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소중했던 단비에게

단비에게2006.11.08
조회382

to. 하늘나라에 있는 단비에게

 안녕~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있는거지??

 나는 역시나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있으면서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에게 편지를 쓴다

 나 솔직히 군에가기전에 한말 기억나지..??

 제대하면 바로 결혼하고 살자고했는데..

 제대 하기 몇일전에 너 죽었다는 소식듣고 얼마나 슬퍼는지 알아..나도 그때 그냥 같이 죽었으면 좋겠다고했다.. 나에게 있어 소중한사람을 잃었는데 살면은 어떻게 하겠냐고..이런생각도했지..

그런데 친구가 너는 단비를 잃어지만 너희식구들을 생각하라고 이말하더라..그래서 결심한게 다시는 다른여자를 안만나겠다고했어..

솔직히 다른여자를 만나도 그리 편하다는 생각도 안들고 너의 닮은 모습을 못찾겠더라..

그리고 저번주에 너보러 산에갔지..?

그때 말못한게 있다..

나 좋아하는사람생겼다고 말을 했어야하는데 니가 하늘나라에서 보면 어떨지 몰라서 말안했어,

미안해

그리고 그사람이름이 김 윤희야 잘 기억하고있어..알았지...^^;;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너랑 무지하게 닮았고 성격도 모든게 똑같더라 그래서 생각한게

하늘나라에서 단비가 내려왔구나 이런생각했다..나 그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지..

나 진짜 행복해....그리고 결심한게있다

내게 소중한 사람은 두번다시 잃기 싫다고 말했다..오늘 전화로..

그런데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 할줄 모르겠네..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리고 단비야 하늘나라에서 보면 항상 지켜봐줘..

내가 남들보다 열심히 해서 소중한사람을 영원히 지켜주면 너에게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하면서

살꺼야

그리고 단비야 오늘로써 이편지가 마지막일것같다...다음주에 한번갈라고했는데..못갈것같다..

그리고 미안해...그리고 한가지만 알고있어..너에게주지못한 사랑과 행복을 윤희 에게 너의 모든것과 나의 모든것을 주면서 함께할꼐 너진짜 실망안시킨다..지켜봐..

알았지..그럼 나는 이만 간다...하늘나라에서 항상 건강하고 여러사람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천사가 되어 주렴

                                                                              2006. 11. 7

                                                                                             단비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람이