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로 뛰어나온 사건_

꼬냑女2006.11.07
조회15,040

ㅋㅋㅋ오늘아침에 사무실에서 친구의 전화를 받고 뒤집어지는줄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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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일요일..

 

그날도 어김없이 술멤버 5명이 모여 쌍쌍이 애인을 동반하여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집에 타지역 인지라 먼저 자리를 뜨고 집에 왔는데..ㅋㅋㅋ

---------------------문제는 그녀입니다.

 

쌍쌍 커플모임중 제일 번듯한 남자친구를 데리고온 잘나가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평소 청초하며 단아한 외모 곧은 성품을 가진그녀가 술을  과하다..싶게 먹더랍니다.

 

그녀의 애인이 집앞까지 데려다 주었지만 내리지 않겠다고 땡깡을 부려서

어쩔수없이(?) 가까운 M.T로 갔습니다.

서로 좋아지내는 사이이니 뻔한거 아닙니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도중 그녀가 화장실이 급하다며 하던것을 멈추고 침대에서 일어나더랍니다.

 

화장실쪽으로 가나 싶더니..ㅋㅋㅋ 현관(?)문을  열어제끼고 뛰쳐나가서 

 

무슨 의도에서 였는지는 몰라도  알몸으로 통로  여기저기를 휘젓고 다니다

 

복도 벽면에 부착된 거울속 자신의 나체를 보고

 

 정신이 번쩍들은건지 충격을 받은건지

 

멍하고 서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어렵게 잡아서 방에 다시 넣었다죠.ㅋㅋㅋㅋ

 

문제는 위의 행동중 기억나는건 거울속의 자신의 나체뿐_

나머진 다 남자친구한테 들은이야기 라네요,ㅋㅋ

 

아침나절부터 우껴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여러분_ 술이 과하면 몸에 해롭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