그러면서 ㅋ 저 출근하니깐 뭐 아주 아파보인다느니 건강이 젤 중요한거라느니 그래놓고선 뒤에가면 뭐 ㅋㅋㅋ XX 쟤는 맨날아프다고 남자친구때문에 아픈거 아니냐고 남자친구때문에 아픈건 뭡니까;;; 남자친구가 뭐 절 패기라도 한다는 겁니까 ;;; 뒤에가서 욕하는거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 이제 뭐 웬만한건 들어도 충격도 안받아요 ~ 어제도 쟤 욕을 한바가지 하고 다녔떠라구요 ㅋㅋ XX 쟤는 어 ~ 도대체가 이렇게 편한직장이 어딨따고 그러면서 ;;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라고 그랬따고 이번달 말까지하고 그만둡니다 1년 계약직이었고 재계약 당연히 한다고들 알고 계셨는데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 아주 홀가분합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딴직장 알아볼려구요 -_- 아주 계속 다니다가는 뭐 ㅋㅋㅋ 스트레스받아서 건강해칠까봐 겁나네요 ㅋㅋ 이런 파견근무직 말고 정직원직 찾아야지 서러워서 원 ㅋ ㅋ 오늘 날씨 너무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너무 얄미워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요 ㅠ_ㅠ
글이 좀 길어요 ~
긴글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
악플 너무너무 시러해요 ~
직장생활 1년차 입니다 .
큰회사에 파견근무를 나와서 직장생활하고있는
20대 초반입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때문에 미칠것같애요 ㅠ_ㅠ
올해 4월 인사이동되면서 저여자가 왔습니다.
직급은 뭐 직장생활 20년동안 한 여자인데
진급은 별로 안됐다고하면 대충 감이 오실런지...
첨에 아주 살갑게 밥도 사주고
엄마나이가 몇이냐고 묻길래 말해줬더니
자기랑 동갑이라고~ 편하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밥이며 뭐 음료수며 아주 갖가지 신경을 써주드라구요
아, 여자끼리 일하면 트러블 많이 생기고 그렇다는데
그런것만있는것도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저희 부서특성이 사무실이 1개만 있는것이 아니라
저랑 같이일하는 그여자만 사무실이 한개 더 있거든요
둘이서 한사무실을 씁니다. 부서에 사람은 대략 10명정도 되구요
첨에 저 잘 몰랐죠
사회생활 이런 직장생활도 첨이었거니와 너무 잘해주고 해서
한점의 의심 안했습니다.
하루는 회사에 행사가 오후에 잡혀있었죠 ~
갑자기 복어를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 오후에 행사있는거때문에 신경쓰인다고
나중에 가자고 했더니 괜찮다고
오후에 한 2시넘어서 있는거니깐 괜찮다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누가 무라고하면
자기랑 밥먹으러갔다고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점심먹으러가서 시키고 하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
이제 갓 나와서 먹으려던 찰나 사무실에서 전화왔습니다
점심먹으러 혹시 나갔냐구요 나왔다고 말하니깐
바로 목소리 안좋아지셔선 지금 행사가 앞당겨졌따고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 한명 더 있거든요?
둘이서 먼저 들어가보랍니다 -_- 자기는 다 먹고올꺼라고;;;
일단 행사때문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
행사 마치고 한숨돌리고 있떤찰나 기가막힌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는 복어가 전혀 먹기 싫었는데
애들이 너무 먹고싶다고 그래가지고 어쩔수없이 갔다고
행사가 있는줄 알면서도 복어를 먹으러가자고했다고 말했따고
하더라구요 ;;;;
완전 어이상실;;;
그뒤로 밥먹으러 나가자고해도 절대절대 안나갑니다 ㅡ_ㅡ
그리고 저 여자가 대학원에 다닙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밤에 다니는거겠죠 그러면 수업을 퇴근시간 이후로 하던지;;;
회사 퇴근이 6시인데 수업이 5시 입니다;;;;
저한테 항상 말했죠 이건 회사에서도 다 알고있고 괜찮다고 말했는 거기때문에
자기는 학교에 가도 된다구요 저 그런줄알고 있었습니다.
