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는절의심하기바쁩니다

남자친구2006.11.07
조회4,747
제남자친구는절의심하기바쁩니다

제남자친구와2년가까이사귀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완전 AAAAAAAAAAAAAAAAAAAAA형입니다

정말미친듯의심하고 잠시라도절가만안놔둡니다 물론절 사랑해서야그런건 충분히알고 또아는데

정말 어느때는 정도가지나칠정도입니다 예를들자면 오래되지않았는데

제가 교회를 정말 열심히다니는크리스챤입니다

모태신앙에다가 맡은일도 몇개있구요 그러다보면 교회학생이든 청년이든

같이 부딪히면서 맞춰보고 이래야 그날 예배를 잘드릴수있는건데

휴 어린 16살 남자애랑 그냥 그냥!! 그냥 얘끼한것뿐인데 틈만나면

남자얘기 들추는데 "너 그래서 걔랑 사귈꺼야?"툭하면 이런식으로 항상얘끼합니다

"그래서 그 애가 그렇게 말하디?" "그 사람은 ○○○하디?" 대충이런식으로

좋은 애들이고 좋은 사람들이고 거의 10년을 같이 보고자랐는데

정말 아무렇지 않은데 집착 구속 장난이아닙니다 그리구 더욱 화나는건

가족문제인데 저는 성격상 모든 친가나 가족에게 다소개시켜줍니다 제 남자친구라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단한번도 가족모임에 절 데리고간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제가 갈만한 곳도 몇번있엇는데 숱한 모임중에 전 한번도 데리고 갈생각도안하더라구요ㅡ

그리구 정말 어이없던건 남자친구가 요번주에 형 휴가라 집에서 가족끼리 있어야한다고하네요

그런데 제가 어디 초청된곳에 가는데 저도 중요한자리라서 남자친구가 한말 고대로 "남자친구가 낄 자리가 안돼" "오면안돼"  이랬더니 그 곳앞에서 기다리겠다네요 아님 자기도 가면안되냐고

가족모임땜에 저랑은 만나면 안된다고 가족이랑 있는다고 하겠다더니 그래서 제가 화나서

대놓고 "오빠가 하는거 고대로 했는데" "오빠도 맨날 나한테 그러잖어 난 정말 같이 가족모임이나

어느 모임에 같이 하고싶은데 우리2년사귀고 부모님도 다 알고 이정도면 나가도되는거아니야"

이러니 변명만 늘어놓네요 짜증진짜 제대로 났습니다

근데 글로 보면 진짜 저욕하실분도 있으시겠지만 정말로 전화로 통화로 상황이해하시면

정말 폭발을 떠나서 진짜 가슴이 부모님들 애들 가출할떄 걱정하는 그기분이랍니다 철렁!!!!!!!!

그것땜에 헤어졌다 사귄적도 몇번있어요 제가 솔직히 외모가 못났어도 몸매가 안좋더라도

자기 엄마가 다리가 예쁜여자를 좋아한다빈다 전 다리에 알이있어요 못난알이어때서요

뚱뚱하지도 않고 옷도55입습니다 단지 종아리가 굵어서 그렇지 제가 속상해서

다리 돈주고 수술하고 눈도 쌍커플 할거라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맨날 이럽니다

틈만나면 가슴이 작다고 키우라고 맨날 이러는데 겉으로는 웃으면서 넘깁니다 그런데

정말로 어찌해야할지 ,, 남자친구는 제가 제일싫어하는 스타일입니다 서로 반대인것도 너무나

잘알구요 남자친구머리는 이준기처럼 기럭지가 어깨까지오는 샤기컷같은머리고 보아도아니고

옷은 허구헛날 정장이나 남방이나 입고 전 청바지에 캐주얼 티나 남방 아님 요즘 많이입는거

가끔은 그래도 청바지나 캐주얼티 입어줘야하는데 허구헛날 정장질이니 짜증납니다

머리 자르라고 하니깐 "그럼 담배사줄래?" 요러네요 남자친구가 담배피다가 끊어서 금단현상이

종종 일어나곤합니다 전 분명 짜증낼테니 겉으로 화안내죠 서로 싸우게되니깐 그리고 남자친구랑

명동에 주말에 갔었는데 배고파서 떡볶이집에서 음식올려놓고 기다리는데 남자친구가

부모님이랑 결혼식갔따가 자기 혼자빠져나와서 부모님이 불효자라고 문자가왔더라구요 애인만나러

나버리고 가냐고 진짜 어머님한테 죄송했죠 근데 남자친구가 마마보이 말투로 "넌 내기분생각업이

그냥 좋다고 먹냐"는둥 "엄마 혼자 가게하고 너한테 왔는데.."등등 진짜 가슴철렁한 말들을 막

하는데 욕하는것만큼 속상해서 눈물이 뚝 .. 뚝.. 떨어지더라구요 안울려고했는데..남자친구는

창문만보면서 먹기나하고 제 눈물 닦아줄 생각은 10000000000000% 안하더라구요 재수없었죠

제가 불가리향수 사주기 전이었죠.. 향수집이 있는데 향수안사주고 바로 떡볶이 먹으러오니

막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다 먹고 나가서 얼렁 사줫더니 좋다고 웃으면서 전철타구 혼자헤죽

거리면서 집에오더라구요 눈치없고 저랑 스타일이 정반대고(머리부터 발끝까지) 말막하고(욕은안하고) 편식도 겁나심합니다 세상에 라면이나 찌개 밥먹는데 물안먹고 ((콜라!!!!!!!))먹는 사람이

어딨냐구요 햄버거,치킨,피자 이런것만알지 밥은 모릅니다 인스턴트식품은 정말...저희부모님은

한식식당을 하셔서 전 습관이 한식위주로 먹습니다 일반사람처럼 그냥 파싫어하는정도~?

근데 남자친구는 부모님다 맞벌이라 주말에 이마트에서 인스턴트 음식 잔뜪삽니다 솔직히

어쩔수 없는건 아는데 그래서 엄마가 남자친구 주라고 반찬 열심히 싸주셨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지방에서 학교다니는데 짐 많다고 냄새난다고 못들고 가겠데요 이불같은거나 짐무거운거는

잘만들고 가던데 이마트에서 산 김치는 잘들고내려가는데 진짜 욕막 퍼붓고싶었어요 그냥꾹참고

사귀고있는건데 어찌해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