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가 백일이었던 커플이에요. 오빠와 저는 다섯살차이가 나는데 저는 학생이고 오빠는 휴학하고 옷가게에서 알바중입니다. 문제는 백일날 바로 아침이었는데요. 오빠문자를 그냥 무심코 보다가 왠 낯선 여자이름이 문자에 있더라고요. 그것도 상당히 다정하게. 폰에 다른 여자이름 별로 없는 사람이고, 있어도 몇개 없던 사람인데 저와 만나기전까지 계속 주고받다가, 나만나니까는 안보낸듯 했어요. 문자내용도 "모해?집이야?" 이런식이니까요. 나만나기전까지는 문자 보내다가, 나 만나니까는 문자안보내서 이 여자가 이런식으로 물어본 거겠죠.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고 그냥 사진첩을 봤는데 정말 깜짝놀랬어요. 날짜가 우리 백일 바로전날 아침으로 된 사진이 있는거에요. 멀티메일로 그 여자 보냈는지 총 9장에 슬라이드쇼로 온 사진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황당한건.. 음식점에서 찍은듯한데. 보통 그냥 아는 친구사이면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을수가있나요? 다정히 옆에 같이 앉아서 찍은 사진이었어요. 그리고 첫사진이 거의 오빠얼굴이 옆얼굴로 찍히고 그 여자는 정면이었는데, 완전 볼에 뽀뽀하는 것만같은 사진이었어요. 빛이 많이 반사되어 찍었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거의 볼에 입술이 닿을랑말랑한것 같았어요. 너무 황당했죠. 친구사이라도 이런사진은 안찍지 않나요? 그렇게 총 9장인 슬라이드쇼에서 4장은 같이 찍은거고 나머지 5장은 그여자 셀카.. 예쁘더군요 ㅡㅡ; 화장도 잘하고 머리도 길고. 아무튼 너무 황당했어요! 기분좋게 백일날 아침맞으려고 했는데 무슨 자다가 누가 뒷통수 친듯한 그런기분이었죠. 그래서 오빠깨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보니까, 오빠가 왜맘대로 문자 보냈냐고 오히려 약간 화를 내더군요. (제가 문자를 그여자한테 몰래보내봤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가 아침에도 "집이야?"라고 문자보냈길래 "응" 이라고 보내고 "어디야?" 라고하니까 그여자가 "출근중이야/~" 이러더군요. ) 왜 맘대로 문자를 보내냐고 무슨내용으로 보냈냐고 막 따지는거예요. 너무 어이가없었어요 그건 잘못 하긴 했지만 내가 얼마나 황당했으면 그랬을까. 어이없어서 그 사진첩에 사진은 모냐고. 하니까. "같이일하는 가게 누나야~" 이러면서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더 황당하죠. 별거아니면서 여자랑 음식점에서 같이 옆에 앉아서 거의 뽀뽀할듯한 사진을 찍는건.. 정말 말이안되잖아요. 그때 제가 좀 화내니까, 오빠가 진짜 별거아니라고. 그냥 가게에서 같이일하는 누나니까는 좀 비위맞춰주고 그런거뿐이라고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그런 찔릴사진을 왜 남겨두냐고. 지우고 너한테모른척하지. 자신은 당당해서 그냥 남긴거라고, 변명할 거리도 못된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제 친구한테 속상해서 말하니까 너가 정말 착한거래요. 자기였으면 당장헤어졌데요. 말이 안된다면서.. ㅜㅜ저 정말모르겠어요. 정말 바람안피는 사람이고 오히려 내가 친구랑 밤늦게까지있으면 그러지말라고, 제가 클럽이나 나이트가고싶다면 오빠가 걱정되서 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저 생각하고 다른여자 정말 잘 안만나는 사람인데. 정말 그냥 아는 옷가게 누나일까요? 그런데 왜그런사진찍고 ㅜㅜ 아 전 이해가안되요!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한번 봐주겠다고 넘어갔는데, 오빠는 거기서 계속 알바하고. (그래도 알바 10일뒤면 끝나지만 ㅜ) 알바할때는 바뻐서 문자잘못보내고. 계속 그것가지고 모라고 하기도 내가 너무 집착하는것같아서 자존심상해서 못하겠고. 정말 바람을 피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사진을 찍은건지 ㅜㅜ 그건 빛이 반사해서 잘 안보였지만 뽀뽀할려고 찍은건지 ㅜㅜ 아모르겠어요...
이 남자말, 믿어야 되겠지요?
저번주가 백일이었던 커플이에요.