웬일;;; 나중에 알고보니 뭐 그냥 자기마음대로 퇴근하는거더라구요;;
그래도 뭐 아직도 당당합니다. 회사에서 다 얘기된거랍니다 ;;
그리고 제가 회사 사장님비서언니랑 약간 친분이 있거든요;;
그리친한건아니고 점심시간에 밥 같이 몇번씩 먹는정도?
같이 밥먹었는거알면 난리납니다 사장님스케줄이 어떻게 되느냐
무슨얘기를 했느냐 -_- 아주 뭐 난리가 나죠
그리고 뭐 회사에 실습생들이 실습하러 왔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무실 꼭 잠궈놓고 있거든요
저더러 실습생들이 점심먹고 저희 사무실로 오기로 했으니깐
문을 열어놓으랍니다;;;
자기는 점심먹으러 멀리멀리 나가면서 -_- 안된다고
안에 귀중품은 아니지만 회사재산도 있고 어떻게 열어놓냐고 하니깐
그래도 막무가내 열어놓으랍니다 자기가 약속했따고 ;;;
저 뭐 점심먹고 문 잠궈놓고 사무실 안갔습니다;;ㅋㅋ
하루종일 일도 안하고 대학원 숙제하고 뭐 준비하고
자기 개인전화 정말 하루종일쓰고 그래놓고선 바빠 죽겠답니다
일이 너무 많아서 아주 일 혼자하는척은 다하고 다닙니다;;;
자기 개인전화 하루종일 쓰면서 저 회사일땜에 휴대폰으로
전화한통 걸었더니 저더러 개인전화 마음대로 쓰면 안됩답니다;;
나중에 회사에서 추적들어온답니다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정말
아 이거 회사일땜에 걸은거라고 면상에대고 톡 쏘면서 얘기했습니다 -_-
사무실구석에서 뭐 하고있는데 저 찾는 전화오면
저 없다고합니다 ㅋㅋ 놀러갔따고하고 ㅋㅋ
아, 그리고 아주 웃긴거 ㅋㅋㅋ
저더러 아침에 급히 바쁜일이 없고 뭐 저희집 회사에서 1시간 넘게 걸립니다;;
출근시간 9신데 30분까지 와도된다고 말하더라구요
저 뭐 그렇다고 9시 30분까지 온것도 아닙니다 늦어도 9시 5분 10분 이렇게 왔습니다
회사에 소문을 다내놨떠라구요 ㅋㅋㅋ 맨날 지각한다고 쟤는 생각이 있는건지 이러면서 ㅋㅋ
그뒤로 저 뭐 지각할것같으면 택시비 만원이상주면서 택시타고 회사옵니다 ㅋㅋㅋ
제가 하루는 정말 많이아파서 회사에 병원갔다가 좀 늦게온다고 했었죠
병원가서 포도당맞고 한 2시쯤이었나? 회사언니가 문자왔었죠;;
회사올수있겠냐고 안그래도 지금 출발할려고 한다고하니깐
같이 일하는 그 여자가 저더러 직접전화안하고 언니한테 시켰었쬬;;
XX 빨리오라고 하라고 시간이몇신데 그러면서 ㅋ
저 출근하니깐 뭐 아주 아파보인다느니 건강이 젤 중요한거라느니 그래놓고선
뒤에가면 뭐 ㅋㅋㅋ XX 쟤는 맨날아프다고 남자친구때문에 아픈거 아니냐고
남자친구때문에 아픈건 뭡니까;;; 남자친구가 뭐 절 패기라도 한다는 겁니까 ;;;
뒤에가서 욕하는거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 ~ 이제 뭐 웬만한건 들어도
충격도 안받아요 ~
어제도 쟤 욕을 한바가지 하고 다녔떠라구요 ㅋㅋ
XX 쟤는 어 ~ 도대체가 이렇게 편한직장이 어딨따고 그러면서 ;;
절이 시르면 중이 떠나라고 그랬따고
이번달 말까지하고 그만둡니다
1년 계약직이었고 재계약 당연히 한다고들 알고 계셨는데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
아주 홀가분합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딴직장 알아볼려구요 -_-
아주 계속 다니다가는 뭐 ㅋㅋㅋ 스트레스받아서 건강해칠까봐 겁나네요 ㅋㅋ
이런 파견근무직 말고 정직원직 찾아야지 서러워서 원 ㅋ ㅋ
오늘 날씨 너무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