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했던 행동들 뭐죠???? 남자 무섭네요....

첫눈에 반한 그..2006.11.07
조회786

일단 저는 22살 그분은 직장상사진 28에 그입니다..

 

저희는 같은 업무을 하고있지만 저는 서울지사고 그분은 충북지사를 담당하시는 팀장님이십니다

 

늘 전화로 업무를 처리했던 우리가 지난달 전국 회의가 있어 참석하게됐습니다.. 얼굴은 처음보는거였

 

습니다.. 일단 천안에서 회의가 있었고.. 가게됐습니다.. 사람들이 저분이 충북팀장님이시라고하는데

 

저는 정말.. 심장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딱 보기에도 제 이상형이였습니다..저는 너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일단 업무와 회의를 해야햇기에 저는 일에 몰두하고 난뒤... 그분이 다가 오시더니

 

있다 우리 마음 맞는 사람끼리 뒤풀이 하러갑시다 저는 너무 좋아서 예하고! 저녁시간만 기다렸습니다

 

동료들과 같이 회의가 끝나고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씩했습니다 제옆에 앉은 그분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물론저한테만) 정말 너무나 챙겨주시는

 

자상한분이였습니다 동료들 잘어울려요 부부같아요 두리 척척이네 저는 너무 수줍어서 아니에요

 

했지만 그분은 얼굴이 빨개지시면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저도물론 속으론 좋았지만

 

일단 한잔하고나와서  거리에 나왓습니다 저에게 어깨동무도 해주시고 성대모사도 보여주시고

 

저는 길안쪽으로 걷게하고 정말 매너가 너무너무 좋은구분.성격도 제이상형 외모도 행동도 모두

 

제이상형이였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햇다는 그말 실감햇습니다. 이제 다시 2차로 고고싱~

 

제옆에 못앉으신그분 어떤핑계로 인해서 제옆게 안게되었습니다. 먹여도 주시고 술도 저못먹게

 

그분이 다드시고 정말 너무 잼있고 이것저것 세상사는방법도 갈켜주시고 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9시가 좀넘은시간 서울로 가야하는저희는 버스정류장을갔습니다 이게 왼걸?

 

버스가 끈켜버렷습니다..토요일 이였는데.. 그래서 저희는 그냥 한잔 더하러갈려고햇는데

 

한여자직원분께서 천안에서 혼자사신다고.. 같이 집에 가자고하셔서  갔습니다 .. 다른분들

 

드러가시자 마자 잠이 드시고 저희 둘만 달랑 남게 되엇습니다. 근데 한직원분이 다른데 볼일 보시고

 

이쪽으로 지금 오시는 길이라고 해서 저희는 같이 셋이서 한잔하기로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손도 잡아주시고 옷도 덮어주시고 저는 정말 꿈만같았습니다.. 근데 누가 봐서 저에게 관심있어

 

보였고.. 그직원앞에서 애정공세와 먹여주기도 하시고..정말 행복했습니다 한참 즐겁게놀다

 

그직원분이 화장실을 가신다더니 휘리릭 사라지셨습니다;. 한 5분뒤 문자^^ 두분 잘해보세요..

 

정말 저야 걱정반 좋은거 반 ㅎ 반반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차를 가지고 올테니 기다리고합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음주운전은 안된다고 말려도 정말 고집이세신건지 기다리고 합니다 그리고 20분뒤

 

왔습니다 그분이 그래서 저도 이제 어느덧 잠이 오고 새벽 2시가 넘어가고.. 집에 가서 저는 잔다고했

 

더니 딱한잔만 더하자고합니다..그래서 알앗다고하고.. 잠깐가까운 거리 운전을 하며.. 가서

 

간단히 한잔하고..제가 보기엔 그분정말취햇습니다 저야 모 많이 먹지않아 적당히 좋았지만

 

먹고나와 차에 올라탔씁니다.. 이시각 새벽 4시가 좀넘고.. 좀셨다 가자고 취해서 저를 그집까지

 

못데려다 주겠다고하시더니(저는 그지역 처음이라 지리 몰랐습니다) 저에게 건내는 그말..

 

정말 당신한테 나 관심있고 끌려...  오늘 정말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어 내가 기억못해도 꼭 당신

 

은 오늘기억하고..우리멀리살아도 만나는데 괜찬겟어? 그래서 기억할게요라고만대답했습니다

 

그후로..갑자기 저에게 뽀뽀를 하시더니 저한테 기대서 .. 잠든그,.너무 사랑스러워보였습니다..

 

그리고 우왕자왕하다 어느덧 새벽 6시 30분 직장동료들에게 서울가자고 전화가와서 저는 그분을

 

깨워서 그직원분 집에 데려달라고했습니다..일단 도착..그분은 집이 가까우니 가신다고하고..

 

저는 일단 집에 들어섰습니다 많은 분들 놀라시고..모하셨어요??? 아예 그냥 여지껏술먹다 왓어요

 

술렁술렁넘어갔습니다..그후...... 일요일내내 고민했죠.. 제이상형에 ..첫눈에 반한그...

 

진심일까 기억날까 월요일 업무적으로 통화를 하게됐죠.. 정말 아무렇치 안케 평소와 같이 대화하시던

 

팀장님... 제가 못참겠어서 속은괜찬으세요? 기억나세요? 아니.... ㅋㅋ 허허허 내가 많이 실수했지

 

이따 퇴근하고 전화할테니 다이야기해줘.....저는갑자기 화가 버럭나면서 뭐야 이사람..지금 기억하나

 

도못하는거야? 라고 생각했죠.. 그날저녁 전화가와서 저는 이이야기를 처음부터 빼먹지않고 모두

 

했죠..미안해 당신이 너무편했나봐^^ 내가 미안해......미안해.... 그분 정말 너무합니다 22살 순정에

 

불을 질러놓고..... 달랑미안해.......? 다신 술먹지 말아야겠다.. 글구 우리는 거리가 멀자나..그때

 

차안에서는 거리가중요해? 마음이 중요하지..... 정말 너무해요......그치만 3주가 지난뒤에도

 

저는 그분전화받을때마다 떨리고....... 그일이 정말 모노드라마처럼 매일 머리속을 스처갑니다..

 

님들아 어떻해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