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울아니 담임도?

최은정200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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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청소라 갔었는데 담임이 내가 누군지 모르더군요..

작녁에도 같은 담임이었는데도 말이죠..

아시겠지만 학교행사가 많아서 자모회엄마들은

학교를 자주가잔하요...

좀 서운하더군요.. 그러면서 우리아이가 산만하다고 하더군요..

수업시간에 자꾸 신경에 거슬린다구요...

작년에 같은 자모회엄마들은 모두 촌지를 돌렸다던군요..

전 끝까지 주지 않았어요..그래서 그런지  갈때마다 않좋은 말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이됩니까?  이년째보고 있는데 내가누군지도 모른다는것이...

요즘 선생들 정말 맘에 안들어요...

오죽하면 내가 마귀할멈이라고 부를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