오빠와 저는 다섯살차이가 나는데 저는 학생이고 오빠는 휴학하고 옷가게에서 알바중입니다.
문제는 백일날 바로 아침이었는데요.
오빠문자를 그냥 무심코 보다가 왠 낯선 여자이름이 문자에 있더라고요. 그것도 상당히 다정하게.
폰에 다른 여자이름 별로 없는 사람이고, 있어도 몇개 없던 사람인데
저와 만나기전까지 계속 주고받다가, 나만나니까는 안보낸듯 했어요.
문자내용도 "모해?집이야?" 이런식이니까요. 나만나기전까지는 문자 보내다가,
나 만나니까는 문자안보내서 이 여자가 이런식으로 물어본 거겠죠.
그래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고 그냥 사진첩을 봤는데 정말 깜짝놀랬어요.
날짜가 우리 백일 바로전날 아침으로 된 사진이 있는거에요.
멀티메일로 그 여자 보냈는지 총 9장에 슬라이드쇼로 온 사진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황당한건.. 음식점에서 찍은듯한데.
보통 그냥 아는 친구사이면 옆자리에 앉아서 같이 밥을 먹을수가있나요? 다정히 옆에 같이 앉아서 찍은 사진이었어요.
그리고 첫사진이 거의 오빠얼굴이 옆얼굴로 찍히고 그 여자는 정면이었는데,
완전 볼에 뽀뽀하는 것만같은 사진이었어요.
빛이 많이 반사되어 찍었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거의 볼에 입술이 닿을랑말랑한것 같았어요.
너무 황당했죠. 친구사이라도 이런사진은 안찍지 않나요?
그렇게 총 9장인 슬라이드쇼에서 4장은 같이 찍은거고 나머지 5장은 그여자 셀카.. 예쁘더군요 ㅡㅡ;
화장도 잘하고 머리도 길고. 아무튼 너무 황당했어요!
기분좋게 백일날 아침맞으려고 했는데 무슨 자다가 누가 뒷통수 친듯한 그런기분이었죠.
그래서 오빠깨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보니까, 오빠가 왜맘대로 문자 보냈냐고 오히려
약간 화를 내더군요.
(제가 문자를 그여자한테 몰래보내봤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가 아침에도 "집이야?"라고 문자보냈길래 "응" 이라고 보내고 "어디야?" 라고하니까 그여자가 "출근중이야/~" 이러더군요. )
왜 맘대로 문자를 보내냐고 무슨내용으로 보냈냐고 막 따지는거예요. 너무 어이가없었어요 그건 잘못
하긴 했지만 내가 얼마나 황당했으면 그랬을까. 어이없어서 그 사진첩에 사진은 모냐고. 하니까.
"같이일하는 가게 누나야~" 이러면서 별거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예요. 더 황당하죠. 별거아니면서 여자랑 음식점에서 같이 옆에 앉아서 거의 뽀뽀할듯한 사진을 찍는건.. 정말 말이안되잖아요.
그때 제가 좀 화내니까, 오빠가 진짜 별거아니라고.
그냥 가게에서 같이일하는 누나니까는 좀 비위맞춰주고 그런거뿐이라고하는데.
그러면서 자신이 그런 찔릴사진을 왜 남겨두냐고. 지우고 너한테모른척하지.
자신은 당당해서 그냥 남긴거라고, 변명할 거리도 못된다고 하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제 친구한테 속상해서 말하니까 너가 정말 착한거래요.
자기였으면 당장헤어졌데요. 말이 안된다면서.. ㅜㅜ저 정말모르겠어요.
정말 바람안피는 사람이고 오히려 내가 친구랑 밤늦게까지있으면 그러지말라고,
제가 클럽이나 나이트가고싶다면 오빠가 걱정되서 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이렇게 저 생각하고 다른여자 정말 잘 안만나는 사람인데.
정말 그냥 아는 옷가게 누나일까요? 그런데 왜그런사진찍고 ㅜㅜ 아 전 이해가안되요!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한번 봐주겠다고 넘어갔는데, 오빠는 거기서 계속 알바하고.
(그래도 알바 10일뒤면 끝나지만 ㅜ) 알바할때는 바뻐서 문자잘못보내고.
계속 그것가지고 모라고 하기도 내가 너무 집착하는것같아서 자존심상해서 못하겠고.
정말 바람을 피는건지 아니면 그냥 단순히 사진을 찍은건지 ㅜㅜ
그건 빛이 반사해서 잘 안보였지만 뽀뽀할려고 찍은건지 ㅜㅜ 아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